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해외건설 공사 수주에서 우리 건설사들끼리 과당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20여개 건설사 대표와 해외건설협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건설이 부가가치 높은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건설사 차원의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해외 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에 힘써달라는 건설업계의 요구에 정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논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