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구간사업의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3월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처음 제안한 것으로, 총 사업비 5,007억 원을 들여 교량 38개와 터널 5개를 포함한 총 28.97킬로미터의 도로가 건설됩니다.
오는 2014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오는 2019년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포천까지의 거리가 13킬로미터 줄어들고 통행시간도 17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기업 측은 "신규입주가 예정된 진접과 장현택지지구 등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