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94,500원 ▼700 -0.74%)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DL이앤씨는 서울시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구는 학생 참여를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이번 활동은 DL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DL그룹은 주거환경 개선, 안전교육, 문화·예술교육, 환경정화 등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본사 소재지인 강서구와 협약을 맺고 상반기 중 정곡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대림문화재단 전시 연계 프로그램에 맞춰 운영된다. 올해는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