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장위뉴타운, 16~17억 예상 공사비 상승, 비강남권 확산 서울 비강남권 '국민평형'(전용 84㎡) 아파트 분양가격이 20억원을 넘어설 기세다. 강북 핵심 재개발지로 꼽히는 장위뉴타운의 경우 이미 국평 분양가가 17억원을 육박하는 상황. 최근 가파른 공사비·금융비용 상승을 감안할 때 비강남권 분양가도 곧 '국평 20억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분양을 앞둔 장위10구역 재개발단지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의 전용 84㎡ 분양가는 16억원대 중후반에서 17억원 안팎 수준에 정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지는 총 19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체 공급물량의 절반 이상인 103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장위뉴타운 내 분양가는 수직상승을 거듭한다. 4년 전인 2022년 분양한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9억~10억원 수준이었다. 당시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게 정해졌다는 고분양가 평가를 받았고 결국 일부 공급물량이 미계약으로 남았다. 하지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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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산본 9-2구역 사업시행자 지정…1기 신도시 첫 사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20일 LH에 따르면 산본 9-2구역은 계획 3376가구 규모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해당 구역은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처음으로 이뤄졌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 의지와 공공 지원이 결합된 결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인 산본 11구역(3892가구)에 대해서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친 상태다.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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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디올 정원 들어선다…패션쇼 콘셉트 '눈길'
서울시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손잡고 서울숲에 기업 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디올은 박람회 기간 서울숲 북측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정원 스토리를 이어가는 연속성 있는 프로젝트다. 정원 설계는 조경설계 서안이 맡는다.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 대표가 총괄해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 공간에 확장해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분위기를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그랑 팔레'를 연상시키는 철제 아치형 보행로를 조성해 방문객이 런웨이를 걷는 듯한 공간 연출도 시도한다. 계절별 연출도 강화된다. 봄에는 화려한 식재, 여름에는 시원한 색감, 가을에는 아늑한 분위기, 겨울에는 상록수와 그래스 중심 경관을 유지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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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촬영지' 아현1구역 재개발 본궤도…3476가구 공급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일대가 3000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 이에 따라 아현동 699번지 일대는 최고 35층, 총 3476가구(임대 696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아현1구역은 공덕·아현 일대 마지막 노후 저층 주거지로 최대 59m에 달하는 경사지형과 침수 취약 환경, 복잡한 공유지분 구조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돼 왔다. 서울시는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소 14㎡ 규모의 '분양용 최소주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지분 소유자도 입주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또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보완했다. 정비계획에는 지형 특성을 반영한 입체적 단지 설계가 포함됐다. 경사지 높이차를 활용해 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고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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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삼익·은하, 최고 56층·1302가구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가 최고 56층, 총 1302가구 규모의 도심형 복합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에 착수한 이후 12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 단축된 속도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삼익아파트는 최고 56층 630가구(공공 95가구), 은하아파트는 최고 49층 672가구(공공 101가구)로 각각 재건축된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도심 기능도 강화된다. 공공시설도 확충된다. 삼익아파트에는 고령층을 위한 '액티브시니어센터', 은하아파트에는 '산모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선다. 또 청년 등 1인가구를 위한 공공기숙사가 두 단지에 각각 126실·135실이 조성된다. 이번 계획은 인접한 두 단지를 하나의 단지처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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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장미 재건축 '5105가구'…47년 노후단지 대단지 탈바꿈
서울 송파구 잠실 '장미1·2·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통과되면서 총 5105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급이 추진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장미1·2·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정가결됐다. 이에 따라 기존 3522가구 노후 단지는 공공주택 551가구를 포함한 총 5105가구 규모로 확대된다. 해당 단지는 준공 47년이 지난 노후 주거단지로 주차공간 부족과 노후 배관 문제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컸던 곳이다. 한강과 잠실나루역,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을 갖춘 입지로 개발 잠재력도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정비계획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높이 184m)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공원 3개소를 분산 배치하고 한강과 연결되는 녹지축을 조성하는 등 대규모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또 잠실나루역 인근에는 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 복합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부에는 경로당·어린이집·작은도서관·돌봄센터 등이 배치된다. 교통체계도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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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원효로 역세권에 2743가구 공급…장기전세 553가구 포함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일대에 2743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553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배정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원효로1가 82-1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1호선 남영역과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경의선숲길과 문배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한 입지다. 이번 계획에 따라 약 9만7166. 9㎡ 규모 정비구역이 지정되며 이 중 2개 획지(6만4851. 7㎡)에는 지하 5층~지상 40층, 22개동, 총 2743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53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210가구로 구성된다. 장기전세주택의 절반은 신혼부부용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기부채납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25층, 210가구 규모의 청년 공유형 기숙사가 들어서고 저층부에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도심 업무지구 배후 주거 수요를 고려해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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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서 K팝까지"…BTS가 부르는 '광화문광장' 르네상스
오는 21일 BTS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광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전세계 팬들이 광화문광장으로 집결하고 있다. 일대는 이미 BTS 굿즈를 손에 든 글로벌 '아미'(ARMY, BTS 팬클럽)에 점령된 상태. 글로벌 팬덤을 맞이하는 관광·유통 업계 전반에서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서울시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가고 있다. 이번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의 도시 이미지를 한단계 높이는 동시에 공연 무대인 광화문 광장의 위상도 제고시킨다는 목표다. 시는 먼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를 실시하는 등 행사와 관련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광화문광장의 활성화 방안도 추진한다. 교통·안전 관리 지원, 외국어 안내 등을 확대하는 한편 향후 대형 공연과 각종 문화 이벤트에 공간을 배정하는 방안 등이다. 이를 통해 광화문광장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광화문광장은 그동안 시대별로 다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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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최대 순손실' 신세계건설…이마트 실적 발목잡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를 겪은 신세계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에 어려움을 겪으며 실적 부진을 이어갔다. 매출은 늘었지만 공사 원가와 금융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동시에 악화되는 모습이다. 신세계그룹 '재무통'으로 꼽히는 강승협 대표가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876억원, 영업손실 1984억원, 당기순손실 29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2022년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특히 순손실 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적 악화의 배경에는 공사비 회수 지연과 미분양 사업장 비용 증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매출채권과 미수금 등을 포함한 대손충당금은 2462억원으로 전년(615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공사비 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손실이 회계에 반영되면서 전체 실적을 악화시켰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대부분의 분양 사업장이 준공되면서 공사비 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손실이 현실화됐다"며 "미분양 사업장 해소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부대비용과 미착공 현장 등 향후 발생이 예상되는 손실을 보수적으로 선제 반영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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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내리막 급류, 한강 따라 퍼진다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와 용산 등 서울 최상급지에서 시작된 아파트 매매가 하락이 한강 인근의 중상급지인 '한강벨트'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에 따라 보유세 증가부담이 늘어나면서 조정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주(16일 기준) 서울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상승했다. 오름세는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차츰 축소되는 모습이다. 특히 강남3구와 용산·강동구에 이어 성동구와 동작구 집값도 하락으로 전환했다. 성동구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것은 2024년 3월 둘째주 이후 103주 만이다. 동작구는 지난해 2월 첫주 이후 57주 만에 하락했다. 강남·서초·송파구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 시작된 집값 하락세가 한강벨트를 따라 점차 확산하는 모양새다. 강남권과 한강에 인접한 한강벨트는 서울에서도 가장 집값이 비싼 곳으로 꼽힌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강남권에서 다주택자 매도물량이 누적되면서 집값 하락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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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싸게 팔게요" 용산 집주인도 백기 들더니...꺾이는 '한강벨트'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지역이 7개 자치구로 확대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시작된 집값하락 움직임이 '한강벨트'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이 19일 발표한 3월 셋째주(1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05% 상승했다. 58주째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전주(0. 08%) 대비 축소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4주째 하락세가 이어졌고 강동구도 2주 연속 떨어졌다. 한강에 인접한 한강벨트 자치구 중 성동구와 동작구의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동남권 4개 자치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와 한강벨트 3개 자치구(용산·성동·동작구)까지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 가운데 서초구(-0. 07%→-0. 15%)와 용산구(-0. 03%→-0. 08%)는 전주 대비 하락폭이 2배 넘게 커졌다. 강남구(-0. 13%→-0. 13%)와 송파구(-0. 17%→-0. 16%) 강동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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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6억 뛰고, 매물 달랑 4건..."반전세 살 수밖에" 실수요자 울상
서울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전세매물이 사실상 자취를 감추고 있다. 4000가구에 가까운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단 6건에 그치는 등 공급이 급감하면서 전세난이 다시 확산하는 모습이다. 19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대단지 아파트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는 전세매물이 6건에 불과하다. 특히 수요가 몰리는 중소형 전세매물이 품귀현상을 빚는다. 전용 84㎡는 매물이 아예 없고 전용 59㎡도 1건이 고작이다. 중소형을 원하는 전세수요자라면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다. 서울 종로구 홍파동의 '경희궁자이2단지'(1148가구) 역시 1000가구 넘는 대단지임에도 전세매물이 4건에 그친다. 전세매물이 급감하면서 전용 84㎡의 전세 호가는 17억원까지 뛰었다. 지난달 전세 실거래가가 11억~12억500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한 달 새 전세가가 최대 6억원 상승한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도 확인된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위례자이더시티'(800가구)는 전용 84㎡ 전세매물이 1건뿐이고 전세 호가는 9억50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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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재산 8억…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 17억
지난해 12월 취임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8억여 원,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17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일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3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홍 차관의 총 신고재산은 8억6212만원이다. 홍 차관은 10억500만원 상당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태영타운을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신고했다. 홍 차관 어머니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호수마을5단지아파트 3억5000만원을 포함한 건물 총 신고액은 13억55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 8126만원, 배우자 1487만원, 어머니 2814만원 등을 합친 1억2438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배우자 명의로 삼부토건 10주, 삼성전자 1주, 한미반도체 1주 등을 합쳐 25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 2016년식 쏘나타(652만원), 배우자 2009년식 A6(456만원) 등을 재산 목록으로 올렸다. 이밖에 홍 차관은 본인 금융채무 3억7840만원, 배우자 사인간채무 1억7000만원 등 채무 6억2860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