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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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지는 몇점?"…서울시, 자치구 '정비사업 평가제' 도입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급 실행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 속도와 직결되는 자치구의 사업 추진과 행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11월 '정비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자치구에 기관·직원 표창, 재정지원 및 인사상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기준 494개 정비사업을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표준처리기한 준수 여부, 단계별 인·허가 처리기간, 공정촉진회의 참여, 갈등조정, 적극행정 사례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이며 정량평가(70점)·정성평가(30점)·가점(20점)·감점(10점) 체계를 적용한다. 특히 사업 지연 여부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표준처리기한 준수와 단계별 인허가 처리기간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실제 착공까지 이어지는 실행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결과는 자치구별 순위에 따라 S등급(5개구)·A등급(10개구)·B등급(10개구)으로 구분해 매년 12월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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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원팀 'K자율주행' 드라이브… 국토부, 현대차 등과 협업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조기상용화에 속도를 더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민간기업과 함께 자율주행팀을 꾸려 내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혁신을 주문한 만큼 민관협력 자율주행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에 참석, 민관협력 자율주행팀 출범을 공식선언했다. 자율주행팀에는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 등 자율차 기술을 확보한 다수 민간기업이 참여한다. 정부는 기술실증을 비롯한 자율주행 기술고도화를 적극 지원한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했다. 자율주행 차량 200대를 투입해 광주 주거지와 상업지 등 실제 생활권 500. 97㎢에서 '주행데이터 축적→자율주행 AI(인공지능) 학습→실증'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2027년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E2E) 기반 레벨4 자율주행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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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국평 28억… "청약도 현금부자만"
서울 강북권에서도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28억원에 육박하는 단지가 등장했다. 공사비 급등과 한강변 핵심입지 희소성이 맞물리면서 강북권 주요 신축단지 분양가가 평당 1억원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상황에서 서울 청약시장이 현금동원력이 있는 자산가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최고분양가는 27억9580만원으로 책정됐다. 타입별로 △84A 27억4640만원 △84B 27억6470만원 △84C 27억1190만원 △84T 27억9580만원 등이다. 전용 59㎡ 최고분양가 역시 21억7940만원에 달한다. 노량진8구역 재개발단지인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8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029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서울 핵심입지 신축아파트의 경우 강남은 물론 강북에서도 국민평형 기준 20억원을 밑도는 분양가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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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호텔식 시니어 케어"…현대건설, 압구정에 시니어 서비스 도입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에 공동주택 최초로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500'과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시니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복합 주거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더 클래식500은 프라이빗 시니어타운으로 건강관리와 호텔식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건국대학교병원 협력 기반 전담 건강관리 △낙상·인지기능 저하·치매·노화 예방 프로그램 △수면·식사·운동 등 생활 리듬을 관리하는 웰니스 케어 △미술 강좌·클래식 연주회·댄스 스포츠·바둑 등 컬처·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다.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서비스 적용 범위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니어 입주민의 생애주기와 생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신규 수주 사업지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 입주 예정 단지 등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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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국평이 28억?" 멀어진 내 집 마련 꿈…청약도 현금부자만
서울 강북권에서도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28억원에 육박하는 단지가 등장했다. 공사비 급등과 한강변 핵심 입지 희소성이 맞물리면서 강북권 주요 신축 단지 분양가가 평당 1억원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주택대출 규제 상황 속에서 서울 청약시장이 현금 동원력이 있는 자산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7억9580만원으로 책정됐다. 타입별로는 △84A 27억4640만원 △84B 27억6470만원 △84C 27억1190만원 △84T 27억9580만원 등이다. 전용 59㎡ 최고 분양가 역시 21억7940만원에 달한다. 노량진8구역 재개발 단지인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8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029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서울 핵심 입지 신축 아파트의 경우 강남은 물론 강북에서도 국평(전용 84㎡) 기준 20억원을 밑도는 분양가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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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공백에 '7월'까지 잠긴다"…변수는 '세제 개편'
비거주 1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를 확대했지만 시장의 관망세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정부의 부동산 세금 개편 내용을 보고 결정을 내리는 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앞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쏟아져나온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13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정부의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폭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매물이 늘어난 곳은 도봉, 강북, 금천, 종로 등 4개 자치구에 그쳤고 증가 규모도 20건 안팎에 불과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런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양도세 중과 부활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인식 때문이다. 양도세 중과 이전에는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의 절세 매물이 쏟아져나왔고 이 과정에서 호가를 낮추는 등 매도를 서두르는 분위기가 완연했지만 이미 양도세 중과가 시행된 지금은 급하게 팔아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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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 랜드마크' 뜬다…청담엔 38층 복합타워
압구정·청담 일대에 디자인과 관광·상업 기능을 결합한 대형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재건축과 청담동 도산대로 역세권 복합개발 계획 등을 잇달아 승인하며 강남권 도시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재건축이다. 압구정로데오역 일대에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적용한 '모래시계형' 유리 파사드 건축물 2개 동이 들어선다. 기존 폐쇄형 백화점과 달리 건물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개방형 구조를 도입해 시민 친화형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하광장과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을 연결하는 입체형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층형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하광장을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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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송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정부가 건물 에너지 절감이나 전기차 전환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배출권을 확보·거래할 수 있는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R. ENA 컨벤션에서 '2026년 건물·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외부사업은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조직경계 외부의 배출시설이나 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외부사업자는 인증된 감축실적을 할당대상업체에 판매 가능하다. 할당대상업체는 구매한 인증실적을 일정 범위 내 배출권으로 전환(상쇄)할 수 있다. 건물 및 수송부문은 국토부가 관장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각각 건물 및 수송부문의 방법론 등록, 사업승인, 감축량 인증 등의 실무 검토를 지원하고 있다. 설명회에는 배출권 할당대상업체(관리업체 포함), 지방정부, 공공기관, 컨설팅 업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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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 떼먹힌 돈만 53억...식자재 강매 갑질까지
정부가 전수 조사를 통해 휴게소 불공정 근절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주간(4월13일~30일) 진행한 입점 소상공인 대상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불공정행위를 긴급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 58건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9일 용인 기흥휴게소를 찾아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 불공정 행위들을 직접 듣고 "휴게소의 불공정 행위들을 발본색원 및 개선해 휴게소가 국민에게는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들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이후 현장 점검과 간담회 등을 통해 입점 소상공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국토부 누리집에서 운영중인 '휴게소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에서도 휴게소 불공정행위들을 신고받았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휴게소 7개소(기흥임대, 기흥민자, 충주, 망향 등)에서 총 53억원의 납품대금 미지급 사실을 적발했다. 납품대금 미지급이 적발된 7개 휴게소 중 4개 휴게소는 국토부 조사 이후 입점 소상공인에게 납품대금 미지급액(약 26억원)을 전액 지급했으며 나머지 3개소(기흥임대, 기흥민자, 망향)도 미지급액을 상당 부분(약 22억원)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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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 예정…명문 학군·인프라 갖춰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서울 목동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명에 적용된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 924, 924-3, 5)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는 것이 특징이고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GS건설은 목동윤슬자이가 '하이퍼트'에 맞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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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방수시스템 국토부 신기술 인증…"하자 60% ↓"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을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욕실 습식 공법보다 하자 저감,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뒤 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다. 별도 방수 작업과 양생 과정이 필요해 공사기간이 길고 품질 확보를 위해 숙련된 작업자 투입이 필요했다. 반면 이번 신기술은 약 16. 3㎡ 규모의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갖춘 대형 패널 16장을 부착하는 건식 시공 방식이다.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재 접합부에는 수분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설계한 '역구배 클립' 구조를 적용해 수분 침투를 막고 줄눈 탈락과 오염 가능성을 낮췄다. DL이앤씨와 한솔홈데코가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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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다자녀 잔금 할인"…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분양
두산건설이 오는 15일 부산 구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입지다. 도보권에는 KTX와 부산도시철도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있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이용이 쉽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동부산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학교를 비롯해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뉴코아아울렛, 덕천동 중심상업지역, 구포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고 화명생태공원과 대저생태공원 등도 인근에 있다.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