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핵심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초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로 커졌지만 브랜드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금 동원력까지 요구되면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건설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대출 규제 여파까지 겹치며 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경쟁 구도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이른바 '빅3' 중심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일부 사업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대형사나 중견사는 수주전 참전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수 대형사 중심의 수주 구도 재편의 배경에는 '자금력'이 위치한다.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이른바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주요 사업지는 입찰보증금만 수백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역시 현금 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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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철도 통합 국민 편익 우선...고속道휴게소 퇴출 기준 강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국민은 코레일이냐 SR이냐를 따지지 않는다"며 철도 사업 통합에 대한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KTX와 SRT의 운영 통합부터 기관 통합까지 과정의 이해관계보다 국민 편익·서비스 품질이 우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철도 운영은 국민의 이동이 빈틈없이 잘 작동하게 하는 것"이라면서 "지연·장애 시 대응메뉴얼과 고객안내, 환불·보상, 현장 권한 부여까지 끝단 서비스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에 대해서는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면밀하고 엄중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사고 직후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특별 감사를 지시한 바 있다. 김 장관은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겨냥해 "비싸다, 불편하다는 말이 반복된다면 개별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면서 "계약·평가·퇴출 기준까지 포함해 운영구조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손봐야 한다"고 휴게소 감사가능성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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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강동구 고덕천교 하부, 시민 여가공간으로 재탄생
서울시가 고덕천교 하부 공간을 시민 여가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시는 강동구 고덕천교 하부를 생활체육과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수변공간 '고덕천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 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경관명소를 조성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경관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강동구가 함께 총 11억7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협력형 경관 개선 사업이다. 장기간 공사와 전반적인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았던 고덕천 교량 하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공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고덕천교 하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의 핵심 연결축이자 고덕천과 한강을 잇는 중요한 거점 공간이다. 그러나 △올림픽대로 확장공사로 인한 장기 공사 △노후된 교량 하부 환경 △보행·자전거 동선 혼재 등으로 공공수변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해당 공간을 기존 '통과형 공간'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한 활력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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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로 암표 의심 거래 99% 차단"…부정거래 집중 단속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한 승차권 부정 거래 단속에 돌입했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각종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해 승차권을 월 50만원 이상 다량으로 구매한 후 반복 취소하는 사례가 하루 평균 75건에서 0. 8건으로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기승차권 이용객이 열차 출발 직전 좌석을 예약한 후 고의로 결제하지 않아 자동 취소되는 좌석을 선점해 이용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해 빈 좌석 발생을 대폭 줄였다. 특히 지난해 7월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매크로 이용이 의심되는 비정상적 접근을 하루 평균 1만여 건으로 연간 총 160만 건을 차단했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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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는 그림의 떡? 그렇다면…"강남 바로 옆, 16억 로또" 주목
수도권 공공분양 청약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 상급지 집값 급등에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경기 핵심지와 외곽 상급지로 이동하는 가운데 과천·김포·남양주 등에서 공공분양 청약 물량이 800가구 이상 풀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교통·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단지들이어서 청약 경쟁률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오는 14~15일 이틀간 경기도 과천 주암지구 C1블록의 공공분양 및 신혼희망타운 본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을 제외한 본청약 물량으로 공공분양 전용면적 84㎡ 24가구와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55㎡ 216가구 등 총 240가구가 공급된다. 과천 주암지구 C1블록은 과천시 주암동 212-24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은 46㎡부터 84㎡까지 구성됐다. 공급 물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과천이라는 희소한 입지와 공공분양 특유의 가격 경쟁력으로 청약 대기 수요가 두텁다는 평가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분양 상품으로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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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아파트, 대출 80%" 정부 믿었는데…"신혼특공 날릴 판" 날벼락
정부가 반값 아파트로 홍보한 '뉴:홈' 나눔형 주택 사전청약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본청약 때 적용될 대출 조건이 정부가 처음 약속한 수준에 크게 못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정부 말만 믿고 수년을 기다린 청약 당첨자들은 "대출 조건이 달라지면 제도 자체의 실효성이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제도의 원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뉴:홈 나눔형은 집값에서 가장 비싼 요소인 '땅값'을 빼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이다. 땅은 국가나 공공기관 소유로 남겨두고 입주자는 매달 토지 임대료를 낸다. 주택 구매에 따르는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인다는 게 제도의 핵심 취지였다. 정부는 2022년 뉴:홈 제도를 발표하면서 공공분양 물량을 총 50만가구 공급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약 25만가구가 '나눔형', 즉 이익공유형으로 배정된 물량이다. 정부는 당시 시세 70% 이하로 분양받고 향후 시세차익 70%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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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윤덕 국토장관 "LH 개혁에 내부 인사는 부적절…사장 외부 수혈할 것"
석 달 넘게 공석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 외부 인사가 기용된다. 조직 쇄신을 목표로 설정한 기관에 내부 인사를 사장으로 앉히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에서다. 인선 시점은 다음달 초가 유력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LH 사장을 내부에서 임명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LH 개혁이라는 목표와 내부 인사 발탁은 서로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LH가 후보 3명을 추천했는데 모두 내부 인사라 반려했다"며 "외부 인사를 기용해 2월 초에는 임명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관가 안팎에서 제기된 외부 인사 기용설을 김 장관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택공급의 한 축을 맡고 있는 LH는 석 달 넘게 사장이 공석이다. 지난해 8월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의를 표한 이한준 전 사장이 같은 해 10월 면직 처리된 후 이상욱 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으나 이 대행 역시 지난해 말 사의를 표하며 현재 이른바 대대행 체제로 조직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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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인프라 솔루션 공급' 본격화
SK에코플랜트가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공급자'로 변신한다. AI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 반도체와 AI를 축으로 한 성장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부터 그룹 내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인 AI 인프라 솔루션 공급자로 역할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기존 설계·시공을 넘어 필수소재 공급과 자원순환 관리까지 아우르겠다는 목표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2년간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반도체와 AI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구조를 완성했다. 2024년에는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SK에어플러스와 반도체 모듈기업 에센코어를, 지난해 말에는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4개사를 잇따라 편입했다. 이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제조시설 EPC(설계·조달·시공), 소재·가스공급, 반도체모듈 제품가공·유통, 사용 후 자원 회수·재활용에 이르는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갖추게 됐고 앞으로 대규모 AI반도체 투자확대에 대응한 관련 프로젝트 수주 및 소재공급을 통한 안정적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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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미적용 가락현대5차 보류지 5가구 매각…'국평' 20억원대
서울 송파구 가락동 '더샵 송파루미스타' 보류지 5가구가 매각 입찰에 들어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피한 이른바 갭투자(전세 낀 매매) 가능 물량으로 시장에서 한층 주목받고 있다. 다만 10·15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점은 흥행 변수가 될 수 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현대5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서울 송파구 '더샵 송파루미스타' 보류지 전용 59㎡, 74㎡, 84㎡, 99㎡ 등 5가구를 공개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입찰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계약일은 개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다. 올해 5월 입주를 앞둔 더샵 송파루미스타는 기존 가락현대5차를 소규모 재건축한 아파트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5층, 4개동, 총 179가구 규모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입찰 최저가는 △59㎡ 18억원 △74㎡ 19억8000만원 △84㎡A 20억8000만원 △99㎡ 22억94000만원 등이다. 가장 큰 99㎡ 보류지는 2가구로 발코니 확장, 거실과 침실 시스템에어컨, 전동커튼(구동기 및 레일, 커튼지 제외), 청정환기시스템 등을 조합 측이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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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39개 기관 '현장 성과' 점검
국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국토교통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성과 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13~14일 이틀 간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균형발전 △미래성장 △민생·안전 등 국민 삶과 직결된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이 정책을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성과로 구현하고 있는지를 국민 눈높이에서 직접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이날 모든 보고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1·2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산하 기관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업무보고 전 과정은 국토교통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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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주택문제, 균형발전으로 접근…공공기관 2차 이전 속도"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며 "2027년부터 바로 옮겨갈 수 있도록 국토부 산하 기관이 선도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주택공급 문제 역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균형발전을 주제로 진행된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 단체 등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 김 장관은 "올해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로 회복을 넘어 대한민국의 도약과 성장을 이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산하기관도 정부와 같은 방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날 업무보고 주제인 균형발전과 관련, "지방이 어렵다는 말이 너무나 익숙해졌다"며 "기회와 서비스가 수도권에만 쏠리지 않도록 지방 초광역권과 거점도시를 우선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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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50MW급 데이터센터 개발 착수…AI밸류체인 구축 속도
AI 인프라 기업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가 데이터센터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신재생에너지부터 저장·데이터센터에 이르는 'AI 인프라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도는 13일 수전용량 5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이도가 AI 인프라 부문을 신설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대규모 실물 자산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시공이나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개발부터 운영(O&M)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이도의 사업 모델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이도는 부지 선정, 자금 조달, 에너지 설계, 운영 전략까지 전 단계를 주도하며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도는 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젝트 투자자 추가 모집에도 성공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국내 대기업과 데이터센터 임차 협의가 진행 중으로 준공 직후부터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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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돼야 진짜 프리미엄"…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스크린 스포츠존 오픈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콘셉트의 로열파크씨티 단지 안에 스크린 스포츠 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체험 시설인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15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검단 로열파크시티Ⅱ는 인천 지역 내 첫번째 후분양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플레이 레전드가 운영하는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는 스크린 골프·야구·축구·사격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IT 기술과 스크린 시스템으로 구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잠실 롯데월드몰과 국내 리조트 소노캄, 쏠비치, 소노펠리체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가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경기권에서 선보인 것도 처음. 시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인 로열 아너스 애비뉴에 들어서며 가장 인기가 높은 배팅, 피칭, 사커, 양궁, 농구, 액션레이싱, 캔디슬러시 등 7개 종목의 스크린 스포츠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