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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2지구 현장설명회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참석 한강변 핵심 도시정비사업인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쟁이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의 '2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열린 시공사 선정 입찰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변이 없다면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은 2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성수2지구 입찰 마감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이다. 양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할 경우 조합은 제안서 평가와 합동홍보설명회를 거쳐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성수2지구는 '아크로' 브랜드를 앞세운 DL이앤씨가 이전 조합 집행부 시절부터 공을 들여온 사업장인 만큼 최종적으로는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같은 예상에 대해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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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첫 통과…최고 66층·2381가구 재건축
올림픽대로 앞 압구정신현대아파트 일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66층·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2구역이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도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려 입체적인 수변경관을 만들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건축물 사이로 비워 둔 개방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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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을지로 '르네스퀘어' 준공…"최신 업무환경 설계"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구 을지로3가 6지구에 업무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평15·16지구에 준공한 'G1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오피스 프로젝트다. 르네스퀘어는 서울 중구 수표동 35-10번지 일원 '을지로3가 도시환경정비형 재개발구역 제6지구' 사업을 통해 공급됐다. 대지면적 4156. 40㎡, 연면적 6만343. 54㎡ 규모로 지하 7층~지상 17층으로 조성됐다. 지상 2~17층은 업무시설, 지하 2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도보권에 위치하며 북측으로 청계천을 조망할 수 있다. 설계에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최신 오피스 설계가 적용됐다. 기둥과 벽체를 최소화하고 층별 사용 면적을 넓힌 '라지 플레이트(Large Plate)'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임차 기업은 한 층에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거나 다양한 업무 형태에 맞춰 공간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차세대 공조 시스템인 '바닥 공조' 방식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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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일상'은 '호텔'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얼마 전 가족과 함께 도심의 한 호텔을 찾았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수영장과 공원,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조식 서비스까지 모든 편의가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됐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호텔 시설은 화려했다. 비용은 적지 않았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제공하는 '비일상적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다. 이 같은 호텔적 요소가 주택시장에도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호텔급' 커뮤니티와 서비스가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 잡았다. 휴양지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외관과 거대한 문주, 스카이라운지, 실내 수영장, 스파, 컨시어지, 발렛파킹 조식 제공, 세탁·청소 대행 등 호텔에 버금가는 시설과 서비스를 앞세워 조합원들의 표심을 녹이고 있다. 문제는 비용이다. 호텔식 설계와 운영 구조는 높은 공사비와 유지비를 전제로 한다. 이는 결국 원주민과 조합원, 일반 수분양자들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진다. 초기에는 '프리미엄'을 내세워 합의됐던 설계가 공사비 상승 국면에서 분담금 부담으로 되돌아오며 조합 내부 갈등이 불거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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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해외출장중… '빅딜' 직접 챙긴다
국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해외현장을 직접 누비며 신규 사업발굴과 수주경쟁에 뛰어드는 '톱다운 전략'을 몸소 실천한다. 최고 의사결정자가 직접 전략사업 일선에 나서며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인프라·에너지시장 선점의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직접 해외거점을 방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단순한 협약체결을 넘어 초기 사업기획과 투자논의까지 의사결정권자가 직접 관여하며 수주경쟁의 양상이 한층 고도화하는 흐름이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는 최근 일본 인프로니아홀딩스와 협력확대 협약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삼성물산은 투자·개발사업을 전담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일본 사업을 확대해나간다. 단순한 건설사업자가 아닌 인프라분야의 투자·개발·운영을 동시에 담당하는 핵심 플레이메이커로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오 대표는 지난해 카타르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수주현장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협력사 대표 등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중동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향한 회사의 기대와 관심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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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중랑시대' 급물살… 본부 이전 규모는 대폭 축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강남구 개포동 본사를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7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다만 이전대상이 사장실과 일부 조직에 그쳐 당초 취지인 강남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열린 본회의에서 '신내동 업무용지 복합개발리츠 출자시행 동의안'이 원안가결됐다. SH가 프로젝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 중랑구 신내동 318번지 일원에 업무시설과 공동주택(388가구), 공연장(600석)을 갖춘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SH 본사 이전은 2019년부터 서울시 강남북 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지만 재원마련 문제로 장기간 표류했다. 2023년말 기준 3200억원의 기존 사옥 매각대금으론 당시 총사업비 3708억원을 충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한동안 어려움을 겪은 SH 본사 이전은 지난해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으로 프로젝트 리츠 제도가 도입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프로젝트 리츠는 영업인가 없이 설립신고만으로 토지매입·착공이 가능하고 설립신고 후 현물출자 등으로 초기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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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 월세 낼 바엔 원리금 갚지"…전세 가뭄에 '내 집 마련' 꿈틀
#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37)는 최근 주말마다 서울 외곽과 경기권 아파트단지를 돌며 임장(현장방문)을 다닌다. 계약갱신을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반전세 전환을 요구받자 아예 주택을 매수하는 편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김씨는 "매달 내는 전세대출 이자와 월세를 생각해보니 이 정도면 집을 사고 원리금을 갚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다"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오른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매물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순수 전세 매물이 줄면서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빨라진다. 전세를 연장하려던 세입자들은 반전세나 월세로 돌아서거나 김씨처럼 주택 매수전환을 고민하는 모습이다. 하반기 수도권 입주물량 감소와 정비사업 이주수요까지 더해지면 전세의 월세화와 전세 거주자의 매수전환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인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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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H사장에 이성훈 靑비서관 확정...'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인사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 비서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으로 최종 낙점됐다.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 특정 공공기관 수장으로 내려간 것을 감안하면 LH 분사가 본격화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본지 2026년 5월18일☞[단독]청와대 비서관도 LH사장 지원…대통령이 낙점한 'LH 분리' 적임자?) 2일 정치권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비서관을 신임 LH 사장으로 임명하는 인사안을 재가했다.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 공공기관장으로 직행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을 동시에 밀어붙일 수 있는 고려한 인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 비서관을 포함한 3명의 LH 사장 후보를 심사했다. 이 비서관은 국토부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등을 지낸 바 있다. 2021년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된 이후에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밀어붙이면서 이 대통령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는 게 경기도 안팎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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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주전 일선에 나선 건설 경영진…신시장 개척 '잰걸음'
국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해외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신규 사업 발굴과 수주 경쟁에 뛰어드는 '톱다운 전략'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최고 의사 결정자가 직접 전략사업 일선에 나서며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인프라·에너지 시장 선점의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직접 해외 거점을 방문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초기 사업 기획과 투자 논의까지 의사결정권자가 직접 관여하며 수주 경쟁의 양상이 한층 고도화하는 흐름이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는 최근 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협력 확대 협약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삼성물산은 투자·개발 사업을 전담하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일본 사업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단순한 건설사업자가 아닌 인프라 분야의 투자·개발·운영을 동시에 담당하는 핵심 플레이메이커로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오 대표는 지난해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수주현장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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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지원 △공정거래 실천 △상생협력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신공영을 포함해 총 28개사다. 해당 기업에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한신공영은 공정 거래문화 정착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최근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이어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으로 한신공영의 재무 건전성과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이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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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프라법' 연내 처리 기대… 토목학회 "대통령 직속 인프라委 추진"
대한토목학회가 국가 인프라를 부처별 사업이 아닌 국가 전략자산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국가인프라기본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법이 제정되면 대통령 직속 국가인프라위원회를 설치해 교통·에너지·첨단산업 등 국가 인프라 투자 우선순위를 범부처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승헌 대한토목학회장은 2일 세종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상시화와 인구 감소,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경쟁에 대응하려면 국가 인프라를 전략자산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국가인프라기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인프라기본법은 지난 4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여야 의원 36명이 공동 발의한 초당적 법안으로 대한토목학회가 법안 설계와 전문가 검토, 후속 정책과제 발굴을 지원했다. 법안의 핵심은 대통령 직속 국가인프라위원회 설치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범부처 국가 인프라 전략과 투자 우선순위를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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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국평 27억, 고분양가 논란에도..."신축 귀해" 청약 흥행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과 동작구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가 고분양가 우려에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데다 인근 대규모 재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이 청약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 아르티아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6. 5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B타입) 기준 최고 분양가가 27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에 고분양가 우려가 제기됐지만 신축 희소성이 부각되며 상당한 청약 수요가 몰렸다. 평형별 경쟁률은 엇갈렸다. 분양가가 22억4000만원인 전용면적 59㎡는 50. 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84㎡(B타입)는 9. 6대 1에 그쳤다. 대우건설의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도 일반분양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몰리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 역시 3. 3㎡당 평균 분양가가 약 5034만원으로 청약을 앞두고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다. 주요 평형 분양가를 보면 전용면적 59㎡가 14억원, 84㎡가 17억원을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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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직전까지 급등한 동탄…올해만 13% 뛰었다
최근 반도체 경기 활황에 따른 집값 급등세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규제 직전까지도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용인시 기흥구와 구리시 역시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2일 발표한 2026년 6월 다섯째주(6월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동탄구 매매가격지수는 1. 46% 급등했다. 동탄구는 이로써 △6월 둘째주 1. 98% △셋째주 2. 22% △넷째주 1. 65% △다섯째주 1. 46% 등 4주 연속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규제지역 추가 지정 직전까지 가파른 가격 상승을 이어온 셈이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개 지역은 지난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대해 최근의 집값 상승률과 이상 과열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설명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3개 지역의 집값 흐름을 보면 동탄 매매가 지수는 올 들어서만 13%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