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핵심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초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로 커졌지만 브랜드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금 동원력까지 요구되면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건설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대출 규제 여파까지 겹치며 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경쟁 구도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이른바 '빅3' 중심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일부 사업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대형사나 중견사는 수주전 참전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수 대형사 중심의 수주 구도 재편의 배경에는 '자금력'이 위치한다.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이른바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주요 사업지는 입찰보증금만 수백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역시 현금 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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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평균 교통량 1만6414대…가장 붐비는 시간은 금요일 오후 4~5시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이 1만6416대로 전년보다 0.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8일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총 3983개 지점(△고속국도 727 △일반국도 1646 △지방도 1610)에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교통수요 분석, 도로 설계 등 다양한 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로 통행 차량을 하루 평균으로 환산한 일교통량은 1만6416대로 나타났고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0. 9%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늘어난 데다(전년 대비 0. 8%↑) 수도권 통행량이 증가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또 도로 교통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 2%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도로 종류별로 살펴보면 △고속국도 5만2888대 △일반국도 1만3071대 △지방도 5910대 등으로 고속국도의 교통량 비중이 가장 큰 것(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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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강북도 급매 싹 빠졌다…양도세 중과 임박, 집값 향방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막판 눈치보기'가 이어진다. 시장 전체가 급등 분위기는 아니지만 저가·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호가 반등 움직임도 나타난다. 현장에서는 "좋은 급매는 모두 소진된 상태" "매물잠김이 이미 시작됐다" 등 집값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최근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이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7만2674건으로 한달 전(8만16건)보다 7342건 줄며 9. 2% 감소했다. 열흘 전인 4월26일(7만6647건)과 비교해도 3973건(5. 2%) 줄어든 수준이다. 9일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기존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면서 서울 외곽 및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구로구 매물이 한 달 새 16. 6% 줄어든 것을 비롯해 △강북구(-15. 2%) △성북구(-14. 1%) △동작구(-12. 9%) △중랑구(-12. 6%) △강서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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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뜯어고친다…비상 TF 구성
한국도로공사가 별도 조직을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시스템을 개선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상경영팀은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된다.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비상경영팀은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입찰 참여 배제 등 입찰 시 불이익 부여 기준을 마련하고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의 공정성·투명성 향상을 위한 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입점 소상공인 직계약 체계 도입을 중심으로 임대료율, 입찰제도, 서비스 수준, 운영서비스 평가, 관리 구조 등 휴게소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편을 추진, 불공정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더욱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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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 1분기 영업익 190억 전년비 34%↑ "자체사업·원가혁신"
HL D&I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HL D&I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6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4%, 영업이익은 34. 0% 증가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7. 9%, 영업이익은 6. 6%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5억원으로 94. 1% 늘었다. 회사 측은 울산태화강, 이천아미 등 자체사업이 본격화된 데다 강도 높은 원가 혁신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사업 본격화와 원가 혁신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개선됐다"며 "수익성 중심의 양질의 수주를 이어가는 동시에 민간 우량 발주처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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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사장 "HUG 직접 출자 임대리츠 추진"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HUG가 직접 출자하는 형태의 임대리츠 모델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단순 보증기관 역할을 넘어 직접 주택 공급 기능까지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최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확대하고 직접 공급자로서의 다양한 임대주택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HUG는 전세보증사고 주택 등을 매입해 공급하는 든든전세주택 물량을 지난해 1800가구에서 올해 30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세 물량 부족과 비아파트 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공 성격 임대 공급을 늘려 시장 안정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최 사장은 HUG가 직접 출자하는 'HUG형 임대리츠' 구상도 공개했다. HUG와 재무적투자자(FI)가 공동 출자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임대주택 공급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그는 "보증을 뛰어넘는 주택 공급자로서 역할을 하겠다"며 "디벨로퍼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고 일부 사업자는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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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제가 살게요" 급매 다 빠졌다...양도세 중과 전 '막판 눈치보기'
오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막판 눈치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전체가 급등 분위기는 아니지만 저가·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호가 반등 움직임도 나타난다. 현장에서는 "좋은 급매는 모두 소진된 상태" "매물 잠김이 이미 시작됐다" 등 집값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최근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이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총 7만2674건으로 한달 전(8만0016건)보다 7342건 줄며 9. 2% 감소했다. 열흘 전인 4월26일(7만6647건)과 비교해도 3973건(5. 2%) 줄어든 수준이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기존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면서 서울 외곽 및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구로구 매물이 한 달 새 16. 6% 줄어든 것을 비롯해 강북구(-15. 2%), 성북구(-14. 1%), 동작구(-12. 9%), 중랑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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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사업시행계획 총회 통과…1953가구 공급 박차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북가좌6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일 북가좌6구역 사업대행을 맡은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조합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213명 중 1115명이 참석(참석률 92%)한 가운데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찬성 가결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사업시행계획 승인 건은 98%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에 들어서는 북가좌6구역은 지하 6층~지상 34층, 16개동, 195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연 면적은 37만7084㎡, 대지면적은 8만5466㎡에 달한다. 북가좌6구역은 서울시 통합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 지정 △우수디자인 선정에 따른 발코니 100% 확장 △전실 미반영을 통한 효율적 공간 구성 등이 적용됐다. 특히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후 인센티브를 통해 발코니 면적을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신탁과 조합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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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없다더니 이럴수가…서울 아파트값, 강남 빼고 다 올랐다
송파·서초구에 이어 용산구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더 강화됐다. 이로써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가격 하락 지역은 강남구만 남았다. 전셋값 오름세는 더 가팔라졌다. 전세 품귀현상이 계속되며 주간 기준 전셋값 상승률은 6년5개월래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부동산원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 15% 상승했다.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주(0. 14%)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값 오름세에 더욱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용산구는 지난주 0. 07%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에 앞서 상승세로 돌아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0. 04%, 0. 17% 오르며 전주(0. 01%, 0. 1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강서구(0. 30%), 성북구(0. 27%), 강북구(0. 25%), 동대문구(0. 24%), 구로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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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만 '나홀로 하락'...송파·서초 이어 "용산도 상승 전환"
송파구와 서초구에 이어 용산구 아파트 가격도 상승 전환했다. 이로써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만이 유일한 하락지역으로 남았다. 서울 전셋값 오름세는 6년5개월래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부동산원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 15% 상승했다.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주(0. 14%)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값 오름세가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용산구는 지난주 0. 07%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용산구에 앞서 상승세로 돌아선 서초구와 송파구는 각각 0. 04%, 0. 17% 오르며 전주(0. 01%, 0. 13%)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구는 0. 04% 내리며 나홀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급지 및 서울 외곽지역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강서구(0. 30%)는 가양·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 27%)는 길음·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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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접수"…정부, 다주택자 매물 유도 총력전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매물을 시장에 유도해 거래를 늘리고 집값 불안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토요일에도 서울시 각 자치구와 경기도 해당 시·구청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 당사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매매 계약과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려는 수요가 몰리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 편의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사실상 막판 매물 유도 성격이 짙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며 매물 출회를 유도해왔다. 하지만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다시 나타나고 거래량도 기대만큼 늘지 않자 세제 종료 시점을 앞두고 매물을 최대한 시장에 끌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는 계약 이후에도 관할 지자체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주말 접수 지원 없이는 사실상 기한 내 거래 마감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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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신규 예비신탁사 선정 설명회 개최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오는 9일 소유주를 대상으로 신규 예비신탁업자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이날 소유주들 참관 속에 진행한 개찰식에서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을 최종 후보로 추렸다.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은 각각 수수료율 0. 4%, 0. 47%를 제안했다. 신규 예비신탁업자 선정 절차는 9일 설명회에 이어 11일부터 22일까지 소유주 투표가 진행된다. 이어 23일 예비신탁업자가 확정된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신의성실 위반 등 논란이 끊이지 않던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지난달 24일 나라장터에 새로운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예비신탁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올렸다. 소유주 투표에 앞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8년 이주 목표 등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의 사업 추진 계획과 최종 후보에 올라온 예비신탁업자 두 곳의 프리젠테이션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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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정비 '돈줄' 푼다…미래도시펀드 6000억 조성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6000억원 규모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재건축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6000억원 규모 '1호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고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펀드다. 지난해 설명회를 시작으로 운용사 선정과 투자신탁 설정 등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펀드를 통해 사업시행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바탕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신용등급 A- 수준 시공사의 자체 조달 금리는 5. 3% 수준이지만 HUG 보증부 대출 금리는 3. 7% 수준이다. 시공사 선정을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초기사업비를 최대 20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향후 본 사업비 역시 총사업비의 60% 이내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