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핵심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초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로 커졌지만 브랜드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금 동원력까지 요구되면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건설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대출 규제 여파까지 겹치며 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경쟁 구도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이른바 '빅3' 중심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일부 사업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대형사나 중견사는 수주전 참전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수 대형사 중심의 수주 구도 재편의 배경에는 '자금력'이 위치한다.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이른바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주요 사업지는 입찰보증금만 수백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역시 현금 500억원 규모
최신 기사
-
높이 40m 완화…궁동에 청년·신혼부부 192가구 공공임대
서울 구로구 궁동 일대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192가구가 공급된다. 높이 제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궁동 108-1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매입임대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하1층~지상13층 규모에 총 192가구가 들어선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한 공공임대 공급이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규제도 완화됐다.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동일 용도지역으로 변경하면서 층수 제한을 풀고 건축물 높이는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생활 인프라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 2곳을 조성하고 맘스카페·아이돌봄시설·작은도서관 등 생활SOC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공동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으로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보행·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기대했다.
-
강동대로 100m까지 올린다…성내동 일대 개발 빗장 풀어
서울 강동구 성내동과 강동구청 일대가 높이 제한 완화와 용적률 상향을 통해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성내동 451번지 일대 약 38만㎡ 규모로 잠실과 천호·길동을 잇는 핵심 축에 위치한 지역이다. 행정·주거·여가 기능이 혼재된 입지지만 기존에는 두 개 지구단위계획으로 나뉘어 비효율과 개발 제약이 있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규제 완화다. 강동대로변 건축물 높이는 기존 80m에서 100m로, 올림픽로변은 60m에서 70m로 상향됐다. 용적률도 제2종 일반주거지역 180%→200%, 제3종 일반주거지역 230%→250%로 높아졌다. 최대개발규모 제한도 폐지해 사업 유연성을 키웠다. 또 강동대로변·역세권·성내로변·이면부 등으로 공간을 세분화해 기능을 차별화했다. 강동대로변은 업무·여가 기능을 강화하고 역세권과 이면부는 생활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중심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
삼성물산 홈닉 확대…서해그랑블에 스마트 주거 플랫폼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외부 건설사 단지에 확대 적용하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서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플랫폼 적용 확대를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6월 분양 예정인 인천 왕길동 서해그랑블 신축 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우선 적용된다.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방문차량 예약, 에너지 관리, 커뮤니티·쇼핑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홈닉을 비롯해 AI 주차,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REMS) 등 스마트 주거 솔루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홈닉을 래미안 단지뿐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호반건설 등 타 건설사 아파트에도 적용하며 플랫폼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은 "서해그랑블 입주민에게 주거 편의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내달 분양…2857가구 대단지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대단지로 실수요자 중심 청약 수요가 몰릴지 주목된다. 포스코이앤씨는 다음달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단지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특히 전용 59㎡가 1337가구로 전체의 약 46. 8%를 차지해 1~2인 가구 중심 수요를 겨냥했다. 입지는 검단신도시 특화사업인 '워라밸빌리지' 중심부로 중앙호수공원(예정)과 나진포천을 인접한 수변 환경을 갖췄다. 스마트워크센터, 통합보육센터, 생활체육·문화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생활권에 들어선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조경 특화 설계를 적용해 대규모 녹지와 수변 산책로를 조성하고 총 4517대 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
자재값 최대 50%↑… "일부 공정은 멈춰, 건설 현장 5월 고비"
건설자재 가격이 최대 50%까지 치솟으면서 건설 현장의 '버티기'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아직 공사가 전면 중단된 곳은 없지만 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경우 다음 달부터 공사 차질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에서 건설자재 수급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국토부는 현재 김이탁 1차관을 단장으로 비상 경제 TF를 가동하고 전국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국토부가 전국 274개 생산공장과 주택·건축·도로 현장을 점검한 결과 전면 공사 중단 사례는 없었다. 다만 단열재·방수재·실란트·아스콘 부족으로 일부 공정이 멈춘 사례는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공정 순서를 바꾸며 전체 공사 중단을 막고 있다. 문제는 시간이다. 현재는 재고와 기존 원료로 버티고 있지만 공급 기반은 약해지고 있다. 자재 물량은 평상시 대비 줄었다. 중동전쟁 초기 선확보 경쟁으로 발생했던 품귀 현상은 다소 진정됐지만 원료가격 상승과 중간재 업체의 생산 위축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
남산타운 8년만에 조합인가…혼합단지 리모델링 물꼬
서울 중구 남산타운 아파트가 조합 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혼합단지 리모델링 사업의 사례가 본격화됐다. 중구는 지난 21일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지정 이후 8년 만이다. 남산타운은 2002년 준공된 5150가구 규모 단지로 임대와 분양이 혼재된 구조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행 제도상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단지 전체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야 하지만 임대주택이 포함된 경우 동의 확보가 쉽지 않은 구조다. 이번 사업은 '조건부 조합설립인가' 방식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임대단지 소유주인 서울시의 권리 변동 없이 사업이 가능하도록 필지를 분할하고 분양단지를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혼합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합 설립 이후에는 안전진단, 시공사 선정, 도시계획·건축 심의,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제 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표창
정부가 제 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을 맞아 유공자들을 표창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 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은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신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기념식은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신기술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신기술 개발자 및 유공포상 수상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교통신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각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에는 총 1566점이 접수됐고, 슬로건·사진·영상 부문별로 총 26점을 선정했다.
-
[알림]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 공모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건설 관련기업을 발굴할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은 소비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건설기업들의 건전한 경쟁 유도를 위해 제정됐습니다. 국내 주거 관련 고객만족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관련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응모부문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민간 △공공 ▷부문별 최우수상 △건축 △디자인 △설계 △조경 △신공법 △커뮤니티 △주거서비스 △친환경 △생활인프라 △그린홈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응모기준=최근 5년간 사업계획 승인분을 기준으로 일반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타운하우스, 빌라, 임대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공급한 건설 관련 기업(시공·시행 포함) ◇접수처=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신청서 및 공적서 제출 이메일 주소 : future@mt. co. kr ) ◇접수 마감=5월 12일(화) ◇수상작 발표=5월 19일(화) ◇시상식=5월 26일(화) 프레스센터 20층 ◇문의=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02-724-7704) ◇후원=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
-
국내 건설사 '에너지 다이어트' 동참
정부의 에너지절감 기조에 맞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사옥은 물론 주거단지,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에너지 다이어트'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전력수급 불안과 비용부담에 대응해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강화했다. 가장 폭넓게 적용되는 절감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자율 차량5부제 도입이다.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이 차량5부제를 운용 중이다. 전사 차원의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GS건설은 출퇴근 및 엘리베이터 이용데이터를 반영해 사무실 소등을 5단계로 세분화하고 비혼잡시간대에 일부 엘리베이터 운행을 중지하는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 '자! easy 챌린지'를 통해 계단이용, 절전·절수 등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한다. 대우건설은 '으쓱(ESG) 포인트제'를 통해 걷기, 대중교통 이용, 절전실천 등 에너지절감 행동을 포인트로 환산해 누적한다. 모바일 걷기앱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차량이용 감소와 전력절감 효과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형태다.
-
공공주택, 느림보 꼬리표 뗀다… '부천대장' 공급 27개월 단축
사업기간 연장이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수도권 공공주택 건설사업에서 이례적으로 사업기간 단축사례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공급 속도를 거듭 강조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공급주체가 역량을 집중한 성과라는 평가다. 22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6일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의 A-1블록, A-2블록, A-12블록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의 변경을 고시했다. 변경고시에 따라 블록별 사업기간이 A-1은 2029년 1월까지로 14개월, A-2는 2028년 12월까지로 12개월, A-12는 2028년 12월까지로 27개월 단축됐다. 공공주택 건설은 사업여건 등의 이유로 사업기간이 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처럼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사업주체인 LH 관계자는 "통상 사업기간을 정할 때는 일반적으로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대략적으로 잡게 된다"며 "해당 블록들의 경우 택지조성, 인허가 등의 절차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AI가 최적의 물류배송경로 설계…국토부, 물류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위빗모빌리티다. 시스템은 AI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교통 상황, 유류비 등 비용조건을 고려해 물류 차량의 배치와 경로를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존 물류차량 배차업무는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의존해 효율성이 일정하지 않았다. 기술은 AI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계산을 통해 차량을 배차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경로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를 현장에 적용할 경우 투입 차량은 15% 감소하고 차량별 이동 거리는 약 18%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 기술이 운송 비용 절감은 물론 연간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술로 최종 지정되면 기술개발자금 우선 지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국토교통 R&D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심지영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기술은 AI가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물류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부동산원, 대구 지역 9개 기관과 어르신 나눔활동 진행
한국부동산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2일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와 함께 대구 동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9개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소속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9개 공공기관은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8개월 간 주 1회씩 총 1280여 개의 도시락과 밑반찬을 지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첫 번째 주차를 맞은 22일에는 각 기관 임직원이 4인 1조로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