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팩트체크]서울 주택 공급 부족 책임 공방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2022년 이후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며 공급 감소를 수도권 집값 상승의 단기적 원인 중 하나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콕 짚은 2022년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해다. 박원순 전 시장의 남은 임기를 이어받은 짧은 민선 3기가 끝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4기가 시작된 첫 해이기도 하다. 주택 공급 부족과 그로 인한 집값 상승의 책임을 이전 정부와 오 시장에게 돌리는 듯한 뉘앙스다. 그렇다면 실제 서울 주택 공급 물량은 어떻게 변했을까?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와 서울시 인허가와 착공 물량을 연도별로 따져봤다. 서울 정비사업 구역 지정과 해제 실적도 함께 살펴봤다. 대통령이 언급한 '절반 감소'가 실제 통계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숫자로 직접 확인해봤다. 통계상 2021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서울 주택 인허가는 49.1% 줄었고 착공은 46.2% 감소했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이 대통령의 말이 맞는 듯하다. 하지만 서울이라는 특성을 감안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신규 주택용지 발굴이 쉽지 않은 서울은 주택 공급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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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에 다 몰렸다"…65% 늘어난 10월 입주물량, 알고 보니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보다 65% 늘지만 서울 은평과 인천 검단 그리고 전남·광주권 등 일부 지역에 대단지 입주가 집중되면서 전국적인 공급 확대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6567가구로 집계됐다. 9월 1만57가구보다 65% 증가한 규모다. 올해 월별 입주물량 가운데서는 1월과 6월, 3월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3302가구, 경기 2788가구, 인천 1834가구 등 등 총 792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메디알레가 2451가구로 입주 물량의 약 74%를 차지한다. 이밖에 강서구 힐스테이트등촌역 543가구와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 308가구도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은 전체 입주 물량이 모두 검단에 집중됐다. 신검단중앙역센트레빌 1224가구, 검단호수공원역풍경채어바니티 610가구 등이다. 경기에서는 의왕 733가구와 오산 730가구를 비롯해 안양·파주·부천·시흥 등에서 2788가구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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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제쳤다" 브랜드 인지도 1위 아파트, 어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소비자 2733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진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인지도 상위 3개 브랜드는 푸르지오·자이·래미안 순으로 나타났다. 신뢰도는 푸르지오·래미안·힐스테이트 순이었다. 브랜드 인지도는 소비자가 평소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아파트 브랜드를 기준으로 조사했다. 신뢰도는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 가운데 실제로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요인으로는 지역 랜드마크와 대단지 브랜드타운 효과 및 지속적인 대규모 공급 등이 주요하게 꼽혔다. 이어 △세련되고 차별화된 외관·건축 디자인 13. 0% △쉽게 각인되는 브랜드 네이밍 및 로고 12. 8% △건설사 및 그룹사 인지도 7. 8% △꾸준한 매스미디어 브랜드 광고 집행 4. 3%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신뢰도에는 시공능력과 시공 경험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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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에 그린카드 더했다"…모두의그린카드, 10월 출시
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 혜택을 주는 '그린카드'를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나의 카드로 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두의그린카드'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각각 발급받아야 했지만 이번 통합에 따라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인센티브를 동시에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모두의카드는 올해 1월 기존 K-패스에 정액형 방식을 추가해 확대·개편한 제도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환급한다.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가 600만명을 넘어섰고 연내 7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모두의그린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와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순차적으로 발급된다. 기본적으로 대중교통비 환급과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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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월세난이 집값 자극…박원순표 공급절벽을 후임 탓으로 돌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평탄화' 진단과 서울 주택 공급 부족 책임론을 정면 반박했다. 과거 정책으로 끊긴 정비사업 공급망을 지난 5년간 복원했다며 2031년까지 31만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에서 "비강남 지역의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원인은 전월세 가격 상승과 전세 물량 실종, 월세화 가속화에 있다"며 "서민들이 견디다 못해 외곽 아파트라도 사야겠다고 나선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인부터 결과까지 살피고 대안을 내놓아야 할 시점에 기존 정책에는 잘못이 없다는 입장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며 시민들이 좌절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평탄화라는 표현보다 그 근저에 있는 대통령의 인식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강남권 집값 하락과 비강남권 상승을 두고 '평탄화'라고 표현했다. 2022년 이후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이 줄었다며 서울시의 책임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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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GH·iH와 공동세미나…"공공주택단지가 '통합 돌봄 거점'돼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지난 18일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 세미나'를 열고 초고령사회와 저출산에 대응한 공공주택 공동체 지원 및 주거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산에 따른 돌봄 공백, 1인·고령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택 단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 지원 및 주거 서비스의 방향을 논의했다. SH도시연구원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 전략'을 발표하며 공공주택 단지를 통합 돌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서울형 AIC(Aging In Community)' 모델을 제안했다. 김영국 책임연구원은 S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자 9만6242명 중 약 3만1000명(32. 2%)이 노쇠 전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하며 이들의 독립적 일상 생활 유지를 지원할 경우 연간 최대 약 1534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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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골목·경사로에 '5분 쉼터망'…그늘보행권 첫 사업 시작
서울 주택가 골목과 경사로 등에 보행자가 5분마다 쉬어갈 수 있는 그늘 쉼터가 조성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생활가로 내 그늘·쉼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자치구 공모를 시작해 10월 중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6월까지 10개 이상 노선에 '5분 보행쉼터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달 발표한 '서울 그늘보행권 선언'의 첫 실행사업이다. 서울시가 시내 보도 4031㎞의 그늘 환경을 분석한 결과 평균 그늘 비율은 44. 4%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31. 4%가 길가에서 발생한 만큼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생활가로의 그늘 단절 구간을 집중적으로 보완한다. 벤치 등 보행 휴식공간을 늘려달라는 시민 요구가 이어졌지만 보행공간 부족과 차량 사고 우려, 주민·상가 반대 등으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2025년 이후 13개 자치구에 접수된 벤치 설치 요청 101건 가운데 38건이 이 같은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다. 서울시는 어르신 등 보행약자가 집에서 주요 생활거점까지 이동하는 동안 걸어서 5분 이내마다 앉거나 기대어 쉴 수 있는 '쉼 징검다리'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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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사업 속도 높인다…6개 권역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초기 단계의 혼선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연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 추진을 준비하거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준비·완료한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설립 절차와 사업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중랑구청에서 중랑·강북·성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13일 강남구 대치평생학습관 △20일 성동구청 △22일 용산구청 △27일 마포구청 △29일 영등포구청에서 각각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조합의 개념과 설립 절차, 조합과 임원의 역할, 사업시행 방식별 차이 등을 안내한다. 모아통합기획 추진 절차와 사업기간 단축 방안, 후보지 공모 절차도 소개한다. 모아주택 조합 초기사업비 융자와 전자투표, 조합설립 공공지원 등 서울시 지원 제도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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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사업 수주…5154억 규모
두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166-1번지 일원에 원안 설계 기준 지하 3층~지상 41층, 13개동, 총 16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철거공사를 포함해 착공일로부터 56개월로 공사비는 약 5154억원이다. 두산건설은 최고 49층, 10개동, 총 1653가구 규모의 대안 설계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위브 더 제니스'(We've the Zenith) 적용을 제안했다.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까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부천에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9층에 마련되는 스카이라운지는 부천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단지로 위브 더 제니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외관에는 제니스 시그니처 패턴과 경관 조명을 적용하고 곡선미를 살린 그랜드 게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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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불 투입' SK하이닉스 美 HBM 패키징 공장 건설…한미글로벌이 관리한다
한미글로벌은 21일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AI 메모리용 HBM(고대역폭 메모리) 패키징 생산기지 건설사업에 대한 PM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7일 현지에서 생산기지 기공식을 열었다. 미국에 처음 구축하는 AI 메모리 생산거점으로 총 40억달러 이상을 투입한다. 공사는 지난 3월 터파기를 시작했으며 2028년 10월 클린룸 완공과 2029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2024년 8월 프리콘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리콘은 본공사에 앞서 설계와 공사비, 공정 등을 검토하는 단계다. 이후 클린룸 완공까지 설계관리와 공정·원가관리, 품질·안전, 리스크 관리 등을 맡는다. 국내외 협력사와 현지 사업 참여자 간 업무 조정도 수행한다.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은 국내와 다른 인허가와 계약 체계, 노동환경 등을 고려해야 한다. 반도체 생산시설의 경우 클린룸 외에도 전력과 용수, 가스, 배기 등 기반시설 구축과 생산장비 설치 일정을 함께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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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장·의왕 오전, 신규 공공택지 지정…수도권 2.3만가구 추가 공급
경기도 고양시와 의왕시 일원에 신규 공공주택 2만3000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고양시 대장동 일원 및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총 2만3000가구 규모 주택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양대곡지식융합,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20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완료하고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구 지정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주변으로 일산신도시, 고양창릉, 고양화정지구와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기초생활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돼 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간선 도로망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인접 지역에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의왕고천지구, 의왕백운밸리 등이 위치해 개발압력이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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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뒤 수송량 12.1%↑…수서역 이용객 25% 늘었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실제 열차 이용객이 늘었다. 이달 1~14일 일평균 수송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1% 증가했다. 특히 수서역 축 이용객이 25% 늘며 KTX·SRT 통합에 따른 수요 분산 효과도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 운행 이후인 이달 1~14일 운송실적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일평균 수송량은 27만2000명에서 30만5000명으로 12. 1% 증가했다. 수송량은 실제 이용한 승객 수를 말한다. 공급 좌석도 25만4000석에서 27만1000석으로 6. 7% 늘었다. 국토부는 한 좌석을 구간별로 여러 승객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송량이 공급 좌석보다 더 많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송량이 공급 좌석 증가율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나는 등 통합으로 열차 운영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봤다. 역별로 보면 수서역 이용객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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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 총력" 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 현장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최고안전책임자),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은 터파기 작업과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작업, 지하층 시공을 위한 골조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 강화 차원에서 중점적인 점검이 진행됐다. 정 대표는 "나흘간의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AI와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현장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생체 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근로자와 현장의 안전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