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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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팔래" 그나마 있던 매물도 거뒀다...서초구는 열흘 만에 10% 증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 이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매물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도세 중과 첫날인 지난 10일과 비교해 이날 현재 서울 전체 매물은 6만7014건에서 6만4120건으로 약 3000건이 감소했다. 특히 서울 핵심 지역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서초구는 불과 열흘 만에 매물이 10. 2% 사라져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강동구도 매물이 9. 4% 감소했다. 경기 지역도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이다. 용인 수지구는 양도세 중과 재개 전과 비교해 매물이 8. 8% 줄었다. 이는 경기권 중 가장 급격한 매물 감소세다. 이어 성남 분당구와 수원 장안구도 매물이 각각 8. 5%, 7. 3% 사라졌다.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정부의 당초 예상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정부는 양도세 중과 이후에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매물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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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도시까지 5분"…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5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미국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기공식을 열고 조성에 착수했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기존 국제학교에 더해 신규 학교 설립이 추진되면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근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단지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로 조성됐다.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까지 차량 약 5분 거리이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통해 통학 여건을 지원한다. 인근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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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삼성역 GTX-A 기둥 전수조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의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전수조사와 특정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GTX-A 공사 현장 철근 누락' 현안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GTX-A 삼성역이 포함된 서울시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부실 공사가 발생했다"며 "국토부는 금년 중 GTX-A 노선의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위해 지난 3월 종합시험에 착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지난달 29일 서울시로부터 철근 누락에 대한 구두 보고를 받고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즉시 전문가를 투입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기둥의 전수조사에 나설 것"이라면서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인된 기관을 통해 최적의 보강 공법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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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도시정책을 세계로"…몽골 도시개발 실무자 초청연수 진행
서울시가 몽골 도시개발 실무자 초청연수를 통해 서울형 도시정책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몽골 공무원과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6년 제3기 몽골 도시개발 실무자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의 도시정책과 개발 경험을 공유해 울란바토르시의 도시문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양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서울대학교 한몽도시협력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몽골 도시개발 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S-Quad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2024년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1기부터 3기까지 연수를 이어오며 협력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울란바토르시가 겪고 있는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난개발, 기반시설 부족, 환경 문제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통, 상하수도, 공원, 도시계획 등 분야별 강의와 함께 현장 견학이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마곡지구, 서남물재생센터, 교통정보센터, 여의도 자율주행 체험 현장, 서울숲 정원박람회 등을 방문해 정책 사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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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250만명 돌파…성수 상권 매출 30%↑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20일 만에 관람객 250만명을 돌파했다. 박람회 기간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 생활인구가 늘면서 인근 상권 매출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누적 관람객이 250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4년 뚝섬에서 780만명, 2025년 보라매공원에서 1044만명이 찾는 등 매년 관람객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는 개막 6일 만에 100만명, 20일 만에 250만명을 기록하면서 '텐밀리언셀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박람회 개막 초기인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의 생활인구, 체류인구, 카드 소비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박람회 기간 일평균 생활인구는 약 4만2300명으로 직전 4월 대비 20. 4% 증가했다. 특히 주중 생활인구는 평시보다 25. 1% 늘어나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박람회에서 관람객 편의시설과 체류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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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연간 생산유발효과 123조…명목GDP 4.8% 달해
인천국제공항이 2024년 한 해 동안 창출한 생산유발효과 규모가 120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명목 GDP(국내총생산)의 약 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4년 기준 인천공항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총 생산유발효과가 123조원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51조원, 총 취업유발 효과는 약 66만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수치는 인천공항이 직접 창출한 경제적 효과와 관광 연계산업의 효과를 모두 포함한 결과다. 총 생산유발효과는 명목 GDP의 약 4. 8%, 관광 연계산업을 포함한 총 부가가치유발효과는 명목 GDP의 약 2% 수준이다. 공항 직접 연계산업만을 기준으로 산출한 생산유발효과는 약 67조원 수준이다. 이밖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26조원, 취업유발 효과 약 23만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도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생산유발효과는 약 51조원으로 GRDP(인천지역총생산)의 약 41%를 차지했다. 총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19조원으로 인천 명목 GRDP의 약 16% 수준, 총 취업유발 효과는 약 21만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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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터 건강까지 한번에 확인"…IPARK현산, 현장관리시스템 고도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DX(디지털 전환)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건설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는 종이 문서와 담당자 대면 확인에 의존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부터 안전교육, 보건 문진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접한 두 단지의 통합 안전교육장을 거점으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안면인식, 태블릿 교육, 다국어 지원 등을 연계했다. 먼저 현장에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근로자가 키오스크 앞에 서면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 주요 생체 정보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음주 여부 확인 기능도 함께 운영한다. 측정 결과와 보건 문진 내용은 관리자 화면에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건강 정보를 종이에 기록하고 담당자가 직접 확인하던 방식이 자동화되면서 안전관리자는 아침 시간대 현장 점검과 위험 작업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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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에 최대 60억"… 재건축·재개발 초기사업비 특판대출 인기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내놓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이 인기다. 연 1% 저리 융자에 보증료 부담까지 낮추면서 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신설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상품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특판 조건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추진위·조합이 운영비와 용역비 등을 마련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원을 강화했다. 특판 상품은 추진위원회와 조합 모두 연 1% 금리가 적용된다. 기존 기본 조건인 연 2. 2%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추진위는 기존 2. 1%에서 0. 4%로, 조합은 1. 0%에서 0. 2%로 각각 낮아졌다. 융자 한도는 사업 규모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추진위는 사업 연면적 기준 최대 15억원, 조합은 최대 6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올해 사업 예산 422억5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특판 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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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상암·가산 이어 부천 AI 데이터센터 수주…공사비 1268억
DL건설이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누적 4건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DL건설은 경기 부천시 오정구에 들어서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 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다.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은 AI 데이터센터의 조기 가동을 위해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시공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이고 품질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토공·파일 공정도 통합 발주해 초기 공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예정이다.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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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어길 2.3㎞ 완성…월드컵공원, 서북권 힐링명소로 새 단장
서울 월드컵공원이 산책과 러닝, 전망,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북권 대표 힐링공원으로 새 단장한다.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을 새로 개방하고 하늘·노을공원 일대에 정원과 전망공간 등을 확충했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명소화 사업을 통해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일대를 시민 친화형 녹색 여가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해 조성한 공간으로 하늘공원은 억새 경관, 노을공원은 한강 노을 전망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산책로와 전망공간 확충이다. 서울시는 기존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어길에 이어 그동안 폐쇄됐던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1. 0㎞ 구간을 신규 조성해 오는 22일부터 개방한다. 기존 구간을 포함하면 총 2. 3㎞ 규모의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어길'이 완성된다. 노을 메타세쿼이어길 시·종점부에는 데크로드와 휴게공간을 설치했다. 울창한 수목 아래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난지한강공원에서 하늘공원 정상부까지 연결되는 하늘공원 남측 Z형 계단도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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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묵동 모아타운 승인…저층주거지 2700가구 탈바꿈
서울 중랑구 신내1동과 묵2동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가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총 2722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중랑구는 지난 4월30일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지난 14일 묵2동 243-7번지 일대에 대해 각각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내1동에는 871가구, 묵2동에는 1851가구 규모의 모아주택 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 주거밀집지역에 도로·녹지·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함께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관리계획에는 두 지역 모두 용도지역 상향과 도로 확폭 계획이 담겼다. 차량 및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경로당·어린이집 등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커뮤니티 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생활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여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내1동 모아타운은 기존 자치구 공모 방식이 아닌 지난해 7월 도입된 '주민 제안 방식'을 통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중랑구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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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바겐세일' 끝? 다주택자 매물 다 소화…내 집은 언제 사야 하나[부릿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지난 5월 9일 종료되면서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다시 변곡점에 섰다. 유예 종료 전 거래가 늘며 급매물이 소화됐지만 이후 매물이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지금 집을 사야 할지,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상승세는 이어질지, 전월세 불안은 어떻게 전개될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짚어봤다. 다음은 주요 Q&A. ▶남미래 기자 지난 5월 9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습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떻게 보시나요? -김학렬 소장 현재 시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공급 부족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 정부가 인위적으로 매물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한 조치였습니다. 신규 입주 물량이 적은 상태에서 다주택자가 임대를 주던 주택을 시장에 내놓으면 신축 공급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