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편] ②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이 바통을 이어받아 강북 재개발 주거단지의 새로운 가격 기준을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학군은 다소 약점━한남뉴타운의 사업 전략은 '고밀 개발'보다는 '고급화'가 핵심이다. 동일 면적 대비 세대 수 확대보다는 고가 분양을 통한 수익 구조가 중심이 되는 형태다. 한남뉴타운의 사업성은 서울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한강변 입지와 남산 조망, 용산 개발 수혜가 결합되면서 고급 주거지로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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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4구역' 재개발 시동… 청약 열풍에 기대감 고조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 후보지로 꼽히는 '노량진14구역'이 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최근 노량진 일대 분양가가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30억원 안팎까지 치솟고 청약흥행도 이어지면서 후속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4구역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서 추진위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돌입했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동 205-269 일대 5만9308㎡ 규모로 지난 6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포함됐다. 추진위는 정비업체 선정과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쳐 정비계획 지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형광 추진준비위원장은 "지난주 정식으로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고 이제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정비업체 선정 이후 사업설명회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축으로 평가된다. 기존 1~8구역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착공이나 일반분양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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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vs 오티에르, '신반포' 수주전 점화
공사비 4434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수주전에 돌입했다. 이번 수주전은 양사가 2024년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맞붙은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마련된 '리턴매치'다. 양사는 금융지원과 한강조망 특화설계를 앞세워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한 자금조달 안정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비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조달 △이주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시 분담금 100% 납부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을 제시했다.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통해 신속한 사업진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내세웠다. 정성문 삼성물산 강남사업소 프로는 "재건축사업의 속도는 전적으로 금융조달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며 "자금문제로 조합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필요할 때 언제든지 무제한으로 사업비를 조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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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입주 부진에 '충남 공공주택' 첫 삽도 못 뜬 채 6년 기간 연장
지방 분양경기 악화가 심화하고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 입주가 부진하면서 산단 내 공공주택 건설 사업이 6년이나 뒤로 밀리는 사례들이 발생했다. 최근 지방에서 미분양 가구수가 증가하고 줄폐업도 이어져 정부는 악성(준공후) 미분양 매입을 확대하는 등 조치에 열중하고 있다. 19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장항국가생태 산업단지 내 A-2, B-1 블록과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B-3 블록의 사업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이 사업장들은 모두 사업기간을 72개월 연장했다. 세 사업장 모두 다음달 완공 예정이었지만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은 채 사업기간만 2032년 6월까지로 6년 늘어났다. 공공주택 사업기간이 6년 연장된 건 이례적이다. 최근 군산신역세권 지구 B-1블록(42개월 연장), 부산사상 공공주택 건설사업(행복주택, 48개월 연장) 등에서도 4년에 가까운 기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업기간 연장의 폭이 이보다 훨씬 크다. 이번에 기간이 연장된 세 사업장은 모두 충청남도 내 국가산단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산단 입주 부진과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가 지연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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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당 2억 vs 최저 조달금리"…'신반포' 두고 맞붙은 삼성·포스코
공사비 4434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본격 수주전에 돌입했다. 이번 수주전은 양사가 2024년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맞붙은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마련된 '리턴매치'다. 양사는 금융지원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최근 대출 규제와 고금리,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변수가 커지면서 금융 지원 조건이 시공사 선정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도 없는 조달 vs CD-1%"…금융조건 차별화━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한 자금조달 안정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사업비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을 제시했다.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통해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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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27억인데 청약 후끈…'초역세권+한강뷰' 노량진14구역도 들썩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 후보지로 꼽히는 '노량진14구역'이 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최근 노량진 일대 분양가가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30억원 안팎까지 치솟고 청약 흥행도 이어지면서 후속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4구역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서 추진위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돌입했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동 205-269 일대 약 5만9308㎡ 규모로 지난 6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포함됐다. 추진위는 향후 정비업체 선정과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거쳐 정비계획 지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형광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주 정식으로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고 이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정비업체 선정 이후 사업설명회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량진14구역은 노량진뉴타운 내 사실상 마지막 재개발 축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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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 이자 지원"…서울시, 청년 전세대출 지원 문턱 낮춘다
서울시가 청년 무주택자의 전세대출 이자 지원 문턱을 낮춘다.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도 줄여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을 기존 연소득 4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혼자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 기준도 기존 5000만원 이하에서 6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개선 사항은 오는 6월5일부터 적용된다. 이 사업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 대출을 받을 경우 서울시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최대 연 3. 0%다.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 0% 수준이다. 신청 절차도 단순화된다. 기존에는 서울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진행해 각종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은행 대출 심사 과정에서 통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추천서 발급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과 주거급여 비대상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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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개통 지연되나 …국토부 "보강 검증 먼저"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철근 누락이 확인된 삼성역 구간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 가운데 보강공법 검증 결과를 우선 확인한 뒤 향후 일정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GTX-A 삼성역 구간이 포함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전 공구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현재 무정차 통과를 위한 절차 자체가 전면 중단된 것은 아니지만 구조 안전성과 영업 운전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강공법 적용이 실제 영업 운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선 일정이 늦어진다고 단정할 수도, 영향이 없다고 말할 수도 없는 단계"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번 철근 누락 사태가 당초 다음 달로 예정됐던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과 2028년 삼성역 완전 개통 일정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국토부는 보강공법 검증 결과가 먼저 나와야 일정 영향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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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 3개월 연속 하락…규제에 원가 부담까지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3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이어갔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대비 13. 9포인트(p) 상승한 77. 6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분위기 차가 명확했다. 수도권은 5. 3p 내려 72. 9로 전망된 반면 비수도권은 18. 0p 상승해 78. 6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8. 5p(76. 9→68. 4), 서울 5. 3p(87. 8→82. 5), 인천 2. 2p(70. 0→67. 8)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금리 상승, 세제·대출 규제 강화 우려, 건설원가 부담 등이 맞물리며 수도권 주택경기 전망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3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담대 금리 상승으로 매수자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논의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됐다"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불안도 건설원가 부담을 높이며 사업자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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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1517가구 대단지 강점
GS건설이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을 통해 총 2792가구 규모 오산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59~125㎡로 구성된다. 앞서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 등이다. 교통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한 입지다. 산업시설 접근성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생활 인프라는 동탄신도시와 오산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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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450억 규모' 美 공공기관 연구용역 수주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이 미국 내 공공시장 용역 수주에 성공했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자회사 오택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 National Park Service)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Socioeconomic Research)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달러(450억원)다. 오택은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하는 사회경제 조사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국립공원 방문객 및 공원 관리 인력 관련 사회조사 연구 △자원 가치 평가 분석 △공원 개발 관련 지역 경제 파급효과 및 편익 분석 △교통 영향 평가 △규제 및 환경 영향 분석 등이다. 오택은 미국 현지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축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달 국립공원관리청과 IDIQ(Indefinite Delivery Indefinite Quantity)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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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나가도 괜찮아"…고속도로 오진출 재진입시 기본요금 면제
#지난 2024년 지방의 한 재정고속도로 출구에서 갑자기 멈춰 선 앞차를 들이박은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주행차로에서 진출 통로로 차로를 바꿔 갑자기 멈춰 선 SUV(스포츠유틸리티차차량) 탓에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했다. 앞으로 고속도로 출구 오진입 관련 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가더라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면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900원)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시행━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기본요금과 주행요금을 합산해 부과한다.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간 경우 불과 몇 백미터 거리임에도 기본요금 900원을 이중으로 납부해야 했다. 회차거리와 시간은 전국 평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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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수자원공사, 물사업 원팀 구축…글로벌 시장 공략
삼성E&A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잡고 글로벌 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수처리·재이용·담수 등 물 사업 전 밸류체인을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삼성E&A는 지난 18일 경기 과천 K-water 한강유역본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삼성E&A의 설계·기술 역량과 K-water의 운영관리(O&M) 노하우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물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물 관련 사업 개발 및 정보 공유 △국내 수처리·재이용 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해외 물 사업 기회 발굴·사업화·공동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정기 협의체를 통해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과 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조율할 예정이다. 삼성E&A는 올해 초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존 화공·비화공 체제에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New Energy)로 재편했다. 이 가운데 물 사업을 LNG·청정에너지와 함께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