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조물 이상 발생 이후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 과정에서 결국 구조물이 붕괴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구조물 상태에서 거더를 지지하던 가로보 절단이 이뤄지면서 하중 분산 구조와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지나는 과선(철도·도로 교차) 구간이었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던 중 고가 구조물과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내리면서 안전점검 인력을 비롯한 총 6명이 사상했다. ━새벽 단차 발생…침하 뒤 긴급 점검━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 슬라브(S9) 절단 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슬라브 단차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즉시 공사를 중단했고 거더 처짐 방지를 위한 추가 처짐방지 조치(플레이트 설치)도 진행했다. 이후에도 구조 이상 징후는 이어졌다. 오전 7시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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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유엔사부지 공원 조성 본격 추진…LH 등과 업무협약 체결
용산구가 이태원동 22-34 일대 유엔사부지 내 공원·녹지를 보다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협력에 나선다. 서울시 용산구는 지난 30일 구청장실에서 LH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 용산일레븐과 함께 '유엔사부지 공원·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LH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정해진 사업비를 부담하며 용산일레븐은 공원·녹지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수준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심 녹지의 품질을 높이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민간의 자본과 창의성을 공공 사업에 접목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요롭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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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작아파트, 사업시행계획 안건 통과…2033년 입주 목표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전체회의를 마무리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공작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시행계획서 수립 및 인가 신청'을 포함한 총 12개 안건을 의결했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여의도동 일대에 최고 49층, 5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판매·업무시설을 갖춘 대규모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핵심 입지에 걸맞게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단지 가치를 높이기 위해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리노베이션 등을 맡은 세계적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관 특화 디자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술성과 상징성을 갖춘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해 여의도 도심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이번 전체회의를 계기로 남은 인허가 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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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 해외건설대상' 성료…"고부가가치 사업 전환"
'K-건설'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고 있는 해외건설 진출 기업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머니투데이 2026 해외건설대상' 시상식이 31일 열렸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를 비롯해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해외건설 산업은 에너지·IT·모빌리티가 결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참여 가능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역량을 수주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민관협력사업(PPP)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협회도 업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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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공사비지수도 기록행진…중동전쟁발 추가 급등 경고까지
2월 건설공사비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발 원자잿값 상승 영향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사비가 기록 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대책 마련이 한층 시급해졌다. 31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2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133. 69(잠정치)를 찍으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 13%, 전년 동월 대비로는 2. 04% 각각 오른 수준이다. 기타 금속제품(5. 87%), 자동조정 및 제어기기(1. 53%), 기타 철강1차제품(1. 37%), 오디오 및 음향기기(1. 36%), 철근 및 봉강(1. 3%), 냉간압연강재(1. 27%) 등의 가격 상승이 2월 공사비지수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월 말인 전쟁 발발 시점을 감안할 때 중동발 원자잿값 급등 영향은 아직 공사비 지수에 미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원자잿값 급등세가 반영되는 시점에 공사비 지수는 추가 급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배럴당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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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머무는 수변'으로 탈바꿈"…서울물빛나루 19호 '우이마루' 준공
서울시가 노원구 우이천 일대에 체류형 수변 거점 '우이마루'를 조성하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단순 산책 공간이던 하천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전환하고 수변 거점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서울시는 31일 노원구 월계동 우이천 일대에 수변활력거점 '우이마루'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전역 334km 지천을 활용해 생활 속 수변 공간을 재편하는 정책의 19번째 거점이다. 우이마루는 산책 중심 이용에 머물던 하천 공간에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음악분수와 북스텝(계단형 휴식공간), 옥상전망대 등을 조성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머물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벚꽃길과 초안산 수국동산을 잇는 입지 특성을 살려 자연경관과 휴식 기능도 강화했다. 하천을 '걷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수변카페와 라면 조리시설 등 일부 편의시설은 내부 정비를 거쳐 다음달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음악분수와 전망대 등 주요 시설은 이날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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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라면 테마 정원"…서울시-농심, 국제정원박람회 맞손
서울시가 농심과 함께 서울숲에 라면을 주제로 한 정원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농심과 협력해 기업동행정원인 '농심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원은 K-푸드를 대표하는 라면을 모티브로 시민에게 친숙한 음식 문화를 정원으로 재해석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농심은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보라매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농심 정원은 '농부의 마음'을 주제로 빛·물·바람 등 자연 요소와 식품 제조 과정을 모티브로 한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자연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해 서울숲에 조성될 정원은 호숫가를 마주한 나지막한 언덕 위에 사계절의 변화를 담아 구성된다. 요리를 시작할 때의 설렘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행복을 공간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언덕을 따라 라면 식재료를 모티브로 한 쉼터와 곡선형 광장, 파빌리온 등이 배치되어 K-푸드와 정원문화가 결합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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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청렴 정책에 직접 참여"…청렴 드라이브 건 이헌욱 부동산원장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청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청렴 선언에 따라 부동산은 반부패·청렴 혁신추진단을 운영한다. 올해 반부패 취약 분야 및 핵심과제를 선정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청렴 관련 직원 간 대면 소통을 하는 '청렴 대장정'도 진행한다. 다음 달부터는 이헌욱 원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청렴시책을 논의하고 사내 고충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진행한다. 이 원장은 "청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정책 모든 과정에 원장이 직접 참여하겠다"며 "조직 내 모든 곳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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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소상공인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70% 낮춘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인하하고 관련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4월1일부터 5월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서민 경제와 밀접한 시설물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낮추는 것이 골자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을 유발한 건축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고 이를 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 개선에 활용하는 제도다. 지난 1990년부터 2024년까지 약 5351억원의 부담금이 걷혔다. 정부는 그동안 대형마트, 백화점과 같은 수준의 부담금을 부과해온 전통시장에 대해 소매시장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의 교통유발부담금은 약 40~70%까지 줄어든다.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건물 내로 들어오며 실제 유발량보다 높은 부담금을 내왔던 중고차매매장 내 전시 면적의 부담금도 산정 방법을 현실화해 약 70% 인하한다. 4·5성급 관광호텔 등의 부담금도 약 40% 경감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분할 납부 제도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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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규제가 전세난 키워…공공주택 13만가구·금융지원 확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와 실거주 의무 확대로 발생한 임대차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공공임대·공공분양 등 중장기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비 금융 지원과 전월세 안심계약 지원 등을 통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31일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전월세 시장 상황에 대해 "직장과 학교 문제로 서울 순유입 인구는 늘고 있지만 정부의 실거주 의무와 다주택자 규제로 임대 물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임차 수요와 공급 매물의 미스매치가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 전세 매물은 2023년 3월 5만여건에서 올해 3월 1만8000건 수준으로 3분의 1 가까이 감소한 반면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전세 실거래가는 2024년 6억4000만원에서 올 초 7억4000만원으로 2년 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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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달린 KTX… 누적 이용객 12억명 돌파
KTX가 개통 22주년을 맞았다. 그간의 누적 이용객 수는 12억3000만명에 달한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4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12억3000만명이 KTX를 이용했다. 국민 1인당 24회 이상 KTX를 이용한 셈이다. 이용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4000명으로 개통 초기(7만2000명) 대비 3. 5배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하루 평균 10만5000명이 이용한 서울역이다. 서울역 이용객은 2004년 개통 당시(4만4000명)에 비해 2. 4배 늘었다. 노선과 수혜 지역 역시 크게 늘었다. KTX는 개통 당시 경부선과 호남선 20개 역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8개 노선, 86개 역으로 확대됐다. KTX가 정차하는 시·군은 16곳에서 60곳으로 늘었고 수혜지역 면적은 4만1297. 1㎢로 전국의 41% 수준에 달한다. 해당 지역 인구는 약 3250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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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킴 2500가구 앞당긴다…여권, 잇단 용산공원 조성 법안 발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용산공원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반환이 완료된 구역부터 조성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고 캠프킴의 설계 기준을 유연화하는 것이 이번 법안의 핵심 내용이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진석 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용산공원정비구역에 미국이 한국에 반환하지 않은 공여구역이 있는 경우 해당 구역을 제외한 용산공원정비구역 일부에 대해 용산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오염 부지 정화비용을 둘러싼 한미 양측의 이견으로 부지 반환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미군이 반환하기로 한 공여구역 중 약 30%의 면적은 반환됐지만 나머지 공여구역은 오염 부지 정화비용 부담 등에 대한 이견이 있어 반환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같은 당의 복기왕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 역시 용산공원지구의 일부 반환 부지에 대한 조성계획을 별도 수립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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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 강화"…서울시 930억 투입, 보라매병원 호흡기센터 착공
서울시가 감염병 대응과 전문 진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보라매병원 내 호흡기 전문센터를 신설해 평상시 진료 역량을 높이고 위기 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 부지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위기 대응과 일상 의료서비스 강화를 병행하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센터는 지하2층~지상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되며 총 930억원이 투입된다. 병동에는 72병상이 들어서고 필요시 감염병 대응을 위해 34병상을 음압병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병실은 1인실·2인실·4인실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상황에서는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환자와 의료진 동선을 분리하고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를 적용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또 보라매병원 본원과 연결통로를 설치해 중환자 이송과 수술 연계를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