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초구 등 상급지 중심 증가 움직임, 조정 초기국면 진입 "거래 위축, 가격하방 압력↑"… 양도세 중과시점 변곡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매물 증가세에 다시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대출규제 강화를 통한 '수요억제·공급확대' 국면이 시작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대출규제 강화 효과를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된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다.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와 차상급지에서 상급지로 이사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대비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550건 순증했다.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매물이 늘었고 7곳에선 감소했다. 서초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강동구(62건) △송파구(46건) △용산구(38건) △노원구(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서초, 송파, 용산 등 고가주택 시장에서 매물증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거래보다 먼저 매물이 움직이는 전형적인 조정 초기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변화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영향을 미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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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국공 사장 "차라리 날 자르라"…청와대 '인사개입' 주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청와대가 불법으로 공기업 인사에 개입하고 있다며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이 사장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의 초법적 권한 남용과 이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섰다"며 "정기 인사에 대한 대통령실의 불법 개입이 지난 연말부터 심각했다"고 말했다. 승진, 보직 이동 등 정기 인사권 행사를 신임 기관장 취임 이후로 미루라는 청와대의 불법적인 압박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 사장은 "올해 1월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뜻이라며 신임 기관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시행하지 말라는 국토부를 통한 지속적인 압력이 있었다"며 "제가 뜻을 굽히지 않자 '3급 이하 하위직만 시행' '관리자 공석 시 직무대행 체제 전환' '인사 내용 대통령실 사전 보고 및 승인 후 시행' 등 초법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불법적 인사개입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법과 원칙대로 인사를 시행하자 대통령실에서 많이 불편해한다며 노골적인 불쾌감을 전해왔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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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 업무보고 돌입…'주택공급 속도·균형발전' 강조
서울시는 20일부터 29개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업무보고에 돌입했다. 20일 업무보고 첫날에는 △주택실 △도시공간본부 △미래공간기획관 △균형발전본부 등이 나서 주택공급과 강북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목표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주택 문제 해결과 함께 서울의 성장 구조를 재편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택공급 속도전·강북 균형발전'에 방점 찍은 신년계획━먼저 주택실은 '신속통합기획 2. 0'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정책 구상을 강조했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3년 내 착공 물량을 기존 7만9000호에서 8만5000호로 6000호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면적 3만㎡ 이하 등 3년 내 조기착공 가능한 24개 정비 대상 지역에 대해 대해 관리처분, 이주, 철거 등을 집중 지원하고 착공 시점도 1년씩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통상 착공 후 3~6개월 내 분양이 이뤄지는 만큼 조기 착공이 이뤄지면 시민이 체감하는 공급속도 역시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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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탑솔라와 '국내 최대' 1.5GW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망 협력
현대건설이 국내 1위 태양광 기업 탑솔라로부터 1. 5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는다. 20일 현대건설은 전날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협력 확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약식에는 현대건설 백상현 인프라투자개발실장, 탑솔라그룹 오형석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급 협력 합의에 따라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한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 5GW다. 이는 대형원전 1기 발전용량와 맞먹는 규모로 단일 기업간 직접 전력 거래로는 사상 최대다. 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20년 이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 거래, 사업개발, 설계, 조달, 시공(EPC), 운영관리(O&M), 투자 등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확약식은 태양광 중심의 국내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시장의 신뢰도와 성숙도를 높이고 국내 기업에게 안정적인 장기 전력공급이라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 모범적인 민간 협력 사례"라며 "양사는 향후에도 재생에너지 개발, RE100 이행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국가 에너지 선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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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4일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대단지로 지난해 12월 준공해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내 상가는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공급은 10개실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10개실 모두 전용면적 42. 6㎡(약 12평)의 소형으로 구성했다. 전면 폭을 5m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높였다. 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467-1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에서 열린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입찰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는 당일 발표되며 낙찰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는 세대 대비 상가 비율이 매우 낮고 소형으로 구성돼 투자자와 실수요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992세대의 대단지 고정수요와 함께 인근 약 4000세대 이상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안정적인 상권 조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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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셋 주식형 펀드 시리즈, '목표 수익률' 조기 달성
한강에셋자산운용이 주식형 펀드 시리즈의 연이은 조기 청산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2024년 8월 설정된 ‘주식형 1호'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선보인 2·3호 등 3개 펀드 시리즈에서 연이어 목표 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1호 펀드의 경우 대선을 앞둔 유동성 장세를 예측해 증권주 편입 비중을 42%까지 확대하는 전략으로 연 수익률 27%를 달성, 벤치마크(BM) 대비 17%포인트(p)의 초과 수익을 냈다. 지난해 10월 설정된 주식형 2호는 바이오와 반도체 섹터의 운용을 통해 19영업일 만에 수익률을 달성, 조기 상환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12월 설정된 3호 펀드 역시 AI(인공지능) 관련주와 엔터, 바이오 등 성장주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9영업일 만에 시장수익률을 24% 웃돌아 조기 청산에 성공했다. 펀드 설정 규모는 주식형 1호 30억원에서 2호 61억원, 3호 122억원 등 매 차수 약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한강에셋운용 측은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18년 이상 주식 운용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바탕으로 한 절대수익 철학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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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커녕 월세도 버거워"...서울 아파트 '준월세' 확 늘었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내는 '준월세' 계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공급 부족과 전세가격 상승, 금융 규제가 맞물리며 준월세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 중 준월세 비중은 55%에 달했다. △2022년 51% △2023년 54% △2024년 54% 등 준월세 비중 확대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전세 보증금이 월세의 240배보다 높아 전세 성격이 강한 준전세의 비중은 같은 기간 42%에서 40%로 감소했다. 임대차시장의 중심이 전세에서 월세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준월세 확산의 배경에는 전세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있다.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은 2023년 6억1315만원에서 2024년 6억5855만원, 2025년 6억6937만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세 선택지가 줄어들면서 세입자들은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부담하는 계약으로 이동하는 상황이다. 보증금과 월세 오름세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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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까지"…'드파인 연희' 모하에 3일간 8500명 몰렸다
올해 첫 서울 분양단지인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에 개관 직후 주말 동안 많은 인파가 몰렸다. 20일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지난 16일 개관 이후 3일간 85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드파인 연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늘어서는 이른바 '오픈런'이 나타날 정도. 견본주택 내부는 유닛 관람과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드파인 연희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 등이다. 드파인 연희는 서울의 심각한 신축 품귀 속에서 SK에코플랜트가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드파인)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인 연희동의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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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티머니도 'K-패스' 발급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K-패스' 주관 카드사를 7개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K-패스 카드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기본형은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일정 비율(20~53. 5%)을 환급하는 방식. 정액형은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비용을 돌려준다. 이번에 선정된 카드사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이다. 다음달 2일부터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K-패스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같은 달 26일부터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대광위는 토스뱅크는 K-패스 카드 발급 시점에 맞춰 카드 발급부터 회원가입·등록까지 K-패스 이용에 필요한 과정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등 5개 카드사의 경우 카드 발급 시 K-패스 회원가입 안내·지원 등 대면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광위는 올해 K-패스 카드 등 교통비 예산을 5580억원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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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오가는 입주정산 한눈에"…GS건설, 'My 자이' 플랫폼 운영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My(마이) 자이'는 자이(Xi)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는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전화나 현장 창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스스로 계약 전 과정을 관리 가능하다. 기존에는 입주 이후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던 것을 이번에 자이홈페이지를 통해 웹(Web) 형태로 이용 가능한 My 자이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분양, 계약 과정 등 입주 이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My 자이는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구성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입주 전 재무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고 관련 문의와 혼선 또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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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억 넘었다" 경기도인데 국평이 26.8억…최고가 찍는 이곳들
경기도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과천이 3. 3㎡ 당 매매가가 1억원을 넘어서며 최고가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성남 분당은 대형 평형 거래로 고가 시장을 뒷받침하는 양상이다. 20일 부동산 정보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경기도 아파트 매매 최고가 상위 10건은 과천시와 성남시 분당구에서 발생했다. 특히 과천시 원문동과 별양동에서는 3. 3㎡ 당 평균 가격이 1억원을 넘는 거래가 잇따랐다. 과천시 원문동 과천위버필드는 전용 84. 98㎡가 26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3. 3㎡ 당 평균 가격이 약 1억425만원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경기도 아파트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3. 3㎡ 당 매매가다.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전용 84. 93㎡ 역시 25억9850만원에 거래되며 3. 3㎡당 평균 가격이 약 1억114만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단지 전용 74. 64㎡도 23억1000만원에 거래돼 매매 최고가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성남 분당에서는 총 거래금액 기준 최고가 거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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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 나만의 화분 만드세요"…서울시, '손바닥 정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정원 여가 확산을 위해 남산서울타워에서 실내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원 체험을 넘어 식물 관리 기초부터 응용까지 가드닝기법을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남산서울타워 4층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에서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 '손바닥 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올해 손바닥 정원은 관엽식물, 허브, 구근식물, 이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수업을 구성했다. 리스 만들기 등 화훼 장식 과정도 포함됐다. 모든 수업은 원예치유 전공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식물 생육 환경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흙 배합, 식재, 관리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참가자는 매회 직접 화분이나 작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가정에서 다시 키울 수 있도록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받는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서울시가 ㈜YTN과 협력해 남산서울타워 4층에 조성한 정원문화 거점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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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지급 지연 특별점검…취약 건설현장 방문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34조 제9항)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20조의5, 건설근로자법 제14조 제3항)도 함께 확인해 현장의 전반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