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빠숑' 김학렬 소장편② 전월세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규제로 민간 임대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언제, 어디에 집을 사야 할지 실수요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서울 임대차 시장은 어떻게 재편될지, 시장 불안을 잠재울 공급 대책은 무엇인지, 3040 실수요자는 어떤 기준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할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짚어봤다. 다음은 주요 Q&A. ▶남미래 기자 서울 전역에서 전세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물도 크게 줄었는데요. 올해 서울 임대차 시장은 어떻게 보시나요. ▶김학렬 소장 2026년 하반기부터는 이전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임차시장을 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다만 현재는 과도기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했던 임차인이 다시 재계약을 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임대료를 크게 올리기 어려운 경우 전세가 월세로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보증금을 당장 크게 올리지 않아도 되는 대신 매달 나가는 주거비 부담이 커집니다. 저는 이것이 전세가격 상승보다 더 좋지 않은 현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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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보험 안돼? 전세 안살아"…'제자리' 공시가에 빌라 월세 쏟아지나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아파트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빌라 임대시장에 새로운 경계감이 형성되고 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한도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공시가격이 낮을수록 보증보험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도 줄어드는 구조다. 이에 비아파트 임대차시장에서는 공시가격 영향으로 전세계약이 줄고 반전세·월세계약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각각 12. 63%, 9. 05%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18. 67%)의 절반 수준이다. 비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이 낮은 것은 투자수요 위축 영향으로 풀이된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비아파트는 수급과 개발 기대에 따른 투자수요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서울 내 사업 속도가 빠른 지역이 제한적이어서 아파트보다 상승 폭이 낮았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도 온도 차가 뚜렷했다. 한강변 재개발 기대가 반영된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의 A 빌라(전용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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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에 서울접근성도"…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4월 분양
동문건설이 오는 4월 350가구 규모의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 등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이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주하려는 수요의 관심도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는 용인 동부권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고립지구와 인접해 기존 생활 인프라는 물론 용인 구도심의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환경도 갖췄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 시 판교·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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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비디오 아트 거장'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오는 5월까지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백남준: STILL LIVE - 살아 있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그의 예술적 메시지가 오늘날의 인공지능(AI)과 초연결 사회에서도 여전히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기념전 제1전시실에서는 백남준 예술의 설계와 근원을 탐색한다. 백남준의 핵심 조력자였던 마크 팻츠폴의 아카이브와 드로잉, 판화 등 평면 작업들을 통해 독창적인 상상이 실체화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백남준의 주요 작품인 'TV로댕', 'TV 촛불', '금붕어를 위한 소나티네' 등은 기술이 고요한 성찰의 도구로 변화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제2전시실에서는 백남준의 작품이 일상과 관계, 후대 작가로 확장된 모습을 조명한다. '네온 TV', '버마 체스트' 등 일상의 사물을 재해석한 비디오 조각 작품들과 현대 미디어 작가 서정우가 백남준의 '참여 TV' 정신을 오마주한 인터랙티브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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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정기주총 개최…보통주 1주당 300원 배당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로 각각 재선임됐다. 의장을 맡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기준 매출 1조7586억원, 영업이익 426억원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며 "공공공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인 4조3347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표는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최우선 기조로 삼고 원가 구조를 전면 재점검하는 한편 사업 수행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 체질 개선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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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HDC그룹, 노원 중랑천 일대 환경 봉사 활동
HDC그룹이 창립50주년을 맞아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과 함께 노원구 중랑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4일 HDC그룹은 HDC현대산업개발, 호텔HDC 등 임직원 30여명이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텔HDC 임직원과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 로버트 헤이머 안다즈 강남 총지배인,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최연재 중랑천환경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중랑천의 환경을 정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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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 9120가구 모집 개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올해 전국에서 모집하는 전세임대 물량은 △'신혼·신생아Ⅰ' 유형 5700가구 △'신혼·신생아Ⅱ' 유형 1170가구 △다자녀 유형 2250가구 등 총 9120가구다. 신혼·신생아 전세임대Ⅰ·Ⅱ 유형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이면서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등이 대상이다.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각각 신혼·신생아Ⅰ, 신혼·신생아Ⅱ 유형으로 나뉜다. 이중 신혼·신생아Ⅰ 유형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의 경우 90%)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자산 수준은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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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9218가구'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PM용역 수주
한미글로벌이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정비사업의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PM(Project Management) 용역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일대에 추진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지하 4층~최고 45층, 공동주택 9218가구(임대 75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조성 등이 계획돼 있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현재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은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단계로 이미 주택 및 토지 등 소유주 동의율은 조합 설립에 필요한 법정 요건(70%)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올해 하반기 본 조합 설립 이후 시공사 선정 등 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주민총회를 열고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업무를 맡는 한미글로벌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 협력사 선정을 마쳤다. 사업의 본 용역은 조합 설립 이후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를 거쳐 선정된다. 한미글로벌은 설계자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예비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사 선정·관리 기준 수립뿐 아니라 계획과 설계조건 검토 등의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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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만 입력하면 끝"…'청년 전세사기' 위험도, AI가 진단해준다
서울시가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임대인·주택 권리관계 정보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AI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 1000명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만족도 91%, 재추진 희망 99%를 기록하며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발표한 청년주거안정대책 일환으로 '청년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세 배 확대해 제공한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공개 데이터를 AI로 분석·예측해 전세사기 잠재 위험을 진단해 준다. 세입자가 계약 전 임대인의 민감 정보 동의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데이터 기반 AI 예측 모델로 보완한 것으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종합위험도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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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서울코어'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 포럼 개최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2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계 전문가와 관계기관, 글로벌기업인 그리고 일반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성공적인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를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 청취와 대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첫 번째 발제는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맡아 글로벌기업과 그 지역본부의 개념, 기능, 효과 등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홍콩 등에 입지한 지역본부의 현황과 입지 결정요인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역임한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상임고문이 현재 추진 중인 용산서울코어의 전반적인 개발 계획과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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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아파트에 '에듀테크 독서실' 도입…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간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 내에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김은정 상품디자인팀장(상무), 임홍상 주택마케팅팀장과 아토스터디 이동준 대표이사, 정인원 이사, 박선욱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기존 강남, 송파, 목동 등지의 상가에만 입점해 있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에 최초로 도입된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단순한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의 출결 상태, 순수 공부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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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짜' 공공정비 사업에 꽂힌 중견건설사
서울 도심 곳곳에서 추진되는 공공주도형 소규모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중견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강남·한강벨트 중심의 대형 재건축·재개발사업의 문턱이 높아지고 PF(프로젝트파이낸싱)시장 경색이 장기화하자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안정성이 높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모아주택·모아타운으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50위권의 중견건설사들은 서울 강북권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며 실적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사업은 통상 100~200가구 규모로 출발하지만 복수구역을 묶는 방식으로 500가구 이상, 나아가 1000가구에 가까운 단지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지만 알짜' 사업으로 평가된다. 쌍용건설은 지난 2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 일대 '은하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사업의 전체 공사비는 1328억원 수준이다. 남광토건 역시 송파구 가락동 일대 소규모 정비사업을 따내며 서울 강남권 내 수주기반을 다졌다. 극동건설은 동작구 일대 가로주택사업을 통해 수익성과 수주실적을 동시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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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만에 관리처분인가 4곳"…송파구 '섬김행정'에 조합원 만족도 ↑
"최근 우리 조합을 포함해 4곳이 약 두 달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습니다. 조합원들도 송파구청이 다른 자치구에 비해 일처리 속도가 빠르고 지원이 많다는 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 윤기헌 잠실우성4차 조합장은 23일 열린 잠실우성·잠실우성4차 재건축 조합 간담회에서 "탄천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이팝나무를 심는 한편, 여름철에는 더위 대피용 우산을 비치하는 등 세심한 행정이 이뤄졌다"며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섬김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조합 사무실을 찾아 조합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송파구는 현재 41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난 12일부터 총 8차례에 걸쳐 재건축·재개발 구역별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아파트는 1842세대(29개 동) 규모의 15층 노후 단지로 최고 49층·2646세대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현재 상반기 내 서울시 통합심의 상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잠실우성4차 역시 최고 49층, 825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중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