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공개]삼성화재
김창수 전삼성화재(443,000원 ▼11,000 -2.42%)대표이사의 지난해 보수 총액이 18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31일 삼성화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 5억원, 상여금 3억9200만원을 받았다. 특히 기타 근로소득은 10억100만원에 달했다.
기타근로소득은 임원처우 규정(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특별상여(1회성) 및 복리후생으로 구성됐다. 김 전 대표의 보수가 높아진 배경에는 특별상여가 큰 영향을 미쳤다.
전용배 대표이사(현 경영지원 실장, 부사장)는 보수총액이 12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근로소득은 급여가 4억5100만원, 상여가 2억7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기타 근로소득이 5억1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