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동양생명 2026 연도대상'에서 박미순 FC(Financial Consultant)가 신인상인 'New Star Top'을 수상했다.
27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박 FC는 지난해 총 4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영업 비결은 기본에 충실한 '고객중심 컨설팅'으로 요약된다. 박 FC는 "보험은 장기 금융상품인 만큼 설계사가 상품을 완전히 이해해야 고객에게 확신을 줄 수 있다"며 "내가 직접 가입할 상품이라는 기준으로 고객을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FC는 기존 보험 해지로 보장 공백이 심각했던 40대 외벌이 가장에게 종합 보장 자산 구축을 권유한 사례가 기억에 남는다. 가입 1년 후, 이 고객은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지만 박 FC의 설계 덕분에 즉시 납입면제가 적용되며 생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박 FC는 "제때 대비하지 않았다면 경제적 부담과 함께 향후 보험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보장 절벽'에 직면했을 것"이라며 "적기 컨설팅이 한 가정의 생계를 구해준 사례여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번 신인상 수상에 대해 박 FC는 "기본에 충실한 컨설팅이 정답임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판매가 아닌 고객의 생애 주기를 함께하는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