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씨티은행,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씨티은행,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김도엽 기자
2026.05.28 14:57
지난 27일 서울 중구 정동공원 야외무대. 한국씨티은행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이하 GCD)의 시작을 알리는 '2026 하모니콘서트 – 그날의 꿈, 오늘의 하모니'를 열었다/사진=씨티은행
지난 27일 서울 중구 정동공원 야외무대. 한국씨티은행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이하 GCD)의 시작을 알리는 '2026 하모니콘서트 – 그날의 꿈, 오늘의 하모니'를 열었다/사진=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정동공원 야외무대에서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이하 GCD)의 시작을 알리는 '2026 하모니콘서트 – 그날의 꿈, 오늘의 하모니'를 개최했다.

GCD는 전 세계 씨티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씨티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씨티은행은 올해 하모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금융교육, 환경 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그 날의 꿈, 오늘의 하모니'를 주제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한빛예술단과 함께 진행됐다. 보컬리스트 이아름, 김지호와 테너 박영필은 '첫사랑',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깊은 밤을 날아서'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전무이사는 환영사에서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년간 GCD를 통해 금융교육, 환경 정화,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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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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