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기대만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이 약 1조원 규모 대환을 예상한 가운데 시행 첫 주 실행 규모는 100억원대에 머물렀다. 가계대출과 달리 한도 증액 대환까지 가능하지만 신청 대비 승인율이 낮아 현장에서는 잔액 대환조차 쉽지 않다는 평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18개 은행에서 실행된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실적은 총 142건에 10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가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성과를 고려해 제시했던 기대치와 비교하면 초기 확산 속도가 더딘 모습이다. 신청 대비 실행률이 낮은 점이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4개 은행에서 약 5200건의 대환 신청이 접수됐지만 실제 실행으로 이어진 건수는 50여건에 그쳤다. 여러 은행에 중복 신청한 뒤 조건을 비교해 한 곳만 실행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승인율 자체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심사 문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어려운데, 심사 문턱도 높아…대환 막힌 이유━개인사업자들의 신용도 하락과 최근의 금융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 둔화 영향으로 자영업자들의 신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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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원 전북은행장 "국내외 불확실성 지속…선제적 리스크 관리해야"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상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인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리뷰하고 2026년 경영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직원들과 공유했다. 전북은행은 2026년 중점 전략과제로 △자산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 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인공지능(AI) 경쟁력 혁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 행장은 장기화 되는 지역경기 침체, 금리·환율의 변동성, 정책 규제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행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경기상황이 예상되지만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말고 선제적인 건전성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동반성장과 전북은행만의 핵심전략 추진을 한층 견고히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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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무보와 아이마켓코리아 美 산단 조성 금융 지원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3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아이마켓코리아의 미국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해 김학재 아이마켓코리아 대표,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사업의 단독 주관사로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해외사업금융보험을 바탕으로 총 6000만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 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과 금융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완화해 안정적인 현지 생산기지 및 사업 거점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고객에게 공장 및 사업장 운영에 필수적인 유지·보수·운영(MRO)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마켓코리아는 이번 지원을 통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Taylor)시에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 산업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 후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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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시니어 대상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최고 3.1% 금리
신한은행이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 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본 이자율 연 2. 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 2%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3. 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 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 2%P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특히 공적연금에는 기초연금을 포함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취지를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5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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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2조원 규모 '특별대출' 출시…지역 생산적 금융 확대
BNK부산은행이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특별대출을 통해 지역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한 한도우대를 적용해 기업의 업종과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만의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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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영업점 가입 가능한 '원금 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률을 제공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는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된다. 비대면 채널뿐 아니라 영업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상승추구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된다. 최저 연 2. 80%부터 최고 연 3. 00%(세금 공제 전)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 45%부터 최고 연 5. 65%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이율은 최저 연 1. 80%부터 최고 연 11. 2%다. 관찰 기간에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최저이율보장형은 최저이율로, 고수익추구형은 연 2. 10%로 만기 이율을 확정한다. 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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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금융보안원장 "GA 보안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필수 과제"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GA(법인보험대리점)의 보안 역량 강화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26일 금융보안원 사원 13개 GA 대표이사가 참석한 'GA 대표 초청 금융보안 조찬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GA가 경영진 차원에서 보안을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건전한 내부통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A 대표이사와 정보보호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금보원이 설명회를 갖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규만 금보원 금융보안교육센터장은 'GA 경영진을 위한 개인신용정보 및 정보보호 내부통제 방안'을 주제로 설명을 진행했다. GA의 개인신용정보 관련 법 적용과 내부통제 방안 등을 제시하고 주요 보안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장운영 침해사고조사팀장은 '법인보험대리점 보안위협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최근 사이버위협 트렌드와 사고사례 △GA 환경을 고려한 대응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어 김신영 보안평가부장은 '금융부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사례'를 주제로, 금융부문 주요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사례 및 조치사항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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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29일 결정한다..금융위 부위원장 참석
금융감독원이 2009년 이후 17년 만에 공공기관으로 재지정될 지 오는 29일 판가름 난다. 지난해 9월 당정대(당·정부·대통령)가 금감원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한 만큼 조건부 지정 유보 가능성도 점쳐진다. 금감원의 상급기관이자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의 입장이 막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 공공기관관리운영위원회(공운위)는 오는 29일 오후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공운위에는 금감원의 상급 기관인 금융위의 권대영 부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주무부처의 공식 입장도 밝힌다. 공운법에 따르면 공운위는 주무부처 기관장과 협의를 거쳐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의결해야 한다. 금감원은 지난 2007년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가 2009년 해제됐다. 당시 금융감독의 독립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년만에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됐다. 이후 지난 2019년 공운위는 조건부 공공기관 지정 유보를 결정했다. 금감원은 당시 12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전제로 지정 유보를 통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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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으로 끝…전화번호도 신속차단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이제 신고 한 번으로 모든 피해구제 절차가 진행된다. 신고서 양식도 피해자가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객관식 위주로 개편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간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선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별로 개별 신고와 절차를 거쳐야 했다.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반복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배정한 전담자와 함께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금감원에 신고하면 된다. 피해신고서 서식도 개편한다. 신고인을 3가지 유형(불법사금융 피해자, 피해자 관계인, 제3자)으로 나누고 피해 구제를 위해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신고서 서식을 구체화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경우 피해내용 등 피해자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객관식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해 신고도 쉽고 피해구제 처리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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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드디어 새 주인 찾나…하나금융·한국투자 인수전 참여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 매각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포함해 3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3일 마감한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하나금융, 한투, JC플라워 등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별손보 인수전에 하나금융과 한투가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예별손보는 MG손보의 부실 사태 이후 정리 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세워졌다. 예보가 100% 출자해 설립됐으며, MG손보의 보험계약을 한시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가교보험사로 운영됐다. 금융위는 지난 9월 MG손보의 영업정지 및 계약이전 처분을 의결해 MG손보의 모든 보험계약과 자산을 예별손보로 이전한 바 있다. 하나금융과 한투는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 포트폴리오 강화를 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나금융은 은행 의존도가 높은 사업구조를 분산시키기 위해 보험 포트폴리오 강화를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왔다. 한투도 외연 확장과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보험사 인수를 추진하면서 지난해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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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러닝 2030 인기템 입소문..."써보니 괜찮네" 뜻밖의 큰손
이른바 '영포티'로 불리는 40대의 소비가 특정 유행을 넘어 시장 확산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최근 유행하는 운동인 '러닝'에서도 40대의 소비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BC카드는 최근 트렌드 소비로 급부상한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가맹점에서의 소비를 하나의 카테고리(이하 올다무)로 묶어 지난 4년(2022년~2025년) 동안의 소비 흐름을 분석했다. 소비 전반에 걸쳐 '영포티'로 불리는 40대 소비층에서의 매출 성장 탄력이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에 올다무 소비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40대에서 발생한 매출액 지수(2022년 매출=100)는 142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30대(113)와 50대(122)의 매출 지수를 웃도는 수치다. 주 소비층인 20대 매출 비중과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매출 건수는 지난해 120을 기록했다. 단순 금액 증가가 아닌 거래 빈도 자체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다무에서의 소비는 특정 연령대에 국한된 유행이 아니라 영포티 고객군 중심으로 반복·지속 소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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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안 돼 돌아가"… 삼성카드, 20대 취향저격 멤버십 출시
삼성카드가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 삼성카드가 26일 공개한 'THE TWENTY' 멤버십은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게 특징이다. 삼성카드 개인 회원 중 20대만 가입할 수 있다. 한번 가입하면 20대 동안 무료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은 모니모와 삼성카드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 혜택은 회원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THE TWENTY' 멤버십은 20대 고객이 선호하는 카드인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3종 중 하나에 연회비 100%를 매년 포인트로 돌려주거나 면제해준다. 연회비 혜택은 20대 기간 내내 적용된다. 멤버십 전용 할인도 제공한다.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매달 할인이 제공된다.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비접촉) 방식으로 결제하면 'THE TWENTY 라운지'에서 포인트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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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 모집…개인사업자 우대
케이뱅크가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와 리포터의 합성어다. 상품·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신규 금융상품·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의견 제시 △UX·UI 개선 과제 도출 등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수행한다. 이번 3기는 '선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가 과제 주제와 성격에 따라 관심 있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 개인사업자, 청소년, 외국인 등 고객군 특성을 반영한 그룹 운영을 통해 소비자패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로 최대 100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 23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다. 금융 상품·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개인사업 경험자,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 만 14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 등은 우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