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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쏘아올린 K-컬처"… 수출입은행, 5년간 28조원 지원
방탄소년단(BTS) 서울 공연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에 5년간 28조원을 투입한다.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K-컬처'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앞으로 5년간 28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은은 'K-드라마'·'K-팝' 같은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뷰티·푸드·패션 수출까지 함께 늘어나는 효과에 주목했다. 이에 콘텐츠 제작부터 플랫폼 유통, 소비재 판매, 해외 현지 법인·물류까지 K-컬처 산업 전 과정을 빠짐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은은 △최대 1. 5%P(포인트) 특별 우대금리 도입 △K-컬처 블라인드 펀드 조성 △인수합병(M&A) 자금 지원 △신흥시장 진출 지원 등을 진행한다. 우선 K-컬처 산업에 최대 1. 2%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기업과 중소·중견 협력사 동반성장을 이끄는 '상생금융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는 0. 3%P를 추가한 최대 1. 5%P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유통 플랫폼을 K-컬처 해외 확산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금융 문턱도 대폭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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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금리 7% 넘지 않게" 우리은행, 금리상한제 신규로 확대
우리은행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제'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한다.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생활비 대출 상품도 함께 내놓으며 취약계층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오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한다. 우리금융그룹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는 개인신용대출 연장이나 재약정 때만 금리 상한을 적용했지만 이번 제도 개편으로 신규 대출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진다. 우리은행에서 예·적금, 신용카드, 청약저축 등을 1년 이상 거래한 고객이 개인신용대출을 받으면 최장 1년 1회에 한해 금리가 연 7%를 넘지 않도록 제한된다. 약 1만여건 이상의 대출에서 금리 상한 혜택이 적용될 것으로 본다.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도 출시했다. 연 소득 2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와 프리랜서, 주부 대상이다.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적용해 신용등급 8등급까지 대출 문턱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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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는 학교 밖 청소년 없게"…하나금융, 4자 협력 프로젝트 착수
하나금융그룹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학교를 떠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愛(애) YOUTH BRIDGE'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4개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고립문제 해소에 나서는 한편 청소년의 학업복귀와 사회진입을 도와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탐색 활동 △금융교육 프로그램 △불법도박 예방교육 등 현장 중심의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실무 중심의 오프라인 직업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재무목표 세우기, 신용도 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아울러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사업'의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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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이사회가 소비자보호 정책 심의
KB국민은행이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보호를 은행 경영 전반의 핵심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포함한 총 3인의 이사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반기 1회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수시로 개최해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 전략과 정책을 직접 심의하고 의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운영 기본방침 수립 △성과보상체계(KPI)에 대한 소비자보호 관점의 평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및 검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관리 등을 통해 이사회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은행의 최우선 경영 가치로 확립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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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손해율 90%룰'에 신상품 줄줄이 보류…"혁신 동력 사라졌다"
금융당국이 신규 담보에 대한 손해율 가정을 90% 이상으로 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주면서 보험사들이 신규 상품 출시 계획을 줄줄이 보류하고 있다. 과도한 가정으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보장을 해 주는 혁신적인 신상품이 '씨'가 마를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손해율 90% 가정'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줄줄이 신상품 출시 계획을 보류하는 등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판매 데이터가 없는 신규 담보에 대해 자의적으로 손해율 가정을 해 왔다. 지금까진 5년간 경험통계가 없는 신규담보의 경우 손해율을 낮게는 60%까지 잡을 수 있었는데 오는 6월 이후에는 90% 이상으로 가정해야 한다. 신규담보 개발 자체가 회계부담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보험사들이 새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의도적으로 손해율을 낮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을 과도하게 인식하는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손해율 가정 가이드라인을 추진해왔다. 미래이익인 CSM은 계약을 체결한 보험에서 예상되는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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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1인 선임…내부거래위 재설치는 부결
DB손해보험이 20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사외이사 2명 중 1명을 이사로 선임했다. DB손보는 이날 열린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와 같은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민수아 독립이사(전 삼성액티브 자산운용 대표) 선임안이 승인됐다. DB손보는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DB손보와 얼라인파트너스가 각각 2명씩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 가운데 1명씩 선임된 것이다. 국내 보험사 중 주주제안을 통한 이사 선임이 표대결을 거쳐 이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이번 주총에선 얼라인파트너스 측이 제안했던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 정관변경 안건은 부결됐다. 그간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의 내부거래를 문제 삼으면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거래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DB손보는 이와 같은 얼라인파트너스의 요구가 지나치다는 입장이었다. 앞서 DB손보 지분 1. 9%를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명 추천,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 배당확대를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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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사업재편 본격화…산은, 채권단 자율협의회 소집 예정
한국산업은행이 여천NCC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소집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천NCC는 이날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과 함께 기업활력법에 따른 사업재편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하고 심사를 신청했다. 같은 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도 산업구조 혁신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운영협약에 따른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산업은행은 조만간 여천NCC의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소집해 사업재편 계획과 금융지원 신청 내용을 논의하고 구조혁신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율협의회가 여천NCC를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 실사를 통해 사업재편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자구계획과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금융지원은 사업재편 종료 시까지 기존 금융조건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만기 연장과 신규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될 예정이다. 여천NCC와 기존 주주인 한화솔루션·DL케미칼, 사업재편에 참여하는 롯데케미칼은 자율협의회 실사 절차에 협조하고 사업재편 계획을 이행해 회사 재무안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자구계획을 충분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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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재편 '대산 1호' 금융지원 확정…산은 9300억 투입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대산 1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산업은행은 지난달 26일 '구조혁신 지원 협약' 자율협의회에 부의한 대산 1호 금융지원 방안이 결의됐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 통합을 골자로 한 대산 1호 프로젝트는 지난달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같은 달 25일 논의를 거쳤다. 채권금융기관은 이번 사업재편계획이 △NCC 설비 합리화 및 고부가 스페셜티 전환 △재무건전성 확보 △지역경제 및 고용 충격 최소화 등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 3대 방향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세제, 인허가, 원가구조 개선, 지역경제·고용, 기술개발 등 전방위 맞춤형 지원 패키지가 마련된 점도 계획 이행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봤다.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통합 이전에는 유동성 대응을 위한 브릿지 자금 5000억원을 단독 지원하고 통합 이후 사업재편 투자자금 43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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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은행권, LTV 담합 충돌…2720억 과징금 소송전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동산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과징금 부과 제재 결정에 은행권이 행정소송에 나선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 법원에 공정위의 과징금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국민·신한은행은 이날, 하나·우리은행은 제소 기한인 오는 23일 전 소송을 내기로 했다. 공정위는 지난 1월 4대 시중은행에 대해 2720억1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하나은행 869억3100만원 △국민은행 697억4700만원 △신한은행 638억100만원 △우리은행 515억 3500만원 규모다. LTV는 부동산 담보물의 가치 대비 얼마나 은행이 담보대출을 내줄지에 대한 비율이다. 담보물의 LTV가 70%라면 매매가가 10억원일 경우 7억원까지 대출이 나온다는 의미다. 공정위는 LTV를 높이면 대출가능금액이 증가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LTV를 낮추면 대출금 회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4대 은행이 LTV를 담합했다고 봤다. 특히 정부의 별도 LTV 규제가 없는 기업대출 부문에서 정보를 공유해 '경쟁 제한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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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치료비 부담 대비해주는 '치료비플랜' 신규 출시
삼성화재는 암·뇌·심장 등 주요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료비플랜'은 기존의 일회성 진단비 위주의 보장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춰 빈틈없이 보장을 제공한다. 치료비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실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장기 치료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치매와 같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로 진단 및 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이는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간이 장기화되는 추세에 따라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대비 필요성이 커지는 최신 의료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치료비플랜'은 실제 치료 발생 시점에 맞춰 보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해 보장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단순 진단비 확보에서 치료 과정 전반의 실질적인 의료비 대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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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사외이사에 '양자역학' 물리학 박사 영입..왜?
신한은행 이사회가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윤준 변호사, 채은미 고려대 물리학과 부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윤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라며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했다. 채 부교수에 대해서는 "물리학 박사고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해외 석·박사 과정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인사이트와 기술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가"라며 "디지털·ICT 전략 수립 및 신사업 분석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이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령에 따라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 이사와 이인재 이사는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함준호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야마모토 신지 영신상사 대표이사, 김성남 한영회계법인 경영자문위원 등 사외이사 재선임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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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아리팍 등 부동산만 66억...김은경 서금원장 '재산 79억'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약 79억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새롭게 재산이 공개된 공직자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원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원장은 총 79억25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원장은 이번 수시 공개 대상자 100명 가운데 83억 7532만원을 신고한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원장의 재산 중 부동산이 65억6291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 원장은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를 본인과 두 아들 명의로 공동 보유하고 있으며 신고가액은 47억3991만원이다. 해당 아파트 가액은 김 원장이 금감원 부원장보 당시인 2년 전보다 11억6091만원 올랐다. 아울러 김 원장 본인 명의 다세대주택 15억3200만원, 장남 명의 전세권 2억91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예금은 총 7억6761만원으로, 본인 소유의 6억 6338만원과 장남 1894만원, 차남 8528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