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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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독소조항 개선…중기부, 투자계약 발전포럼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포럼'을 열고 투자유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독소조항 등 불공정 관행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해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들어 벤처투자업계에는 창업자 연대책임 문제가 불거지면서 투자유치 계약제도와 관련한 문제제기들이 이어져 왔다. 이에 스타트업 측 15명, 벤처투자자 측 21명, 법률·회계 등 전문가 5인으로 전문가 포럼을 발족하고, 매 분기 회의를 열어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한단 계획이다. 이번 1차 포럼에서는 VC-스타트업 간 분쟁 사례 및 투자계약서 개선'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투자계약서 내 불합리한 조항(잠재적 독소조항) △VC와 스타트업 간 투자 계약 분쟁 사례(사전동의권 등) △표준 투자계약서 및 표준 투자계약해설서 개선 방안 등이 세부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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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업,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DIPS'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필드 로보틱스 엑스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엑스업은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을 통해 출범했다. 분사 2개월 만에 팁스(TIPS)에 선정된 데 이어 DIPS까지 연속 선정됐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엑스업은 골프장 코스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시작으로, 농업·공공·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 가능한 필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야외 환경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반 작업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엑스업은 향후 사업화 자금 최대 6억원(3년)과 R&D(연구·개발) 자금 최대 6억원(2년) 등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제품 개발 및 실증 확대,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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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5000명 참여하는 대국민 오디션 '모두의 창업'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정부는 이번 오디션에 예비창업가, 재창업가 등 다양한 주체들을 참여시키고, 100여개의 창업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 창업자들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의 창업은 기술창업가 4000여명과 로컬창업가 1000여명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먼저 지역 균형 성장을 고려해 참가인원의 70%를 비수도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에게 국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해 기존 AI 스타트업들의 확산도 지원한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는 최종 100인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자금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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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와디즈는 FT 조사 8번 중 총 5번 이름을 올린 기업이 됐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다. 재무 데이터와 사업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아시아 지역 기업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와디즈는 이번 평가 기간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 82. 57%, 연평균 성장률 22. 22%를 기록하며 핀테크 부문 41위에 올랐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시작으로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K-메이커(창작자·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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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정책간담회서 기업들이 금융위만 찾은 이유[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 정부 정책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도 꼭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진행한 합동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기부와 복지부가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R&D(연구개발), 정책펀드, 오픈이노베이션 등 각 부처의 지원사업들을 연결하는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부처가 발표한 정책지원은 R&D 지원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먼저 중기부의 스케일업 팁스로 발굴한 스타트업에 복지부의 R&D 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부처 간 정책펀드 투자를 연계해 성장 전주기를 이른바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부처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빅파마 및 국내 제약사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같은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에 환영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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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카피캣 등장에도 '걱정NO'…모두싸인, 자신감 원천은 '이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계약은 단순히 서명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버·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최고 수준의 보안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인프라 안정성과 보안 기술력,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는 경쟁사가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는 요소다. " 이동주 모두싸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모두싸인이 국내 B2B 전자서명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독보적 1위를 지킬 수 있는 기술적 강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국내 전자서명 업계는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확장은 물론 모두싸인을 모방한 값싼 '카피캣'(Copycat) 제품이 등장하는 등 경쟁 구도가 치열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동주 CTO는 "가장 큰 기술적 자산은 10년간 축적한 5000만건 이상의 계약 데이터와 33만개 이상의 기업 고객"이라며 " 특히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데이터는 글로벌 경쟁사가 흉내 내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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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가상배터리' 모델 개발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윤수 교수 연구팀이 여러 대의 전기차(EV)를 하나의 '배터리'처럼 묶어 전력시장 거래까지 가능하게 하는 '가상 배터리' 모델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개별차량의 배터리 상태나 용량정보를 알지 못해도 전력운용이 가능하며 수립된 전력계획을 각 차량에 정확히 분배해 실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활용하는 V2G(전기차-전력망 연계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이 8개월간 수천 대의 전기차 데이터를 활용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운영비용을 최소 8. 8%에서 최대 14. 9%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00대 규모의 전기차 집합에서도 빠른 연산속도로 전력시장 참여가 가능해 실제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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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드라이브·바질컴퍼니 맞손…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정조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감속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알드라이브가 로봇 시스템 통합 전문기업 바질컴퍼니와 '휴머노이드 로봇용 차세대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구동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속기란 모터 회전 속도를 낮춰 토크(회전 능력)를 높이는 장치를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알드라이브는 그동안 축적해 온 고정밀 감속기 설계 역량을 바질컴퍼니의 AI(인공지능) 기반 제어 기술과 결합한다. 이는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이 요구하는 고성능 구동 모듈의 국산화와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 전용 고강성·초경량 감속기 최적화 △모터·감속기·센서·드라이버가 결합된 일체형 액추에이터 모듈 공동 개발 △고정밀 구동부 제어 알고리즘 및 시스템 통합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수십 개의 관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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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사철 수요 정조준…전월세 추전 기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이사철을 맞아 '지금은 전월세 움직일 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 맞춤형 매물 추천과 함께 해당 지역의 매물 정보를 제공해 이사철 매물 탐색을 돕는다. 당근부동산 홈 내 이벤트 배너를 누르면 최근 살펴본 매물과 관심 매물을 반영한 개인 맞춤 매물 큐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대와 면적 등 주요 조건을 정교하게 반영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전월세 매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현재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부동산 매물과 몇 명이 집을 구하고 있는지 등 부동산 탐색 활동 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지역의 인기 매물과 실제 거주 후기 등을 참고해 매물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매물을 찾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며 "당근부동산은 개인에게 맞는 매물 추천과 동네 기반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한 집 찾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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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헬스케어 스타트업 한자리에…韓 기업과 비즈니스 연결 성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U(유럽연합)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국내 기업들과 만나는 교류의 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 EU가 지원하는 산업협력 이니셔티브 'EU 비즈니스 허브'에 따르면 지난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KIMES) 2026'에서 EU 파빌리온이 대규모로 운영됐다. 올해 키메스는 전시면적 4만5000㎡(약 1만3600평) 규모로 국내 846개사, 해외 644개사 등 총 41개국 1490개 기업이 참가했다.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등 의료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 3만9000여점을 선보인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EU 파빌리온에는 헬스케어 ICT, 원격 의료, 나노 기술,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재생의학 등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럽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약 50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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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에 투자"…스타트업이 62억 벤처펀드 만든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누리하우스가 인디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62억원 규모의 벤처펀드(헬리오스 누리공방 벤처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K뷰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SI) 및 주요 기관이 출자자(LP)로 합류했으며, 목표 금액 62억원은 지난해 10월 결성 개시 이후 5개월 만에 전액 모집 완료됐다. 누리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투자 집행 즉시 누리라운지(마케팅 플랫폼)·누리글로우(글로벌 유통 인프라)와 연동되는 '실행 일체형 구조'를 채택한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투자받은 브랜드는 누리하우스의 전사 인프라에 즉각 통합돼 △AI 에이전트 기반 크리에이터 정밀 매칭 인프라 △콘텐츠 발행노하우 기반 마케팅 캠페인 지원 △코스트코·타겟·울타(Costco·Target·Ulta) 등 미국 유통 채널 진입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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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 총리 접견 후 갤럭시코퍼레이션 방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마이클 해리스 부회장이 서울 여의도 본사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리스 부회장은 전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접견한 후 갤럭시코퍼레이션을 방문해 미국 시장 상장 가능성을 직접 타진했다. 특히 이날 미팅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가 참석해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갤럭시코퍼레이션만의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모레'(The Day After Tomorrow)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의 또 다른 자아인 '어나더 아이'(Another I)를 통해 개인의 페르소나를 투영한 '부캐'(부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고도화된 '피지컬 AI 로봇'(Physical AI Robot)으로 구현해 내는 생태계를 지향한다. 해리스 부회장은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선 의지가 우리 기업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국 시장의 거대 자본은 갤럭시코퍼레이션처럼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