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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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언제 할래?" 잔소리에 긁힌 미혼남녀…방문 닫고 '이 앱'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추석 연휴는 나이 찬 미혼 남녀들에게 간혹 괴로운 시간이 된다. 명절 밥상에서 오랜만에 마주한 일가 친척이 돌아가면서 "결혼은 언제 하느냐"고 질문을 퍼부을 때가 있어서다. 이렇게 시달리던 청춘들이 과거엔 결혼정보업체의 문을 두드렸다면, 최근에는 방문을 걸어잠근 뒤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는다. 명절기간과 직후는 바야흐로 소셜 데이팅앱의 '성수기'가 됐다. ━잔소리 끝나고 혼자 남은 밤…연휴 마지막 날 데이팅앱 붐빈다━25일 소셜 데이팅앱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의 하루 평균 신규 가입자 수는 연휴 직전 7일보다 29. 6% 많았다. 연휴가 깊어질수록 증가 폭도 커졌다. 연휴 마지막 날 신규 가입자는 첫날보다 27. 8% 많았다. 접속자 흐름도 같았다. 2024년과 2025년 추석 모두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연휴 내내 늘어 마지막 날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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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외친 이소영 중기장관 취임…벤처정책 어떻게 바뀔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벤처·스타트업 관련 정책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 장관은 취임 전 △자본시장 규제 완화 △모두의 창업 지속 지원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우선 순위 정책으로 꼽았다. 25일 국회와 중기부 등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 정책으로 이런 3가지 정책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①"코스닥 정책 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 해보고 싶다"━이 장관이 취임 전 가장 많이 거론한 정책은 자본시장 정책이다. 지난 15일 인사청문회에서도 "필요하다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개토론도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 코스닥 등 자본시장 정책은 금융위원회 소관으로, 중기부는 목소리를 내는 데 신중한 편이었다. 부처로 승격된 지 10년이 되지 않은 신생 부처인 만큼, 금융위 등 타부처 정책에 이견을 표하기 쉽지 않았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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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나우' 만든 2005년생, 토스 거쳐 광고시장 뛰어든 배경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극적인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좋은 콘텐츠를 찾는 수요도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내용을 잘 풀어내는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5년생 최형빈 애딧앤아크 대표는 중학생 때부터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실시간 감염 현황을 제공하는 '코로나나우'를 개발했고, 고등학생 때는 핀테크 기업 토스에 합류해 최연소 프로덕트 오너(PO)로 서비스 기획을 맡았다. 토스에서는 청소년 금융 서비스인 '토스 유스카드' 등을 담당했다. 신규 이용자 유입을 크게 늘린 '빼빼로데이 챌린지' 등을 주도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서비스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경험을 쌓았다. 토스 퇴사 이후에는 카이스트(KAIST)에 진학했고 이어폰으로만 알람이 울리는 '꼬끼오 알람'을 개발해 앱스토어 건강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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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렌즈' 다음은 이것…54억 흑자전환 기업의 두번째 승부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원영 렌즈'로 이름을 알린 피피비스튜디오스가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를 앞세워 두 번째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 대표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에서 검증한 성장 방식을 10·20세대 대상 브랜드 '츄렌즈'에 적용해 멀티브랜드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24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최근 츄렌즈의 첫 공식 뮤즈로 아일릿 원희를 발탁했다. 츄렌즈가 2022년 2월 출시된 이후 약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내세운 브랜드 모델이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원희가 광고 계약 전부터 츄렌즈 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원희는 평소 츄렌즈의 '밀크앤티' 시리즈를 착용했으며,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에도 자신이 갖고 있던 제품을 가져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피비스튜디오스 관계자는 "뮤즈가 된 뒤 처음 제품을 접한 것이 아니라 기존 소비자에서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또래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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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모태펀드 투자받고…'개점휴업' 농식품 벤처 3년간 111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 모태펀드 투자를 받은 농식품수산 스타트업 중 개점휴업에 빠진 사례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금원 펀드 출자사업마저 벤처캐피탈(VC)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농식품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이후 보육·육성 등 관리가 시급하단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금원 모태펀드 투자기업 중 가치를 낮춰잡은 '감액 처리' 기업의 숫자는 △2023년 28곳 △2024년 43곳 △2025년 40곳으로 집계됐다. 2010년 농금원 모태펀드 도입 후 감액 처리 186곳 중 59. 7%가 최근 3년에 집중됐다. 감액은 부도, 휴업, 폐업 등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거나 3개월 이상 임금체불, 자본잠식, 회생·파산 등에 이르러 회계상 손실로 처리한 경우를 말한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지만, 이후 경영개선 가능성이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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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AI 모델이면 다 좋을까…대학생 창업팀이 찾은 '가성비' 해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성과 검증 서비스를 개발하는 앱토(ABTO)가 개발사의 성능 점수(벤치마크) 대신 실제 이용자의 반응을 기반으로 기업이 적절한 AI 모델을 고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앱토는 고려대 컴퓨터학과에 재학 중인 강동혁 대표를 비롯한 대학생 3명이 'AI·SW(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7기 과정에서 창업했다. 세 사람은 AI 서비스를 개발하며 모델을 고를 근거가 성능 점수뿐이라는 한계에 부딪혔고, 이 경험이 앱토의 출발점이 됐다. AI 모델은 선택지가 많고 가격 차이도 크지만 기업은 보통 벤치마크를 기반으로 모델을 고른다. 이 점수는 각 모델에 같은 코딩·수학·지식 문제를 풀게 해 매긴 결과라서 비싼 모델이 자사 서비스 이용자에게 얼마나 더 나은 반응을 끌어내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앱토는 같은 기능을 쓰는 이용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서로 다른 모델을 적용하고, 각 그룹의 결제·재방문과 같은 실제 이용자 반응과 행동을 AI 호출 비용과 함께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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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판단 7배 빨라졌다"…노타, 로봇 모델 최적화 성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자체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활용해 로봇 AI 모델의 작업 수행 능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론 속도를 최대 7배 높였다. 로봇팔의 실제 작업 속도도 최대 3배 빨라졌다. 노타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퀄컴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환경에서 로봇 AI 모델 7종을 최적화한 결과를 공개했다. 김건민 노타 AI 연구원은 이날 '넷츠프레소를 활용한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구동 최적화'를 주제로 로봇 AI 모델을 다양한 엣지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화 방법과 성능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노타에 따르면 서로 다른 AI 모델과 하드웨어 조합을 최적화한 결과 작업 성공률 하락을 최대 1%포인트 이내로 유지하면서 추론 속도를 최대 7배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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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인증서 관리 신뢰성↑"…위베어소프트-티맥스소프트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전자 인증서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위베어소프트가 티맥스소프트와 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및 인증서 관리 자동화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WAS 제품군 '제우스(JEUS)'와 '웹투비(WebtoB)'를 운영한다. 위베어소프트는 이들 제품과 인증서 발급·갱신·적용·운영 자동화 솔루션 'CertBear'를 결합해 해당 환경에서 인증서 관리 자동화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위베어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웹사이트와 이용자 간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서버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SSL·TLS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단축되고 관리 복잡성이 커지면서 발급·갱신·적용·운영을 자동화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했다. 양측은 제우스·웹투비와 CertBear를 기술적으로 연계해 금융·공공·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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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자 노하우 익힌 AI 모델 개발"…인핸스·GS칼텍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가 GS칼텍스와 함께 제조 현장 숙련자의 경험과 판단 기준을 데이터화하는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을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핸스는 이번 개발로 GS칼텍스의 설비 관련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문서, 정비 이력에 현장 엔지니어 인터뷰로 확보한 판단 기준 등을 구조화한다. GS칼텍스 설비 83만2996대와 비정형 문서 약 2900건을 기반으로 설비·부품·이상 징후·원인·조치 등의 관계를 찾아낼 계획이다. 특히 장치·기계·전기·계기 분야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설비 상태 확인 순서, 원인을 좁혀가는 기준, 예외 상황에서 추가로 고려하는 사항 등을 파악해 온톨로지(Ontology) 설계에 반영한다. 온톨로지는 서로 다른 데이터와 지식 간 관계를 구조화해 필요한 정보와 판단 근거를 연결하는 기술이다. 구축된 지식은 현장 활용을 위한 '가이드 챗봇'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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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단위로 태양광 진단…커널로그,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태양광 모듈 단위 모니터링·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커널로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정부출연금 20억원을 지원받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정부의 R&D(연구개발)를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널로그의 이번 선정은 D3쥬빌리파트너스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2017년 설립된 커널로그는 태양광 모듈에 부착하는 전력전자장치(MLPE)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자체 관제 플랫폼 '솔라로그'로 모듈 한 장 단위의 모니터링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케일업 팁스의 과제명은 '태양광 발전량 향상을 위한 모듈 데이터 기반 운영 및 유지보수 큐레이션 AI(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이다. 연구기간은 지난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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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사용할 이유 만든다"…람다256-원셀프월드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디지털 자산 지갑 '마이비(MyB)'를 운영하는 원셀프월드와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솔루션 공동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서로의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금융기관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금융기관과 기업을 상대로 공동 영업을 진행하고, 온체인 데이터 분석과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을 연계하는 시스템 개발에도 협력한다. 람다256은 블록체인 인프라와 온체인 데이터 API, 온톨로지 기반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시스템 연계를 맡는다. 원셀프월드는 180만명 이상의 디지털 지갑 이용자 기반과 SBT(소울바운드토큰) 8000만개 이상을 발행·운영한 경험을 접목한다. 금융권에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살린 SDK·API와 서비스 설계 역량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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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 고장·분실·개인정보 보호…통합케어 서비스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슈어테크(보험기술) 기업 볼트테크코리아가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 구매 고객을 위한 통합 보호 서비스 '아이프로텍플러스 애플케어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기 파손 수리를 지원하는 애플케어서비스에 분실·도난 보험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아이디 프로텍트(ID Protect)'를 더한 상품이다. 그동안 각각 따로 가입해야 했던 세 가지 보호 장치를 하나로 묶었다. 양측은 그동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고장 났을 때 교체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협력 범위를 스마트폰으로 넓혔다. 애플케어서비스는 기기 손상에 대한 수리와 24개월 연장보증을 제공한다. 연장보증에는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의 배터리 교체도 포함된다. 분실·도난 보험은 24개월 보장 기간 동안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한 차례 기기를 교체해 준다. 고객이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은 기기 권장소비자가격(RRP)의 5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