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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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와 뛰고, FDA 넘었다…'K-딥테크 왕중왕전' 출신들 맹활약
오는 30일 코엑스서 제5회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개최 국내 과학기술특성화대학 6곳 출전, 학생·교원창업 12개사 격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 설계 AI(인공지능) 기업 나니아랩스는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와 제조업 특화 AI 플랫폼 '아슬란X(AslanX)' 도입 계약을 맺었다. 현대차·LG전자·LS일렉트릭 등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능동형 전자파 간섭(EMI) 필터 팹리스 기업 이엠코어텍은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와 항공기 파워체인용 필터의 공동 R&D(연구개발)를 진행 중이다. 국내 대형 가전업체 TV에는 자사 필터 적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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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개척시대 활짝…'K-우주포럼'이 주목한 스타트업 3인방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씨에스오·스페이스랩·워커린스페이스 등 3개사 IR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저궤도가 빠르게 붐비고 있다. 발사 비용이 낮아지고 소형위성을 중심으로 민간의 우주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지구 궤도에 올라가는 위성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우주산업의 경쟁 무대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위성을 얼마나 잘 만들어 쏘아 올리느냐를 넘어, 궤도에 올라간 위성으로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얻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오래 운용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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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위성·서비스' 모두 갖춘 한화그룹, 'K-우주영토' 넓힌다
오는 28일 '제2회 K-우주포럼'서 한화그룹 우주사업 전략 공개 김선 부사장, 우주·방산 시너지-우주 주권 필요성 등 강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궤도(LEO) 시장의 승부처는 발사체와 위성, 서비스 등 크게 3가지다. 얼마나 싼 값에 자주 쏠 수 있는지, 얼마나 빨리 많은 위성을 띄우는지, 그 위성으로 무엇을 서비스하는지다. 글로벌 1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로켓과 위성, 통신서비스를 한 회사 안에 묶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에서 이 세 축을 그룹 차원에서 모두 갖추며 수직계열화를 이뤄낸 곳은 한화그룹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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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산·학·연·정 '저궤도 산업혁명:우주생태계의 대전환' 논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으로 정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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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넘어 사업화·투자까지… 연합 생태계로 확장"
우리금융 디노랩 테크센터 파트너스데이 개최 "지자체-대학-기업-모험자본 등 하나로 연결" "우리금융그룹의 '디노랩'과 함께하게 되면 뭐든지 입장권을 가진 상태라고 이해하면 될 것같다. 디노랩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가며 스타트업들이 관악 S밸리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은 지난 6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테크센터 파트너스 데이'에서 "관악구는 우수한 인적·청년자원을 활용해 지역공간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해답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현재 국내 6곳과 해외 1곳 총 7곳에서 거점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235개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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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대표땐 '대체복무' 불가… 청년 창업 '찬물'
"성장세 타격" "악용 우려" 분분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병역특례 대상 관련 논란이 제기되면서 스타트업 창업가들에 대한 병역특례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선언하며 창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한 데다 보수진영 역시 2015년 박근혜정부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어서다. 다만 병역특례의 명분이 명확하지 않고 창업을 병역기피 목적으로 악용하는 등 부작용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7일 병무청에 따르면 정부는 스타트업 창업가의 연속적인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30세까지 입영일자를 연기해주고 있다. 다만 병역의무 자체는 면제되지 않아 뒤늦게라도 회사경영에서 손을 떼고 18개월간 현역으로 입대해야 한다. 실제 이상민 뉴빌리티 창업가, 안서형 비트바이트 창업가 등이 대표직을 내려놓고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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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주택금융공사 전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수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산시스템 운영 안정성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자사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기반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오케스트로는 앞서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콘트라베이스 기반의 시범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솔루션의 성능과 고가용성을 검증한 뒤 이번 사업에서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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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반도체, 日 도요타 반도체 계열사에 '칩렛' 기술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및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 보스반도체가 일본 토요타 그룹 계열사 미라이즈테크놀로지의 기술 파트너로 선정돼 칩렛(Chiplet) 관련 기술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미라이즈테크놀로지는 도요타자동차와 덴소가 차량용 반도체 연구를 위해 2020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보스반도체는 미라이즈테크놀로지의 자동차용 칩렛 R&D(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칩렛은 기능별 반도체를 조각별로 따로 만든 뒤 블록처럼 하나로 조립하는 기술이다. 보스반도체는 칩렛 관련 설계 역량으로 주목받아온 스타트업이다. 이들이 개발한 차량용 NPU(신경망처리장치) '이글-N'은 차량용 반도체 최초로 칩렛 기술을 도입한 반도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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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체리쉬, 피트니스 스마트 자판기 유통 넘어 'PB 사업'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 전용 스마트 자판기 운영사 바디체리쉬가 자체 브랜드(PB) 첫 제품인 '모두(MODU) BCAA 아미노워터'를 출시하며 기획·공급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부터 전국 680여개 피트니스 지점에 스마트 자판기를 공급해 온 바디체리쉬는 연간 80만건에 달하는 판매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PB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소비자와 피트니스센터 관계자들의 요구 사항을 직접 반영해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 상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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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CCTV' 순찰로봇에 양자보안…"국내 첫 공인시험 검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관제 기업 플로리젠로보틱스가 양자보안 기업 아이디퀀티크(IDQ)와 함께 순찰로봇 관제시스템에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IDQ는 200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양자보안 기업으로 양자난수생성 칩을 삼성전자 '갤럭시 퀀텀' 스마트폰 시리즈에 공급했다. 2018년 SK텔레콤 투자로 한국 법인을 세웠고 지난해 미국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에 인수됐다. 2022년 설립된 플로리젠로보틱스는 전북 군산에 본사를 둔 국립군산대학교 연구소기업으로, 산업 현장과 공공시설의 순찰로봇 통합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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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패스트 오프문, '스팀 넥스트 페스트'서 신작 3종 체험판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P(지식재산권) 컬처테크 기업 슈퍼패스트의 PC 게임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이 이달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신작 3종의 체험판(데모)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출시 예정인 신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미국 현지시간) 진행된다. 오프문은 이번 행사에 △용사님돌았어요 △비스토피아: 레이더스 △더카디언 등 3종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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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부족 아닌 진입장벽 때문"…스타트업들이 본 청년문제 본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자산을 쌓고 취업에 필요한 경험을 만들며 일터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높은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있다는 스타트업들의 진단이 나왔다. 청년 문제를 개인 의지나 노력 부족으로 치부하기보다 커리어 및 자산 형성의 첫 문턱을 낮추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열린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 미디어 세미나'에는 조윤진 레디앤스타트 대표와 김지연 월급쟁이부자들 클래스팀 리드,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각사가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겪는 일자리와 자산 형성, 이동 문제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