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직원이 오늘 그만두는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제안하는 대로만 따라 하면 매장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의 김태훈 대표는 2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언제나 매장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AI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완전 자율 운영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과 매장 상황을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 케어링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BGF리테일(CU), 롯데월드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일본 통신사 KDDI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한 뒤 일본의 편의점 체인 로손(LAWSON)의 'Real×Tech LAWSON' 1호점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현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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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AI솔루션에 모빌린트 NPU 탑재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에 투자한 포스코그룹이 제조, 로봇, 물류, 안전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에 모빌린트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적용을 추진한다. AI 솔루션들을 공동으로 개발해가고 상용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모빌린트와 포스코DX는 2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모빌린트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협력은 해당 투자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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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롯데그룹 교통·유통 분야 AX솔루션에 NPU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디지털·AI(인공지능) 전환을 담당하는 롯데이노베이트가 그룹 내 지능형 교통 인프라와 AI 매장관리 솔루션 등에 딥엑스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롯데이노베이트와 딥엑스는 2일 그간의 PoC(개념검증) 성과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이노베이트 측은 "딥엑스의 NPU 'DX-M1'이 연산 성능과 발열 제어 부분에서 우수했다"며 "또 딥엑스의 SDK(소프트웨어개발키트)가 다양한 AI 모델에서 구동됐고 가격 경쟁력도 높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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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벤처 글로벌화·지역투자 활성화…머리 맞댄 민·관
중소벤처기업부-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정책포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활약을 돕고 지역 벤처생태계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만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의 운용 현황과 성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년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대표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학계 등 벤처생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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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먹거리, 곧바로 상품으로" 풀릭스에 10만명 몰렸다
7만여 식품 제조업체 데이터베이스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커머스 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가 생각한 먹거리 아이디어를 식품 제조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식품 제조 플랫폼 풀릭스(Poolix)는 자사 플랫폼 월간 방문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풀릭스에 따르면 이 같은 이용자 급증 배경에는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크리에이터 커머스'와 '스몰 브랜드' 열풍이 있다. 그동안 식품 산업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제 제품 출시까지 진입 장벽이 높았다. 양산용 레시피 개발부터 위생기준(HACCP)을 충족하는 적합한 공장 섭외, 품질 관리(QC), 물류 등을 1인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동시에 통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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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릭터 공유해 수익"…AI캐릭터 챗 '케이브덕' 43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하는 워프스페이스가 43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용자들이 캐릭터를 제작·공유하고 이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한 점이 투자를 이끈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아이디벤처스가 리드 투자사로 나섰고 코나벤처파트너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 파라마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케이브덕은 누구나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자신이 제작한 캐릭터의 인기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창작 활동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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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요구한 탄소 데이터…글래스돔, 섬유 3사 국제표준 검증 도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효성티앤씨, 부성TFC, 덕우실업 등 국내 주요 섬유 제조기업 3곳의 '제품 탄소발자국(PCF)' 산정과 제3자 검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는 국제 표준 'ISO 14067'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로이드인증원은 유럽연합(EU)이 공식 인정한 배출권거래제(EU ETS) 검증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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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솔루션, 미래전 대비 '50만 드론전사' 양성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육군 제72보병사단과 '국방 적층제조 기술협력 및 군수 혁신'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육군 제72보병사단에서 최훈 사단장과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군수 지원 체계를 현대화하고 미래 전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50만 드론 전사 양성'을 위한 예비전력 특화 드론 교육과 제조, 시범 운영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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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기업 라피치, 15억원 후속 투자 유치…누적 75억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피치가 15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팔로우온)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코넥스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코넥스 스케일업 펀드'를 운영하는 캡스톤 스케일업 투자조합이 참여했다. 캡스톤 스케일업 투자조합은 2024년 라피치의 시리즈A 라운드에도 참여한 바 있다. 라피치는 지난 시리즈A에서 유치한 60억원을 포함해 총 누적 투자금 7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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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 이공계 특화 AI 유료화 두 달 만에 매출 '830%' 껑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추론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튜링이 자사의 이공계 특화 AI 서비스 'GPAI' 유료화 2개월 만에 830%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튜링이 지난 1월 개인·팀·엔터프라이즈 맞춤형 요금제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 결과, 전체 구독자의 50%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유입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석·박사 학위자, 기관 소속 연구원, 교수 등 최고급 이공계(STEM) 전문가들이 주요 고객층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하버드, 컬럼비아, 인도공과대학(IIT) 등 글로벌 명문대 소속 전문가들이 GP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개인 유저를 넘어 글로벌 기업의 R&D(연구개발) 부서나 대학 연구소와의 B2B(기업 간 거래) 계약도 줄을 이으며 시장을 빠르게 넓혀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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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안 썼는데 이젠 더 싸다…나프타 대란에 빛본 '대체 플라스틱'
[빅트렌드]가격경쟁력 생긴 대체 플라스틱…업계 "기회 이어가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납사) 등 석유계 원료가격이 급등하면서 스타트업들이 개발 중인 대체 원료 플라스틱들이 주목받고 있다. 석유계 원료의 함량 비중이 적어 가격상승폭도 제한적이어서다. 대체 원료 플라스틱 가격이 일반 플라스틱보다 저렴한 경우까지 발생하면서 관련 기업들에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분과 셀룰로스 등 천연원료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더데이원랩은 중동전쟁 이후 배달·편의점 봉투로 공급할 수 있냐는 문의가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생분해성의 장점에도 가격이 비싸 확산이 더뎠는데 일반 플라스틱 가격이 오르면서 가격경쟁력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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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벤처 잘키워 100배 수익냈다...핀다, 차즘 지분 팔아 34억 회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가 사내벤처로 시작한 스타트업 지분을 일부 매각해 100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주식스왑을 통해 확보한 JB금융지주의 지분가치가 3배 가까이 오르면 평가차익만 200억원을 넘어섰다. 덕분에 지난해 총 자산규모가 54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핀다는 지난해 보유 중인 디자인앤프랙티스 지분 6000만원어치(23.5%) 중 3400만원어치를 처분해 약 34억원을 회수했다. 디자인앤프랙티스는 자동차 리스·렌트 관리 플랫폼 차즘(Chazm)을 운영하는 법인으로 핀다의 사내밴처로 시작했다. 핀다는 2024년 5월 디자인앤프랙티스 지분을 확보했으며 단 1년 만에 약 100배에 달하는 이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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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결권으로 경영권 방어? 그림의 떡"...벤처·스타트업 속앓이, 왜
[MT리포트]흔들리는 벤처 경영권(下)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개정 상법으로 인해 벤처·스타트업계가 노심초사다. 기업가치 제고를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자금력이 약한 벤처·스타트업 입장에선 지분 유출 방지, 핵심 인재 영입 등에 활용할 실탄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지배구조 유지를 위한 보완책으로 꼽히는 복수의결권은 '그림의 떡'이다. 밸류업 정책의 역풍을 맞은 벤처·스타트업계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유명무실 '복수의결권'…"발행 요건·주주 동의 문턱 낮춰야"━③ 제도 시행 2년 지났지만 도입 단 2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