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글로벌 스타트업씬]4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업가치 10조원을 넘어선 비상장기업, 이른바 '데카콘'이 새롭게 탄생했다. 전세계 데카콘 수가 80개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40개 이상이 미국에 집중돼 있다. 신규 데카콘은 피트니스 및 건강 추적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인 '후프'(WHOOP)다. 최근 5억7500만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시리즈G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101억달러(약 15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지난 투자 라운드 당시 평가액인 36억달러(약 5조5000억원)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투자는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가 주도한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와 메이요 클리닉(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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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문장으로 찾는다"…게티이미지, AI 검색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영상 이해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게티이미지코리아에 자사의 영상 이해 AI 모델 '마렝고'를 공급하고, 게티이미지 뱅크에 AI 기반 영상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 27만 개 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게티이미지 뱅크에서 이용자들은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해졌다. 이를테면 '해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나 '비 오는 밤 우산을 쓰고 걷는 직장인'처럼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영상 속 시각·음성·자막 정보를 종합 분석해 적합한 장면을 찾아준다. 회사 측은 "기존 키워드·태그 중심 검색에서 벗어나 영상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는 AI 검색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마렝고는 영상의 시각·음성·텍스트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모델로,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맥락 기반 검색·분류·요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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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스마트건설 창업 공모전' 연다…총상금 4500만원·입주 지원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23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설연이 주관하며,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AI △BIM △OSC △건설 로봇 △데이터 인프라 등이며, 드론·3D프린팅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도 지원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미만 기업으로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창업캠프, 발표대회를 거쳐 12개 팀을 선정하며, 총 45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입주 공간, R&D 연계,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대상 2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각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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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바뀌어도 OK"…유연생산 시대 여는 '자율제조 로봇플랫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거 제조업은 개인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소품종 대량 생산이 주류였다. 이제는 제조업도 다품종 소량 생산과 개인 맞춤형 생산으로 변모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 한요한 디밀리언 대표는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거대한 시장 기회가 있다고 확신했고, 그 시장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명 디밀리언은 데이터(Data)와 밀리언즈(Millions)의 합성어다. 한요한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수집되는 수만, 수백만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디밀리언의 주력 솔루션은 산업용 로봇 플랫폼인 '플렉시봇'(Flexibot)이다. 이는 컴퓨터 비전, 로봇 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AMR(자율주행 로봇)을 결합해 다품종 소량 생산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유연 생산'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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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바뀌어도 자율제조, 스마트팩토리에 최적화
"과거의 제조업은 개인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소품종 대량생산이 주류였습니다. 이제는 제조업도 다품종 소량생산과 개인맞춤형 생산으로 변모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 한요한 디밀리언 대표(사진)는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거대한 시장기회가 있다고 확신했고 그 시장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명 '디밀리언'은 데이터(Data)와 밀리언즈(Millions)의 합성어다. 한 대표는 "제조현장에서 수집하는 수만, 수백만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제조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팩토리 최적화 플랫폼 '플렉시봇' 개발=디밀리언이 주력하는 솔루션은 산업용 로봇 플랫폼인 '플렉시봇'(Flexibot)이다. 이는 컴퓨터 비전, 로봇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AMR(자율주행로봇)를 결합해 다품종 소량생산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유연생산'에 최적화돼 있다. 기존 설비나 생산라인에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과 설치기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인간 작업자와 협업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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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AI·바이오로 쏠린 투자…3월 셋째주 VC 시장 '온기 확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셋째 주(16~20일) 스타트업 시장에서는 우주항공, AI(인공지능), 제약·바이오, 엔터, 패션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또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후기 기업까지 고르게 자금을 끌어들이며 전반적인 투자 저변도 넓어졌다. 눈에 띈 건 글로벌 확장성이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2월 유럽 시장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 계약을 따낸 텔레픽스가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치고 글로벌 임상 3상 준비에 들어간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코넥스트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며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 데이터 AI' 텔레픽스…150억 프리IPO 투자 유치━ 우주 AI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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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페스티벌 '바운스'…10월7일 해운대 벡스코서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10월 7∼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스타트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바운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지역창업 페스티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부산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FLY ASIA 2026)'과 동시 개최되면서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부산의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과 '핀테크', 'AX(인공지능 전환)'를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밋업', 투자 유치를 위한 '라운드별 스타트업 기업 설명회(IR)'와 투자사 밋업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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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유망 중소기업 100개사 최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해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10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며, 매년 100개사씩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7억5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제공해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비,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신사업 진출 전략, 경영·기술 자문, 투자유치·해외 진출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수행기관을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중소벤처진흥공단의 전 세계 14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한 현지화 수출과 투자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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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량품 찾아내듯이...세포 훼손 없이 인공장기 검사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정밀분석 기업 프로바랩스가 실험실에서 만든 '미니 인공장기'인 오가노이드를 살아있는 상태로 검사할 수 있는 장치인 '오가노인사이트'(OrganoInsight) 시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포를 훼손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기술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도 상용화된 기기가 없어 관련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프로바랩스에 따르면 오가노인사이트는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하는 다중모달 바이오센서 시스템을 갖췄다. 미세한 선을 인공 장기 내부에 넣어 세포가 보내는 전기 신호와 화학적 변화를 한 번에 읽어낸다. 단일 센서가 아닌 전기적 신호, 화학적 정보, 광학적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하는 복합 센서 어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오가노이드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세포를 쪼개거나 훼손해야 하는 종말점 분석(End-point analysis) 방식을 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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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사로잡은 '애슬러' 매출 400% 껑충...VC 투심도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남성 타깃 브랜드들이 여전히 온라인 침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바인드는 이들의 핵심 매출을 책임질 수 있는 매력적인 플랫폼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중장년 남성층을 대상으로 확고한 구매층을 구축하고 입점 브랜드들의 압도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조현익 카카오벤처스 수석) 35세 이상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athler)'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 다성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소외된 30대 이상 남성 공략…매출 전년비 407%↑━카카오벤처스가 바인드에 후속 투자를 이어간 배경에는 애슬러가 지닌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핵심 역량에 대한 확신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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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 '성관계 가이드' 보낸 논란의 CEO...8년 침묵 깬 우버 창업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를 공동 창업했지만 성추행·기술탈취·막말 등 잇단 파문으로 회사에서 쫓겨난 트래비스 칼라닉이 8년여간의 침묵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우버 퇴출 직후 벤처펀드를 조성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내고도 은둔 경영을 고수했던 그의 변신에 미국 산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손에 꼽힐 정도로 윤리의식이 부족한 경영자의 부활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버의 공동창업자이지 전 CEO(최고경영자) 트래비스 칼라닉은 최근 글로벌 공유주방 '클라우드키친'을 소유한 부동산 기업인 시티스토리지시스템즈(City Storage Systems)의 사명을 아톰스(Atoms)로 변경하고 로봇·자율주행 기술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8년간 침묵' 끝낸 칼라닉, 자율주행 야망 실현할까━칼라닉은 아톰스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피를 흘렸지만 사라지지 않았다"며 "다시 일어나 경기장으로 돌아오기 위해 싸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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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타트업 육성법 혁신…산·학·투자자 뭉친 워킹그룹 발족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이 본격 닻을 올렸다.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워킹그룹 1차 회의에는 학계, 투자업계, 금융계, 콘텐츠 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K-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워킹그룹은 콘텐츠코리아랩(CKL) 조성 이후 1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과 가상 세계 등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급변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맞춰 기존 창업 지원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발족했다. 1차 회의에는 △이준호 호서대 교수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 △김묘환 컬처마케팅그룹 대표 △이정석 KC벤처스 대표 △최인경 신용보증기금 팀장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창업자 △고중석 에그이즈커밍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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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원창업 '셀백영', 링컴즈와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메틱 및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링컴즈는 한양대학교 교원 창업기업 셀백영과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템을 공동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링컴즈의 글로벌 코스메틱 사업 및 미디어·커머스 역량과 셀백영의 나노 기술을 결합해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육성 △연구 교류 협력 및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장 단계별 기업 맞춤형 지원 △연구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셀백영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조사·발굴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링컴즈는 이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또한 링컴즈는 이진석 셀백영 대표(한양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에 전문 연구용역을 의뢰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