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르브론·맥길로이 줄줄이 투자…미국서 또 '데카콘' 나왔다

[글로벌 스타트업씬]4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업가치 10조원을 넘어선 비상장기업, 이른바 '데카콘'이 새롭게 탄생했다. 전세계 데카콘 수가 80개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40개 이상이 미국에 집중돼 있다. 신규 데카콘은 피트니스 및 건강 추적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인 '후프'(WHOOP)다. 최근 5억7500만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시리즈G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101억달러(약 15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지난 투자 라운드 당시 평가액인 36억달러(약 5조5000억원)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투자는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가 주도한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와 메이요 클리닉(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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