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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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영역인식 기술 고도화"…스텝랩, 美 SRI와 탑재체 공동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용 메커니즘 전문기업 스텝랩이 미국 SRI(Stanford Research Institute) 연구소와 협력해 우주영역인식(SDA)용 차세대 우주 탑재체와 초소형위성 체계 개발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SRI는 1946년 설립된 미국의 독립 비영리 연구개발기관으로 약 80년간 미국 정부 및 산업계와 첨단기술 R&D(연구개발)를 수행해 왔다. 인터넷과 AI, 아이폰 시리(Siri)에 적용된 음성인식 기술의 기반이 된 핵심 기술도 이곳에서 개발됐다. 이번 개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추진하는 방산혁신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업비를 활용해 해외 전문기관과 협력하는 글로벌 협력 기술개발로 추진된다. 스텝랩 관계자는 "SRI의 기술 전문성을 국내 우주기업의 SDA 임무 초소형위성 시스템 개발에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제명은 '미소진동저감형 우주영역인식 광학 탑재체 임무 초소형위성 체계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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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GPU나 외부서버 없어도 된다"…노타, 로봇팔 작업 3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산업용 시스템온칩(SoC)에서 로봇 AI 모델과 실행 환경을 최적화해 실제 로봇팔의 작업 속도를 기존보다 3배 높였다고 22일 밝혔다. 노타는 이번 실증에서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비전언어행동모델(VLA)을 로봇 내부 '퀄컴 드래곤윙 IQ-9075' 프로세서의 NPU(신경망처리장치)에서 직접 구동해 실제 작업 성능 개선으로 연결했다. 성능 검증은 언어 명령에 따라 로봇팔이 큐브를 집어 반대편 매트로 옮기는 작업으로 진행했다. VLA의 추론 속도는 최대 7배 빨라졌고 실제 물체 이동 작업 속도도 3배 향상됐으며, 작업 성공률은 92%로 원본 모델의 93%와 비교해 1%포인트 이내의 정확도 손실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고성능 GPU나 외부 서버에서 구동하던 로봇 AI 모델을 최적화해 로봇에 연결된 드래곤윙 IQ-9075 기반 엣지 AI 보드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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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카자흐서 'K-드론' 만든다…현지 생산·기술협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항공기 설계·제조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드론 생산과 기술 현지화에 속도를 낸다. 프리뉴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에 참석해 현지 파트너사 DQB그룹과 카자흐스탄 내 무인항공시스템 생산의 단계적 현지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A는 프리뉴가 앞서 구축한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기반을 토대로 기술이전과 생산 현지화를 확대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프리뉴와 DQB그룹의 현지 계열사 UMR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합작회사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1월 현지 합작법인 KKDS 설립을 마쳤다. 프리뉴는 KKDS에 현물투자와 드론 핵심 기자재 공급을 맡고 DQB그룹은 공장 부지와 시공, 현지 인력 투자를 담당한다. 지난 7월 29일에는 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에 KKDS 생산공장을 열고 현지 생산체계 구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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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사람이 움직이면 로봇도 똑같이...'토종 스타트업'이 해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로브로스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이그리스-C(IGRIS-C)'의 실시간 전신 원격조작(Teleoperation) 기술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브로스는 그동안 이그리스-C의 상체를 중심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원격조작 기술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적용 범위를 하체까지 확대해 작업자의 움직임을 로봇의 전신 움직임으로 연결하고 보행과 자세, 상하체 동작을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작업자의 움직임에 따라 이그리스-C가 상·하체를 동시에 움직이고 샌드백을 타격하거나 발로 공을 차는 등 주변 환경 및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전신 원격조작의 핵심은 사전에 정해진 동작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자가 주변 상황을 직접 판단하면서 휴머노이드의 이동과 작업을 실시간으로 통합 제어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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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소프트웨어, 하나은행과 맞손…시니어 파크골프 서비스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 운영사 픽셀소프트웨어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시니어층을 겨냥한 파크골프·금융 연계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픽셀소프트웨어는 하나은행과 '새로운 파크골프 경험 제공 및 시니어 여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픽셀소프트웨어의 파크골프 플랫폼과 하나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과 파크골프 대회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골프 정보기술(IT) 기업 브이씨의 계열사로,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장과 대회 예약부터 회원관리, 간편결제, 운영 데이터 분석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파크골프 관련 앱 가운데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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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AC협회장에 '벤처스퀘어 명승은·인포뱅크 홍종철'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의 차기 협회장에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와 홍종철 인포뱅크아이엑셀 대표 등 2명이 도전장을 냈다. AC협회는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협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C협회는 지난달(8월)부터 전날(22일)까지 차기 협회장 후보자 모집을 진행했다. 여기에 명 대표와 홍 대표 등 2명이 접수했다. AC협회는 2024년 한국액셀러레이터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를 통합하며 출범한 단체다. AC와 VC(벤처캐피탈) 뿐 아니라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지주, 정부산하기관 등이 가입돼있다. 이달 기준 회원사는 304곳이다. AC협회는 출범 당시 양 기관의 통합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하며 기존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의 4대 협회장이던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협회장직을 이어가도록 했다. 이후 2025년에는 이사회를 열어 전 협회장의 1년 연임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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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신격호' 딥테크 심사 기준…"기술넘어 생존력·창업자 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롯데장학재단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신격호 창업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격호 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회장의 이름을 내건 창업경진대회다. 그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한국경제를 선도할 청년 창업가인 '리틀 신격호'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대회는 참가자 유형에 따라 대학(원)생과 일반인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산업별로는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1분야는 △식품 △유통 △화학 △건설 △문화 △관광 △서비스 △금융 △소셜벤처 △기타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다. 2분야에는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와 국가전략기술, 과학기술 기반 산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사업모델(BM)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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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결제·송금 편의성↑…트래블월렛, 누적 거래액 10조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이달 기준 누적 거래액 10조원과 누적 카드 발급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트래블월렛은 2020년 핀테크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 비자(VISA) 카드 발급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외화결제 서비스 '트래블페이' 카드를 출시했다. 트래블월렛은 모바일에서 환율을 확인해 원하는 시점에 외화를 충전하고 하나의 카드로 여러 통화를 해외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환전과 결제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 현재 46개 통화와 1억개 이상의 글로벌 가맹점에서 결제를 지원한다. 누적 거래액은 2023년 7월 1조원을 넘어선 뒤 3년 만인 지난 7월 10조원을 돌파했다. 2024년 11월 5조원을 달성한 이후 1년8개월 만에 거래 규모가 두 배로 늘었으며, 이달에는 누적 카드 발급 수도 1000만장을 넘어섰다. 서비스 출시 이후 결제 경험이 있는 이용자의 1인당 평균 결제 건수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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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신격호로 뽑히려면…BM과 사업화 과정 모두 검증받아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롯데장학재단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신격호 창업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격호 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회장의 이름을 내건 창업경진대회다. 그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한국경제를 선도할 청년 창업가인 '리틀 신격호'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대회는 참가자 유형에 따라 대학(원)생과 일반인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산업 분야 역시 2개로 구분된다. 1분야는 △식품 △유통 △화학 △건설 △문화 △관광 △서비스 △금융 △소셜벤처 △기타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다. 2분야에는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와 국가전략기술, 과학기술 기반 산업 분야의 창업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사업모델(BM)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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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자체 주방 브랜드 '아킷' 쇼룸 청담 오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아파트멘터리는 자체 주방 브랜드 '아킷(ARCKIT)'의 첫 번째 쇼룸인 '아킷 더 아카이브 청담'을 서울 강남구에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아킷은 아파트멘터리가 쌓은 시공 노하우와 2000여건의 주방 측정 데이터를 모아 2025년 4월 내놓은 주방 전문 브랜드다. 청담 쇼룸 오픈을 발판 삼아 전체 집 인테리어를 맡기지 않고 주방만 따로 고치려는 고객까지 끌어모은다는 구상이다. 아파트멘터리는 6개 주방 컬렉션을 실제 크기로 구현해 방문객이 주방 가구의 비율, 소재, 조명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쇼룸을 꾸렸다. 이와 함께 상담도 고객의 요리 빈도, 수납 습관, 사용 가전 등을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동일한 평형의 아파트에서도 생활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구조, 동선, 소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7월 출시된 아킷 브랜드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리모델링 프로젝트 문의 금액은 누적 141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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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뜬 휴머노이드 로봇 17대… 갤럭시코퍼레이션 "인간과 공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유엔(UN)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17대와 함께 인간과 로봇의 공존하는 미래 비전을 알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크리에이터, 디지털 미디어, 주요 오신을 초청해 "하나의 세계, 하나의 평화(ONE WORLD. ONE PEACE. )"를 주제로 피지컬 AI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에는 NBC, CBS 뉴스, 피플 매거진, 빌보드 등 미국 주요 언론을 포함한 40여 개의 글로벌 유력 매체가 참석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록펠러센터를 무대로 "ONE WORLD. ONE PEACE"라는메시지를 전했다. 타임스스퀘어에서는 휴머노이드 16대가 K팝에 맞춘 '평화 플래시몹(Peace Flash Mob)'을 펼치며 첨단 로보틱스와 K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무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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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독, 도면·문서 분석 AI 플랫폼 공개…북미 진출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데이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설계 기술 행사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치독은 이번 행사에서 건설·설계 분야의 계약서와 시방서 등 두꺼운 문서와 2차원(CAD)·3차원(BIM) 도면을 한 번에 분석하는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건설 현장에서는 수천 장에 달하는 계약 서류와 복잡한 도면이 일치하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서치독의 AI는 문서의 글자뿐 아니라 도면 속 부품과 구조물 정보까지 함께 엮어서 분석한다. 사용자가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면 도면과 문서 속 관련 내용을 곧바로 찾아주며, 설계가 법규나 발주처 기준에 맞는지도 자동으로 짚어준다. 행사 기간 서치독은 현지 건설 및 제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을 진행하고, 미국 시장 내 기술 검증(PoC) 프로젝트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