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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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데이트 '위피' 지난해 추석 신규 가입자 29.6% 증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셜 데이팅앱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추석 연휴의 하루 평균 신규 가입자 수가 직전 7일보다 29.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 신규 가입자 수는 첫날보다 27. 8% 늘어 기간 중 가장 많았다. 연휴 후반부의 이용 증가세는 최근 2년간 일간활성이용자 수(DAU)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2024년과 2025년 모두 연휴 기간 내내 접속자 수가 증가해 마지막 날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첫날과 비교하면 각각 8. 7%, 7. 9% 늘었다. 단순히 앱에 접속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심이 가는 상대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여성 이용자의 1인당 프로필 열람 수는 연휴 마지막 날 첫날보다 2024년 13. 8%, 2025년 15. 1% 증가했다. 여성 이용자가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한 '괜찮아요' 수도 같은 기간 각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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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 모두 개선된 2차 '모두의 창업'…멘토기관 부담은 ↑
지난 17일 마감한 2차 모두의 창업 참가자가 상반기의 1차 모집보다 47. 5% 늘었다. 모집기간이 29일로 1차(51일)보다 훨씬 짧았지만 최종 신청자는 더 많았다. 접수 서류 심사에 착수한 멘토기관에서는 "1차보다 준수한 내용의 아이디어가 많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양과 질 모두 상반기보다 개선된 모양새다. 다만 멘토기관과 멘토의 수가 이에 맞춰 늘어나진 않았기에 멘토 1인당 서류 심사에 드는 부담은 상당 부분 늘어날 전망이다. 또 10월 중순까지 1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내야 하지만 추석 연휴기간이 끼어있어 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1차 모두의 창업에서 불거진 정보유출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보안 탓에 실무적인 어려움도 더해졌다는 평이다. ━9만2838명 신청…10월 중 1만명 뽑아━2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모집한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에 마감일인 이달 17일까지 9만2838명이 신청했다. 상반기 1차 최종 신청자(6만2944명)보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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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UAE서 글로벌 AI시티 시장 공략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전문기업 디토닉이 아랍에미리트(UAE) AI 기술그룹 G42의 핵심 계열사인 프리사이트(Presigh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AI 시티와 스마트네이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7월 디토닉이 프리사이트의 글로벌 AI 액셀러레이터 '코호트 II'에 참여한 이후 약 2개월간 진행된 기술 검토를 거쳐 구체화됐다. 양사는 프리사이트가 수행 중인 기존 프로젝트에 디토닉의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디토닉은 도시와 기업의 데이터·지식·시스템을 연결해 지능형 운영을 구현하는 AI OS(운영시스템) 기업이다. 핵심 플랫폼 'D. Hub'는 대규모 데이터를 통합하고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현장의 전문 지식과 업무 맥락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다. 이를 토대로 AI의 상황 인식과 근거 기반 판단을 실제 업무 실행으로 연결하며 스마트시티·산업·공공·국방 분야에서 분석부터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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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못했다고 투자금 빼고 과도한 리픽싱…이젠 '불법'
벤처캐피털(VC)이 경영성과 지표 변동이나 기업공개(IPO) 실패를 이유로 스타트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투자계약 조건이 법으로 제한된다. 이런 조항을 넣으면 해당 조건은 효력을 잃고 VC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벤처투자회사 대주주가 금품을 주고받으며 회사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법)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3월 30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벤처투자조합이 투자계약을 맺을 때 피투자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조건을 제한하는 것이다. 중기부가 제시한 불공정 조건은 △정당한 사유 없이 경영성과 지표 변동을 이유로 투자금 조기 회수 △일정한 유예기간 없이 투자금 조기 회수 △IPO 실패를 이유로 증권 가격을 과도하게 조정(리픽싱)하는 경우 등이다. 앞으로 투자 계약에 이런 조건이 들어가면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해당 조건을 설정한 VC에 행정처분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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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넘쳐나는데…유료 AI 회의록 '티로' 급성장 비결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회의록은 흔한 물건이 됐다. 챗GPT도, 제미나이도, 클로드도 회의 내용을 받아적어 준다. 그래서 스타트업 수십 곳이 뛰어들었다가 상당수가 정리됐다. 그런데 별다른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급성장하는 서비스가 있다. 더플레이토가 만든 AI 회의록 '티로(Tiro)'다. 심지어 티로는 유료 서비스임에도 꾸준히 고객들이 찾고 있다. 임은성 더플레이토 대표는 "고객들에게 왜 쓰는지 물어보면 답이 똑같다"며 "순수하게 기록 품질이 좋아서"라고 말했다. ━단순 녹음 넘어 맥락까지 파악 "회의록 아닌 AI 비서"━임 대표는 티로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AI 비서"라고 소개했다. 그가 생각하는 비즈니스 리더의 특징은 '삶이 미팅의 연속'인 사람들이었다. 스무살에 처음 창업해본 임 대표 역시 수많은 미팅을 기억하고 기록해야 하는 일상으로 끊임 없이 고통 받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가 티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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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0억 서민 잡았다"…어피닛, 10년 맨땅 생존기 책으로 펴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금융 스타트업 어피닛은 인도 시장에서 겪은 10년간의 도전과 생존 과정을 담은 책 '매스니치 서바이벌'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책은 2014년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어피닛이 인도 현지 모바일 금융 앱 '트루밸런스'를 성공적으로 키워낸 과정을 담았다. 베스트셀러 '크래프톤 웨이'를 쓴 이기문 작가가 회사 임직원들을 직접 인터뷰해 집필했다. 제목에 쓰인 '매스니치'는 겉보기엔 작은 틈새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규모를 가진 시장을 뜻한다. 어피닛은 신용 정보가 없어 기존 은행을 이용하기 힘든 인도의 10억 서민층을 공략했다. 어피닛은 스마트폰 요금 잔액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앱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요금 충전, 결제, 소액 대출로 영역을 넓혔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금융 이력이 없는 사람도 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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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클립스, 피부 치료 기기 '피코케이' 인도네시아 공식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레이저와 인공지능(AI)으로 피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업 스페클립스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자체 개발한 미용·치료 기기 '피코케이(PICO-K)'를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현지 독점 유통를 맡은 파트너사 뷰티월드의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뷰티월드는 200여 명의 영업 직원을 둔 인도네시아의 대형 미용 유통 회사다. 행사에는 현지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피코케이는 아주 짧은 시간(300피코초) 동안 강한 에너지를 쏘는 고출력 레이저 기기다. 기미 같은 색소 질환을 개선하고 피부를 재생하는 데 주로 쓰인다. 홍 대표를 비롯한 스페클립스 임직원들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제품의 장점과 기술력을 알렸다. 뷰티월드 측은 그동안 쌓은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코케이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미용 기기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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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태그, 영상 속 행동 분석 솔루션…대화형 AI '모노'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플레이태그는 영상 속 사람의 행동을 묻고 답하듯 꼼꼼히 분석해 주는 AI 솔루션 '모노엑스와이지(모노)'를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모노는 스마트폰이나 폐쇄회로(CC)TV로 찍은 영상을 넣고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면, 영상 속 인물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수치화된 데이터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복잡한 코딩이나 추가 장비 없이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영상 분석 기술은 누군가 침입하거나 쓰러지는 등 미리 입력해 둔 단순한 상황만 알아챘다. 반면 모노는 영상 속 사람의 연속적인 행동 흐름과 의도까지 파악해 낸다. 플레이태그가 그동안 모은 700만 시간 분량의 방대한 비디오 행동 데이터를 AI에 학습시킨 덕분이다. 현재 모노는 5개 기관 및 산업 현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요양원 등 노인 돌봄 시설에서는 낙상 사고나 일상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영유아 체육 시설에서는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와 활동량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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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창업지원단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 '후속 협력 기반' 마련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7일 경기 용인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DKU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국대 보육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돕고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연구자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기업의 협업 수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좌섭 단국대 연구산학부총장과 남정민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해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성환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원내대표,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강영웅 용인 시의원이 참석했다. 경기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대학 관계자, 대기업·공공기관 실무자, 창업기업 대표들도 함께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개회식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 인사말로 시작했다. 김대근 교수와 김한솔 교수가 연구실의 보유 기술과 창업기업 연계 가능성을 발표했다. 사례 발표에 이어 '경기 창업생태계 협력 포럼'과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역 창업 지원기관과 대학의 역할,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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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 카테터와 소화기 치료기 공동개발…티큐어-태웅메디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스타트업 티큐어가 태웅메디칼과 의료기기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티큐어는 치료 목적과 시술 환경에 맞춘 레이저 치료 시스템과 벌룬 카테터(튜브 형태의 의료기기)를 설계·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티큐어가 독자 개발한 내시경 기반 레이저 치료 시스템 '엔도큐어(EndoCure)'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기술등급평가'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HT2 등급을 받았다. 태웅메디칼은 1991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소화기내과용 금속 스텐트를 비롯해 내시경 시술 보조기구와 폐동맥 인공판막 등을 개발·제조한다. 유럽과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러시아 등 70개 이상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진행해 온 벌룬 카테터 공동개발을 공식화하고 향후 소화기 질환 치료용 의료기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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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유산균' 개발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12억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기능성 소재 스타트업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가 1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술보증기금이 주도했으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와이앤아처 등이 함께 참여했다. 2025년 문을 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DH24'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 소재를 만들고 있다. 과거 유명 장 건강기능식품 등 히트 상품을 개발했던 조경원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부의 각종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 사업을 더해 지금까지 총 24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새롭게 확보한 투자금은 DH24를 활용한 신제품 연구와 생산 시설 확충,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 시험 및 인허가 절차에 쓸 계획이다. 조경원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우리 유산균 소재가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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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오더 없는 시장 뚫는다…티오더, 몽골기업 손잡고 현지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의 자회사 티오더스테이가 몽골 기업 에이케이티 엠엔(AKT MN LLC)과 현지 테이블오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오더스테이는 AI(인공지능) 호텔 서비스 플랫폼 '아이스테이(i'stay)'를 운영하며 호스피탈리티 DX(디지털 전환)를 담당하고 있다. 에이케이티 엠엔은 몽골에서 '탈론(Talon) POS' 등 디지털 비즈니스·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티오더 관계자는 "몽골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은 아직 테이블오더 서비스가 보편화되지 않은 시장"이라며 "이번 협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검증된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선보인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첫 협력 프로젝트로 몽골의 대형 비즈니스 그룹인 UG그룹(우란간 그룹)과 함께 수도 울란바토르 내 라운지형 외식 매장에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