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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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원창업 '셀백영', 링컴즈와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메틱 및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링컴즈는 한양대학교 교원 창업기업 셀백영과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템을 공동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링컴즈의 글로벌 코스메틱 사업 및 미디어·커머스 역량과 셀백영의 나노 기술을 결합해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육성 △연구 교류 협력 및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장 단계별 기업 맞춤형 지원 △연구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셀백영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조사·발굴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링컴즈는 이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또한 링컴즈는 이진석 셀백영 대표(한양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에 전문 연구용역을 의뢰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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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상하이서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2~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가전·소비자 전자 전시회 'AWE 2026'에 참가한 국내 우수 벤처기업들이 수출 및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AWE 2026은 AI, 스마트홈, 스마트 가전, XR, 로보틱스 등 미래 소비자 기술 트렌드가 집결되는 대형 산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1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20만명의 참관객이 모였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K-벤처의 혁신성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질적 성장을 위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전용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6개 벤처기업은 제조·유통 관계자,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의 현장 미팅을 통해 투자 연계 및 제품 현지화 등 구체적인 사업화 동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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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유럽·동남아 진출 돕는다…SBA, '글로벌 PoC' 참가사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PoC(기술검증)·스케일업·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사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중동·유럽·동남아시아 등 13개국을 대상으로 한 10개 프로그램에서 60개사 내외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AI(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핀테크 등 신성장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시장 탐색을 넘어 글로벌 PoC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객개발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돕는다는 목표다. 후기 스케일업 기업에는 수요검증과 현지고객 및 파트너 매칭, 투자유치 지원까지 강화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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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코넥티브-서울대병원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정형외과 수술로봇 기업 코넥티브가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AI 연구원 및 융합기술원과 근골격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동 연구팀은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450만장 규모의 근골격계 임상 및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근골격계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파운데이션 모델이란 대규모 데이터로 사전 학습된 범용 AI 모델을 뜻한다. 근골격계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은 △골절 탐지 △관절 변성 진단 △수술 계획 수립 △수술 후 예후 예측 등 다양한 개별 의료 작업에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코넥티브는 진단-수술계획-수술 중 뼈와 관절의 위치 정렬, 수술 후 합병증 및 회복 예측으로 이어지는 정형외과 전 주기(full-cycle) AI 솔루션의 기술적 토대를 강화하고, 근골격 제품군의 다양성과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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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컴백 무대 하루 앞두고 부상…"퍼포먼스 최소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컴백 라이브 무대를 하루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RM은 공연에는 참여하지만 무대 위 퍼포먼스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일 공식 안내문을 통해 "오는 21일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과 관련해 RM이 19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다리에 깁스를 한 뒤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소견을 내놨다. 이번 컴백 무대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향한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따르고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RM과 논의 끝에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 측은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해 아미(ARMY) 및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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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통역에 요약본까지" XL8, 홍콩 MICE 행사에 AI통역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동시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홍콩의 마이스(MICE)산업 행사 '커넥트 마켓플레이스 홍콩(CMHK) 2026'에 AI 실시간 통번역 자막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CMHK 2026은 전세계 300곳 이상의 호텔·컨벤션·관광 기업과 다국적 바이어 6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행사의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개인 기기에 최적화된 실시간 통번역 자막과 녹음 파일, 요약본을 QR코드로 세션별 지원했다. 엑스엘에이트는 발화 문맥에 맞춰 즉시 번역하는 '동시기계번역(SiMT)' 기술, 긴 문장을 나눠 의미 단위 처리하는 '자동 청킹(Chunking)' 기술, 행사 2분 전에도 번역 엔진에 전문 용어 반영이 가능한 '용어집(Glossary)' 기능으로 현장 맞춤형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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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중기부 신설 '기술사업화 패키지' 전담기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한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사업화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패키지는 정부 R&D(연구개발)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스스로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신청하면 전담기관이 시장 상황 등을 진단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한다. 일명 주치의 방식으로 중소기업은 이 처방을 바탕으로 수출과 마케팅, 브랜딩 등 기업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수 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막고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닥터사업' 운영 노하우를 살려 R&D 이후 후속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자금과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한계 극복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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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설비 도입하는 뿌리기업 3000만원 드려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뿌리기업 및 기계금속 소공인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서울시 뿌리기업 자동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제조 환경 개선과 자동화 공정 도입을 통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씩 총 5개사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1차 적격심사 후 2차 역량평가와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단순 장비 구매가 아닌, 공정 자동화 구축이나 기존 공정을 고도화하는 등 데이터 기반 자동화 설비 구축이 핵심이다. 아울러 서울시 뿌리기업과 기계금속 소공인은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도입기업, 공급기업 간 네트워킹이 필요한 경우 통합 설명회에 참석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두 차례 열리는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에서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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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학생 창업팀 찾아요"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가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집요하게 실험할 대학생 창업가를 찾는다. 네이버 D2SF는 '제 18회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은 실력 있는 대학(원)생 기술창업팀을 조기에 발굴해 기술과 제품 개발부터 사업 성장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근 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제품 개발의 기술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누구나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네이버는 자유롭게 실험하고 제품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유망한 학생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 D2SF는 2016년부터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56팀을 발굴해 인큐베이팅했다. 이 중 플라스크, 포자랩스, 비닷두, 제제듀, 펫페오톡, 오드아이, 무빈 등 8개 팀은 네이버 D2SF의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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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어려워진 서울기업 애로 상담해드립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서울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피해·애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유가 상승 및 해상 물류차질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문가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상담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온라인 상시 접수채널을 개설해 중동 상황 관련 기업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을 접수하면 9개 분야의 72명 전문위원이 일대일로 매칭돼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문 상담을 한다. 기업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 후 대면은 물론, 유선 및 화상 상담 등 다각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해 상담의 효율성을 높였다. 물류지연, 수출대금 미회수,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피해 외에도 다양한 일반 경영 애로 등에 대한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센터는 특히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과 소비재 수출기업 등 고위험 업종을 중심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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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K-스타트업의 공통점...압축성장 기회 여기서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첫 관문은 해외 전시회다.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개하고 현지 반응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압축 성장의 기회다. 전시회를 발판 삼아 해외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는 등 네트워크 확장 기회도 된다. 창업진흥원은 K-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과의 다리를 놓고 있다. 꾸준한 지원에 힘입어 미국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람 대신 현장의 위험 무릅쓰는 로봇 '시에라베이스'━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시에라베이스'는 인프라 안전진단 로봇기업이다. 자율주행 드론 솔루션 '시리우스(SIRIUS)'로 시설물 점검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 상용화했다. GPS가 터지지 않는 터널이나 교량 등에서 신속하게 정밀 3D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0. 1㎜의 미세 균열까지 순식간에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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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보유국, 맘껏 즐겨 보라!
BTS(방탄소년단)가 3년9개월 만에 7인 완전체로 돌아온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무대를 넘어 산업적·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 대형 이벤트로 평가된다. 일부 외신은 BTS의 파급력을 고려할 때 이번 공연이 '테일러노믹스'(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발하는 경제효과)에 버금가는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19일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따르면 BTS는 21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1시간 동안 컴백 라이브공연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멤버들의 군복무 이후 약 3년9개월 만에 이뤄지는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국내외의 관심이 크다.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연출을 맡은 공연은 넷플릭스 사상 최초 생중계를 통해 190여개국 안방에 실시간 송출된다. 관람구역은 광화문 앞 삼거리를 시작으로 시청역 인근까지 약 1㎞에 이른다. 광화문 일대가 사실상 하나의 거대한 무대가 되는 셈이다. 함께 공개되는 신곡 역시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