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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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와보니 달랐다"…K스타트업들 싱가포르서 '편견' 깨진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진출 계획을 전면 폐기했습니다. 우선 싱가포르와 다른 지역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배수혁 팀리미티드 대표) "중단했던 구글 광고를 다시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아시아 시장에 제대로 진출해 보겠다는 결심도 했습니다. "(정규민 데브언리밋 대표) "싱가포르를 거쳐 미국에 가려고 했지만 미국으로 바로 진출해 빠르게 검증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신동민 아뮤즈8 대표) 지난 16~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2026 창구 이머전 트립'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에서 구글 측 전문가와 현지 VC(벤처캐피탈) 및 이용자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 뒤 이 같은 의사결정의 변화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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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빗장 푸는 구글…"스타트업 선택권 넓히되 보안 빈틈 막아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플레이 플랫폼 밖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순간 악의적인 공격이 이뤄질 위험도 커진다. 이용자뿐만 아니라 개발자의 앱까지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 윌슨 화이트(Wilson White)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 대외정책협력·공공정책 총괄 부사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창구 이머전 트립' 계기에 기자들과 만나 구글플레이 결제 정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구글은 한국에서 개발자가 결제 방식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준비 중이다. 구글플레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 기존 방식 외에도 대체 결제 수단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앱에 넣거나 이용자를 외부 사이트로 이동시켜 거래하는 방안 등이다. 또 최대 30%였던 인앱결제 수수료를 결제 방식과 조건에 따라 최대 20% 및 최저 1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구글플레이 사업 모델 변경안은 오는 12월3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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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아주대 맞손…자율주행 전문인력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인공지능)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에 나선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16일 아주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친환경차·자율주행·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특강·워크숍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실습·인턴십·기업 견학·현직자 멘토링 등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와 캡스톤디자인, 산학과제도 공동 기획·운영한다. 특히 내년 예정된 수원시 자율주행 수요응답형교통(DRT) 셔틀 확장 사업과 연계해 협력을 강화한다. 시범운행 구간이 아주대 앞을 지날 예정인 만큼 에이투지의 자율주행 기술·운영 경험을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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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부터 빈집 활용까지…코스포, 제주서 스타트업 기술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일대에서 제주 소셜임팩트 캠페인 '스타트업이 마을을 그리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코스포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스포 출범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와 빈집 등 지역 현안이 나타나고 있는 조수리를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빈집 활용, 방역·환경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카카오의 시니어 디지털 교육 키트와 샘봄솔루션의 AI(인공지능) 전화 기반 가족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AI를 활용해 과거 모습을 재현한 사진을 촬영·인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빈집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조수리 내 빈집 6~7곳과 다자요가 운영하는 '고산도들집'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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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RNGD' 품은 오케스트로…국산 NPU 상용화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인프라 상용화에 나선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퓨리오사AI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에서 'NPU 기반 AI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와 오케스트로의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연동하는 기술 협력을 진행해왔다. 퓨리오사AI의 NXT RNGD 서버를 오케스트로의 AI 인프라 환경에 구축해 호환성과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RNGD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배포·서빙·운영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오케스트로는 기존 GPU(그래픽처리장치) 중심으로 제공하던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CONCERTO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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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전과정 수행… 에이디시스템, K드론 국산화 주도
군용드론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이란 전쟁에서 많은 활약을 하며 차세대 전략자원으로 주목받는다. 현재 세계 드론시장은 중국이 점유율 70%를 차지한다. 그러나 방산분야는 국가의 국방력과 직결되는 만큼 국산화 수요가 높다. 소형 스텔스 드론 전문 방산 스타트업은 이런 국면에서 주목받는다. 드론의 제조공정 전과정을 자체수행하는 에이디시스템은 최근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한국산업은행,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플럭스벤처스, J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에이디시스템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84억원이 됐다. 투자자들은 에이디시스템이 기체설계부터 복합재 제조, 비행제어·항전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종합까지 무인기 개발의 전과정을 자체수행하는 국내에 몇 안되는 회사란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국내 드론시장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수요처의 구체적인 요구를 맞춰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란 설명이다. 에이디시스템의 현재 주력 기종인 'AD3000'은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직이륙하고 비행은 일반 비행기와 같이 양쪽에 고정된 날개(고정익)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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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억 '메가딜' 성사…스타트업 투자 대세는 AI, 의료 분야 접목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월 셋째주(14~18일) 투자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코로로직, 골든브레인케어, 셀위버스, 센디, 에이디시스템, 인핸스, 넥스세라, 애니캐스팅, 오아시스, 덴탈로보틱스 등 총 10개로 집계됐다. 특히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가 시리즈C 라운드에서 51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메가딜'(100억원 이상)을 성사시켰다. 이번 라운드에는 인핸스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 도입한 포스코·LG·롯데그룹의 계열사들이 주주로 합류했다. 소형 스텔스 무인기 전문 방산 스타트업 에이디시스템도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 스타트업은 기체 설계부터 복합재 제조, 비행제어·항전 소프트웨어 개발, 체계종합까지 무인기 개발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한다. 이외에도 AI를 의료 분야에 접목한 치과용 자율석션 AI로봇 스타트업 덴탈로보틱스, 심혈관 영상 AI 스타트업 코로로직, AI 언어재활 솔루션 스타트업 골든브레인케어 등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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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규제자유특구 11개 더 만든다 '비수도권 대상'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7년도 규제자유특구,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글로벌특구) 및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광역연계형특구) 신규 지정을 위한 특구 후보과제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후보과제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자유특구 △해외 수요에 맞는 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관련 실증을 지원하는 글로벌특구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패키지 형태로 실증하는 광역연계형특구 등 3개 유형이다. 모집규모는 총 11개가량으로 규제자유특구 4개, 글로벌특구 4개, 광역연계형특구 3개 안팎이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지방정부가 특구계획을 신청하면 규제 소관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일정기간 특구 내에서 신기술·서비스 참여 사업자들에게 규제 특례를 부여한다. 이후 실증을 통해 안전성 등이 확인되면 관련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가 도입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개의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됐으며 그간 규제 실증을 마치고 정비를 요청한 77개 법령 중 63개가 개정되는 등 지역 주도의 대표적인 규제혁신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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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8개월, 1인 개발, 5명팀…세계 향한 韓 '작은거인들' 승부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금이 오히려 작은 게임사에는 기회입니다. 대기업에서 30여명이 1년 반 동안 만들 게임을 6명이 6개월 만에 출시했습니다.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매주 업데이트하며 실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 김미림 언더독스 대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2026 창구 이머전 트립'에서 기자들과 만나 "AI(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소규모 개발사도 빠르게 게임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월 설립된 8개월차 기업 언더독스는 6명의 인력으로 4X 전략게임(SLG) '폴라리스 크라운 레거시'를 개발해 7월 출시했다. 4X는 △탐험(Explore) △확장(Expand) △개발(Exploit) △말살(Exterminate) 등의 핵심 요소로 이뤄진 게임 장르를 일컫는다. 이 게임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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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두의 창업 지원자 51.8% 10·20대…실제 창업 이어질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8월) 20일부터 모집한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에 9만2838명이 신청했다. 상반기 1차 최종 신청자(6만2944명)보다 47. 5%(2만9894명) 증가한 규모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날(17일) 마감한 2차 모두의 창업 접수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차는 모집기간이 29일로 1차(51일)보다 짧았지만, 최종 신청자 수는 더 많았다. 중기부는 "한층 더 뜨거워진 창업 열기"라고 평가했다. 2차 모집에서는 청년층의 창업 도전이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대 이하 청소년 지원자가 1만4320명으로 1차(5731명)보다 2. 5배 늘었다. 전체 지원자 중에서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중도 15. 4%로 1차(9. 1%)보다 6. 3%포인트 증가했다. 가장 많은 지원자 비중을 보인 20대의 지원도 크게 늘었다. 지원자 수는 3만3837명으로 1차(2만900명)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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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만 열면 5분만에 드론 설계 뚝딱"…시뮬레이션 문턱 낮춘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공기·선박·첨단드론 등 막대한 제조비용이 들어가는 제품을 일일이 부숴가며 실험할 수는 없다. 거대 제조기업이나 첨단산업 현장에서 실물로 검증하기 어려운 제품을 컴퓨터 안에서 미리 계산해보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인 이유다. 문제는 이 기술이 소수 대기업 연구개발(R&D) 조직의 전유물이라는 점이다. 지멘스·엔시스 등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들이 있지만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다. 전용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비싼 데다 석·박사급 전문 엔지니어들이 짧게는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간 교육을 받아야 작업이 가능하다. 상당수 중소·중견기업들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자체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이처럼 문턱 높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이석근 에브리심(Everysim)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그림판이나 파워포인트(PPT)처럼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친숙하게 쓸 수 있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구현했다"며 "웹 브라우저만 열면 바로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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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야망' 키운 이것…구글서 '골드 스탠더드'로 불린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의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 내부에서도 골드 스탠더드(최고의 모범)로 평가받는다. 여러 국가가 이를 벤치마킹하려 하지만 한국과 똑같은 모델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 캐런 티오(Karen Teo)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 플랫폼 및 디바이스 파트너십 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창구 이머전 트립'에서 기자들과 만나 창구 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창구는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앞 글자를 따 2019년 출범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이머전 트립은 창구 프로그램 참가사와 졸업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3년 시작한 글로벌 연수 과정이다. 올해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일정에는 국내 앱·게임 스타트업 14곳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