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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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행산업 AI 전환"…리아드코퍼, 시드 후속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호텔 예약 서비스 '예약'(yeyak)을 운영하는 리아드코퍼레이션이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사제파트너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의 yeyak은 호텔 소싱부터 견적 관리, 예약 페이지 생성, 참가자 예약 관리까지 단체 숙박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B2B 서비스다. 흔히 쓰이는 일반명사인 예약을 그대로 영문화 한 브랜드명을 통해 한국 여행의 우수성을 글로벌 B2B 시장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여행사, 행사 주최사, 기업 출장 담당자, VIP 의전 담당자 등 전문 시스템 없이 단체 숙박을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들을 위해 기획했다. yeyak은 전세계 호텔 객실 정보를 조회하고 여러 호텔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견적을 수집·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이 직접 객실을 예약하는 전용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고, 예약 현황과 참가자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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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에 마트·푸드도 있다"…혁신기술 함께 키워주는 이곳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문서데이터 기업인 '로민'은 지난해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은행·보험·증권 등 주요 금융사를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등 공공기관과 업무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고객사들은 손글씨와 문맥, 문서 구조를 동시에 이해하는 로민의 OCR(광학문서인식) 서비스인 '텍스트스코프'에 높은 점수를 줬다. 2018년 설립된 이후 수년간 기술 고도화에 애를 먹던 로민이 사업 돌파구를 찾은 배경에는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이 있다. 로민은 2021년 NH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인 'NH오픈비즈니스허브'의 지원 업체로 인연을 맺은 후 2025년 성장 기회를 잡았다. NH농협은행 IT기획부 신기술융합팀이 운영 중이던 기존 OCR 시스템의 성능 한계를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맞춤형 과제를 풀어내면서 상용화가 급물살을 탔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완전히 새로운 AI 모델을 단기간 내에 상용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과감한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건 NH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순 판로 확대나 파일럿 기회가 아니라 기술의 한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할 파트너를 만나는 과정이라는 인식의 변화도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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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코퍼레이션, 日 지사 COO에 '일본통' 임상욱씨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일본 지사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 아시아 총괄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욱 신임 COO는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본 대표 IT 대기업 후지쯔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전략 기획·마케팅·재무·해외 사업 개발 등 실무 전반을 경험했다. 재직 중 글로벌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에서 MBA(경영학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 투자 펀드인 제논파트너스에서 아시아 총괄 파트너를 역임했다. 2023년에는 IT 컨설팅 기업 니호니움을 창업해 국내외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전략 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했다. 또한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 공간 마루(MARU)에서 멘토로 활동하며 오픈서베이, 미국 스플릿매트릭스 등 유수 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도운 경험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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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핀오프 '로아이', 엔비디아 GTC서 제조 혁신 사례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에서 분사한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 스타트업 로아이가 세계 최대 AI(인공지능) 컨퍼런스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자동차 제조 엔지니어링 시간을 88% 단축한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아이는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제조 혁신 사례 3건을 포스터 세션에서 공개했다. 올해 GTC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에 맞춰, 실제 제조 현장과 로봇의 움직임을 가상 공간에 정교하게 구현하는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의 용접 라인 및 비전 검사, 디팔레타이징 공정에 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엔지니어링 시간을 최대 88%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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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중국 진출 돕는다"…경기혁신센터·中 옌타이 업무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8일 중국 옌타이 고신기술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이하 옌타이 고신구)와 양국 기술 스타트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중국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 △양국 기업의 현지화 지원 등을 목표로 협력한다. 중국 내 한국 투자액의 약 12분의1이 옌타이시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기존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스타트업의 진출을 본격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옌타이 고신구를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중국 랜딩패드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공동 투자, 인바운드 사업 홍보, 현지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등을 추진한다. 옌타이 고신구는 한중 창업보육기지를 설치하고 중국 최초로 초국경 사무소를 운영하며 외국기업 설립 심사 및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한 첨단기술 산업개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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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검증부터 사기 예방까지"…숨고, '3대 신뢰 프로젝트'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생활 서비스 중개 플랫폼 숨고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이 전문가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거래 생태계 구축을 위해 '3대 신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숨고는 단순한 운영 정책 변경을 넘어 플랫폼의 신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신뢰 구축 TF'를 신설했다. 이를 중심으로 △사업자 및 전문가 자격 검증 체계 강화 △사기 예방 기술 고도화 △숨고 보증 확대 및 분쟁 관리 체계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실행할 방침이다. 숨고는 사업자 등록 정보 검증을 대폭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명과 계정 본인인증 이름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대표자 위임장과 증빙 서류 제출을 의무화해 명확한 영업 주체를 확인한다. 또한 공공 데이터 API와 연동한 자격 정보 자동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자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폐업이나 영업정지 등의 변화를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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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맞댄 모빌리티·자율주행 스타트업들 "규제 풀어달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모빌리티·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과 만나 성장을 막는 현행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19일 서울에서 '이동수단(모빌리티)·자율주행 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합리화 회의 착수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산업 규제합리화 회의'는 연구기관·전문가·창업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협의체로 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추진된 비대면 진료 분야 회의에 이어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현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규제 수준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을 포함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등 창업기업 관련 협단체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비트센싱, 라이드플럭스, 빅버드, 뉴빌리티, 타운즈, 진심 등 모빌리티·자율주행 분야 창업기업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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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트로닉, 美 SPC 펠로우십 선정…프리시드 100만 달러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스타트업 덴트로닉이 미국 사우스파크커먼스(SPC)의 '파운더 펠로우십(Founder Fellowship)'에 선정되며 100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사우스파크커먼스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창업자 중심의 커뮤니티와 초기 투자 기능을 함께 운영하는 조직이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의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자금과 파트너 멘토링을 제공하는 파운더 펠로우십을 통해 레플릿, 굿파이어, 감마, 코그니션 AI등 기업들에 초기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앞서 덴트로닉은 크루캐피탈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한바 있다. 크루캐피탈은 한국과 미국의 캠퍼스 기반 창업가들에 집중 투자하는 VC(벤처캐피탈)다. 지난 2년간 다수의 한국 포트폴리오사들에 투자한 뒤,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네럴 캐털리스트, 와이콤비네이터 등 미국 주요 초기 투자사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며 한국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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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GPU로 AI 개발해줘"…한국 스타트업 찾은 AMD 수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방문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김성훈 대표를 만나 AI(인공지능) 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서의 AMD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이전까지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솔라' 등 자체 LLM(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해왔다. 수 CEO와 김 대표는 1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회동하고 이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시리즈B 라운드에서 AMD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면서 AMD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날 수 CEO와 김 대표의 만남에서는 AMD의 인스팅트 MI355 GPU를 도입해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 및 문서처리 AI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참여에서 AMD GPU를 활용하기로 했다. 업스테이지와 AMD는 이를 통해 한국의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 AI 인프라 다양화에 함께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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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AI바우처 공급기업 2년 연속 선정…최신 솔루션 7종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서비스 기업 버즈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에 특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7종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수요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버즈니의 대표적인 커머스AI 솔루션인 '에이플러스 검색AI'는 이커머스 매출 증가를 돕는다. 텍스트 임베딩과 유사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폭넓은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랭킹 최적화를 통해 검색 정확도를 높인다. 회사에 따르면 KT알파 쇼핑은 버즈니 검색AI 도입 전 진행한 PoC(개념증명)에서 기존 대비 검색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솔루션은 사용자 행동 로그(사용자가 남긴 행동 기록)와 상품 메타데이터(상품의 설명 데이터)를 융합 학습해 실시간으로 개인화 및 연관 상품, 키워드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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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연합군' 만드는 스타트업들…정부·지자체도 지원사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 위기가 새로운 산업적 기회로 부상하면서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도권 경쟁은 물론 국내에서도 기후테크 산업을 보다 조직적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개별 기업으로 파편화되어 규제나 정책, 글로벌 진출에 대응해 왔다면 이제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정책 설계 과정에서 더욱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들이 주도하며 다양한 협회와 협의체로 속속 뭉치는 중이다. 17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사 46곳이 모인 '한국기후테크협회(가칭)'가 출범 예정이다. 협회 설립에는 △수퍼빈 △식스티헤르츠 △나라스페이스 △소프트베리 △엔씽이 창립 이사로 참여했다. 협회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규정한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지난달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정식으로 사단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설립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회원사 확대와 함께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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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정신건강 해법은?…글로벌 전문가들, 서울서 머리 맞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기업 다인이 다음달 9~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EAP 국제 컨퍼런스 'APEAR'(Asia Pacific Employee Assistance Roundtable)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05년 8월 설립된 다인은 스트레스, 심리 불안 등 각 기업 임직원들의 개인 상황에 맞춘 전문가 상담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4년 걸음 수 기반 리워드 건강관리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에 인수되며 자회사로 편입됐다. 다인이 APEAR의 국내 행사를 주도하는 것은 2016년 첫 개최 이후 10년 만이다. APEAR는 글로벌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가 대규모로 참여해 기업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 및 산업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명하는 장이 되고 있다. 올해는 'AI 시대 기업과 사회의 정신건강 전략을 논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글로벌 EAP 트렌드 및 국제 표준 △AI 기반 디지털 정신건강 혁신 모델 △정부 정책 연계 및 민관 협력 전략 △산업의 미래와 성장 전망 등에 관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