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글로벌 스타트업씬] 10월 2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VC(벤처캐피탈)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쟁에서 고전하는 2류 기업이다. 비윤리적이고 거짓말까지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거물 벤처캐피탈리스트 비노드 코슬라가 자신이 투자한 AI(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을 공개 비판하면서 미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술렁이고 있다. 투자자가 포트폴리오 기업을 깎아내리는 이례적인 상황에 벤처캐피탈(VC) 업계의 투자 윤리와 이해상충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코슬라벤처스 창업자인 코슬라는 최근 SNS(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 AI 코딩 스타트업 팩토리(Factory)를 '고전 중인 2류 경쟁사(struggling second tier competitor)'라고 비판했다. 팩토리 창업자 마탄 그린버그 CEO(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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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야망' 키운 이것…구글서 '골드 스탠더드'로 불린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의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 내부에서도 골드 스탠더드(최고의 모범)로 평가받는다. 여러 국가가 이를 벤치마킹하려 하지만 한국과 똑같은 모델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 캐런 티오(Karen Teo)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 플랫폼 및 디바이스 파트너십 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창구 이머전 트립'에서 기자들과 만나 창구 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창구는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앞 글자를 따 2019년 출범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이머전 트립은 창구 프로그램 참가사와 졸업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3년 시작한 글로벌 연수 과정이다. 올해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일정에는 국내 앱·게임 스타트업 14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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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3배 더 멀리 난다…K-스텔스 드론에 13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2년부터 시작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용 드론이 많은 활약을 하며 차세대 전략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뒤이어 발발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서도 드론이 적극 쓰이면서 방산 분야의 새로운 핵심 병기로 떠올랐다. 현재 세계 드론 시장은 중국이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방산 분야는 국가의 국방력과 직결되는 만큼 국산화 수요가 높다. 이런 방산 드론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소형 스텔스 드론 전문 방산 스타트업 에이디시스템이다. 드론 제조 공정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에이디시스템은 최근 1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한국산업은행,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플럭스벤처스, J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에이디시스템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84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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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굴기 마지막 퍼즐 완성한 中…美 패권 위협" 싱크탱크 경고 '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궤도(LEO) 위성통신 시장 등에서 미국이 주도해 온 글로벌 우주 패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미 안보 싱크탱크의 경고가 나왔다. 중국이 최근 재사용 로켓 기술 실증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대규모 위성 군집을 저렴하게 쏘아 올릴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과거 중국의 화웨이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위성통신(SATCOM) 장비 시장을 장악했던 방식 그대로 '우주판 화웨이'가 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재사용 로켓' 실험 잇단 성공…'우주판 화웨이' 나올까━조지타운대학교 안보·신기술센터(CSET)의 캐슬린 컬리 선임연구원과 샘 브레스닉 연구원은 최근 닛케이 아시아 기고문을 통해 "최근 중국 기업들이 재사용 로켓 발사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중국 우주 굴기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맞춰졌다"며 "글로벌 우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중국 민간 우주기업인 랜드스페이스(LandSpace·중국명 란젠항톈)는 지난달 '주췌 3호' 1단 로켓 수직 착륙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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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진흥원이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하여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진흥원 임직원은 지난 17일 명절을 맞아 상조회에서 지급한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과일, 떡, 식혜 등 명절 물품을 구입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 창업진흥원장과 노조위원장이 함께 세종시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하여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통영시 특산물 등을 복지관 이용자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눴다. 창업진흥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세종 지역 전통시장, 통영시 농가, 소외된 이웃 등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살렸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전통시장과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변 이웃에게는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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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클라우드-KT 맞손…AI 전환부터 데이터센터까지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KT와 AI(인공지능) 사업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KT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AI 전환(AX) 서비스부터 AI 데이터센터(AIDC),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 구축·운영까지 AI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AI 서비스와 함께 GPU·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사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라우드·네트워크·데이터센터 인프라와 AI 플랫폼 등 각사의 강점을 활용해 공공·금융·기업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AX △AIDC △매니지드 AI GPU △AI 플랫폼·클라우드 △공동 영업·사업 개발 등 5개다. AX 분야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검색증강생성(RAG), 업무혁신 플랫폼 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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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 두피 홈케어 '이뉴어 스칼리아' 출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기업 라뮤가 자체 브랜드 이뉴어(INURE)의 두피 홈케어 디바이스 '이뉴어 스칼리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뉴어 스칼리아는 제품 개발을 마친 뒤 홈쇼핑 판매를 추진하는 통상적인 방식과 달리, 기획 단계부터 홈쇼핑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됐다. 기획 과정에는 문성식 쇼호스트와 홈쇼핑 MD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실제 사용 시 필요로 하는 기능과 사용법,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함께 정리했다. 리뮤 관계자는 "스칼리아는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성과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제품은 두피 케어 과정을 하나의 루틴으로 구성했다. 온열 기능으로 케어를 시작한 뒤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디바이스 기술과 전용 앰플을 사용하고, 쿨링 기능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특히 온열과 쿨링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함께 담은 점을 주요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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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한국영화 활성화 포럼' 투자생태계 활성화 논의
한국 영화가 코로나19 이후 최대 폭의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와 정책금융, 영화 창작·제작·배급·투자 현장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영화 산업의 지속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6년 한국영화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한국영화가 거둔 회복 성과를 공유하고 이러한 회복 흐름을 영화 투자의 수익성 제고로 이어가기 위한 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벤처투자가 영화산업 전 분야의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아 포럼 형태의 논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김경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미디어정책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윤제균·강윤성 감독, 아우라픽처스·레드피터 등 제작사, 쇼박스·롯데컬처웍스 등 배급사, 영화계정에 참여 중인 벤처투자회사(VC) 18개사 등 영화산업 주요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전문가 세션 △정책·투자 성과 발제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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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LB인베 등 6개사, 벤처기업협회 임원사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는 18일 열린 '2026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글로벌 콘텐츠 기업 하이브를 비롯한 6개사를 신규 임원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임 부회장에는 이재상 하이브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준혁 금용기계 대표, 정현경 뮤직카우 의장 등 4명이 선임됐다. 이진 엘박스 대표와 서재원 티유게더 대표는 신임 이사로 합류했다. 협회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을 임원사로 영입해 벤처생태계의 산업적 저변을 넓히고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브가 부회장사로 합류하면서 콘텐츠 산업과 벤처생태계 간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브는 음악을 기반으로 콘텐츠·IP(지식재산권)·플랫폼·기술 등을 결합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LB인베스트먼트는 약 30년간 500곳 이상의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해 온 벤처캐피탈(V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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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로스, 제조 현장 돕는 AI 휴머노이드…'M.AX 대상' 산업부 장관 표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M. AX 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M. AX 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이끄는 민관 협력 연합체 'M. 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와 함께 제조업의 AI 혁신을 이끈 기업의 성과를 알리는 행사다. 로브로스는 로봇의 몸체(하드웨어)부터 제어 기술, AI 두뇌까지 모두 자체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체 개발한 산업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이그리스-C(IGRIS-C)'를 제조·물류 현장에 투입해 실질적인 상용화 성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연구실 수준의 단발성 시험을 넘어, 실제 공장이나 물류 창고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 로봇이 스스로 물체를 알아보고, 집어서 옮기는 등 현장에 꼭 필요한 핵심 작업을 중심으로 기술을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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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이 아이폰 판다"…스쿼드엑스-SOOP, IP 커머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테크 스타트업 스쿼드엑스가 SOOP(옛 아프리카TV)과 손잡고 버추얼 IP(지식재산권)와 플랫폼 광고,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미디어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스쿼드엑스는 SOOP과 새로운 미디어커머스 IP (지식재산권) 캠페인 패키지를 구축하고 LG유플러스의 아이폰18 Pro 사전예약 캠페인에 처음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멤버 고세구가 참여했다. 고세구가 출연한 라이브 방송을 LG유플러스 자사몰과 SOOP에 동시 송출하고 SOOP 플랫폼 내 광고를 연계했다. 방송 전 광고 노출부터 라이브 방송 유입, 실제 구매 전환까지 하나의 캠페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업은 SOOP이 보유한 스트리머 IP와 팬덤, 플랫폼 트래픽·광고 인프라에 LG유플러스의 브랜드·상품과 자사몰을 결합했다. 여기에 스쿼드엑스의 AI(인공지능) 프로덕션과 데이터 마케팅, 미디어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라이브 송출, 마케팅,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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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볼 필요 없네"…와디즈, 속도·심박수 띄우는 'AI 안경' 첫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글로벌 웨어러블 브랜드 사이버사이트(CYBERSIGHT)의 AI(인공지능) 스포츠 글라스 '제니스 프로(Zenith Pro)'를 국내에 선보인다. 와디즈는 오는 24일부터 제니스 프로의 국내 단독 펀딩(자금조달)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니스 프로는 러닝과 라이딩 중 손목이나 계기판을 내려다보지 않고 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포츠용 스마트 글라스다. 속도와 심박수, 주행거리, 고도, 경사 등 60종 이상의 운동 데이터를 양안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통해 보여준다. 가민 스마트워치·사이클링 컴퓨터를 비롯해 애플워치,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급커브와 후방 차량 알림, 팀원 간 음성 소통 기능도 지원한다. 사이버사이트는 202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스포츠 스마트 글라스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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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 "AI 답변은 GPU, 검색은 VDPU"…美서 고성능 서버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 2026'에 참가해 데이터 검색을 전담하는 프로세서 'VDPU'를 탑재한 서버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디노티시아는 VDPU 가속기 카드 4장을 꽂은 서버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양세현 디노티시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직접 무대에 올라 VDPU의 새로운 설계 구조와 성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VDPU의 역할을 '생성은 GPU, 검색은 VDPU'라는 말로 요약했다. 기존에는 AI가 답변을 만들고(생성) 필요한 외부 정보를 찾는(검색) 과정을 GPU와 CPU가 벅차게 감당했다면, 앞으로는 정보 검색(벡터 검색)을 VDPU가 전담해 전체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뜻이다. 실제 사전 평가 결과, VDPU 카드를 4장 탑재한 서버는 일반 CPU 서버보다 검색 처리량이 최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