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최신 기사
-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 회사 설립 후 첫 스톡옵션 제도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엑시스와이'(AXIS-Y)를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가 창업자 100% 지분 구조에서 벗어나 첫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미리 정한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다.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는 엑시스와이 브랜드 론칭 이후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경영 방향의 일관성을 위해 창업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유지해왔다. 회사는 향후 스케일업 단계에 맞춰 처음으로 스톡옵션 제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스톡옵션 제도는 핵심 인재들이 회사의 성장 가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뷰티 및 소비재 산업 분야의 인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 제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발맞춰 조직 경쟁력과 인재 확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인벤션랩, 벤처스튜디오 시작…F&B분야 공동창업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 '파운더스 리그' 시즌1에 참가할 예비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즌1은 F&B(식음료) 분야의 팀을 만든다. 파운더스 리그는 투자사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해, 창업자와 함께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검증, 법인 설립, 투자 유치, 제품 출시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실행하는 벤처스튜디오 프로그램이다. 시즌1 모집 대상은 모집 대상은 F&B 브랜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팀이다. 프랜차이즈 확장이 가능한 외식 브랜드, HMR(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 기반 브랜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4월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팀에는 △5000만원 이상 직접 시드투자 및 후속투자 연계 △2000만원 상당 인프라 현물 지원 △ F&B선배 창업가 및 전문가 멘토링 △VC(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기반 투자 연계 및 IR(기업설명회) △글로벌 사업 기회 및 오피스 지원 등이 제공된다.
-
에티포스-에스유엠, 5G-V2X 기반 산업 현장 무인 이송 솔루션 공동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물간 통신(V2X) 전문 스타트업 에티포스는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5G-V2X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및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만, 메가 허브, 메가 팩토리 등 대규모 산업 거점 내 옥외 이송 공정 무인화를 추진한다. 특정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이송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차량과 관제 시스템 간 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사는 5G-V2X 기반 전용망을 구축해 공용망 사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을 절감하고, 폐쇄형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통신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술 검증은 에스유엠 본사가 위치한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FMTC) 내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
-
美 '8조 기업' 손잡은 K-스타트업…"산업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안전 AI(인공지능) 플랫폼 클린미션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미국의 보안 기업 버카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버카다는 기업가치가 8조원대에 달하는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에서 AI 카메라, 출입통제, 환경 센서 등을 통합 운영하며 전세계 다양한 사업장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클린미션은 버카다의 플랫폼에 연동해 산업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상감지(Detection) △분석(Analysis) △미션 자동 생성(Assignment) △수행 인증(Verification)으로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안전 운영 체계를 구현한다. 예를 들어 위험 구역 체류나 보호구 미착용 등 안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조치 미션이 생성되며, 대응 과정은 사진 및 위치 기반으로 기록·관리된다.
-
'폐기물 관리' 리코,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년 연속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13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매출 성장률을 집계해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다. 리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코는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500개 기업 가운데 53위, 국내 기업 중 22위에 올랐다. 폐기물 관리·재활용 분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리코는 절대 성장률 747. 13%, 복합 연간 성장률(CAGR) 103. 85%를 기록했다. 김근호 리코 대표는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리코의 성장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혁신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폐기물 관리·재활용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1위를 기록한 것은 자원순환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대한민국 기후테크 기업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금융 핵심인재 발빠르게 확보"…리멤버, iM뱅크 채용 전담수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iM뱅크(아이엠뱅크)와 금융 핵심인재 확보 및 채용 시스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의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의 전 과정을 리멤버가 전담 수행한다. 리멤버는 iM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권 채용 시스템의 혁신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리멤버앤컴퍼니 관계자는 "기존 '지원자를 기다리는' 공고 중심의 채용이 아닌 적합한 인재를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스카웃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며 "급변하는 금융 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 빠르게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특화 역량 등을 심층 분석해 최적의 후보자를 탐색하고, 전문 면접관 지원 및 심층 평판 조회 등 고도화된 채용 솔루션을 지원해 채용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
옙바이오, 파킨슨병 석학 피터 란스버리 영입… 美 FDA 임상 준비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옙바이오는 파킨스병 및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란스버리 박사를 수석 과학자문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옙바이오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옙바이오는 파킨슨병의 주요 병리 기전과 직접적 연관성이 확인된 패리스(PARIS, ZNF746)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 'YPD-01'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현장의 치료제들이 주로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YPD-01은 질환의 분자적 원인 기전에 직접 접근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란스버리 박사는 파킨슨병의 유전적 발병 기전과 분자 병리 연구 분야에서 학문적 기여를 해온 인물이다. 특히 GBA(GCase) 경로를 포함한 유전적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 전략 수립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
국가별 규제비교→대응법 알려준다…AI 에이전트 '챗코딧'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법·정책·규제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이 정책 분석에 특화된 대화형 AI 서비스 '챗코딧'(ChatCODIT)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챗코딧은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정책·규제 환경을 실시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다. 그동안 축적한 10억건 이상의 데이터와 16개 특허 기반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법령과 시행령은 물론 국회 회의록, 입법 동향, 정부 발표자료, 행정규칙, 주요 인물 정보, 뉴스 등을 통합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이슈의 배경과 쟁점, 사업 영향 등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국가·산업·제도 맥락을 반영한 답변과 함께 근거 및 출처를 제공해 검토·보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딧 관계자는 "핵심 강점은 높은 답변 품질과 글로벌 규제 비교 분석 기능"이라며 "정식 출시와 함께 법령 계층 구조와 부처 간 연계성까지 파악하는 분석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답변을 제공한다"고 했다.
-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유니콘베이'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2026 유니콘베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팀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한다.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아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화, 투자 연계,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블루푸드 △해양바이오 △친환경·첨단선박 △해양레저관광 △해양에너지·자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초기 창업 생태계 유입 확대를 위해 예비창업자 2개팀, 청년기업(만 39세 이하) 2개사를 포함하는 별도의 선발 트랙을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IP(지식재산권)·계약 등 사업화 과정의 애로 해소를 위한 '랩투마켓 실전 상담회'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블루마켓 커넥트 데이' △해양수산 분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심층 IR 프로그램 및 데모데이에 참여하게 된다.
-
"EU시장 테스트 참여할 서울 스타트업 모십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이달 20일까지 '에스토니아 해외 실증(PoC)'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M+에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기업 진출에 친화적인 에스토니아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서울 스타트업의 EU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매칭된 현지 기관 및 기업에서 자사의 서비스·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PoC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EU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얻게 된다. SBA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스타트업 5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2025년 참여기업의 경우 에스토니아 소재 대학교, 학교, 유기동물 보호소, 산업단지 등 다양한 현지 기관과 매칭돼 테스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참가기업 1개사는 매칭 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음료 뚜껑 제조과정 화학물질 판독…일리아스AI, 日 NCC와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후각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 일리아스AI가 일본의 병마개 제조사 NCC와 잔존 화학물질 판독 관련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기술협력 회의를 통해 음료 캡(뚜껑)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량 화학물질을 정밀 판독하는 '지능형 후각 AI 기반 검사 시스템'의 PoC(기술검증)와 사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스템은 다중 센서 어레이와 AI 분석 모델을 결합해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미량의 냄새 분자 패턴을 학습·분석해 제품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NCC는 그동안 음료 캡 생산 과정의 잔존 화학물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근로자가 직접 냄새를 맡아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같은 방식은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장시간 반복 작업 시 피로도 및 안전 문제도 제기돼 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인력 의존형 공정을 대체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규제는 시대 역행…해외 엑소더스 초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규제가 글로벌 흐름에 역행하는 '갈라파고스' 규제라는 비판이 나왔다. 스타트업 업계와 학계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시행되면 투자와 인재의 해외 유출을 부추기고, 국내 창업생태계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1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경영권 보호 및 합리적 규제 체계 모색 간담회'에서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는 "세계적으로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지분 제한 규제 사례가 없다"며 "이러한 규제가 시행된다면 기업의 해외 이전과 벤처업계 투자 자본의 이탈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특히 규제 시행으로 대주주가 인위적으로 지분을 강제 매각해야 할 경우 해당 지분은 해외 자본, 국내 대기업, 전통 금융권, 사모펀드(PE) 등에 매각될 수밖에 없다"며 "해외 기업의 하청기업 수준으로 전락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