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최신 기사
-
겨드랑이 냄새, 데오드란트 없이 '전자기기'로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라즈마 기술 전문기업 코드스테리가 플라즈마 기반 전자식 체취관리기 'PlaDeo(플라데오)'의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PlaDeo는 매일 피부에 바르는 기존 데오드란트와 달리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겨드랑이 냄새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의 체취관리 제품이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데 이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코드스테리는 임태호 한양대 의대 교수가 창업했다. 의료 및 생활 영역에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해 왔다. PlaDeo는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를 개인용 체취관리 분야에 적용해 상용화한 제품이다. PlaDeo는 스틱이나 스프레이 형태의 일반적인 데오드란트처럼 향료나 화학성분을 피부에 바르는 방식이 아니다. 기기에서 발생시키는 저온 대기압 플라즈마를 겨드랑이 부위에 비접촉 방식으로 적용해 냄새를 관리하는 개인용 전자기기다.
-
넉달된 한국 스타트업, 단 5명으로 구글·아마존 AI 모델 제쳤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형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TFM) 개발 기업 넘즈에이아이가 자체 모델 '코실로(Causilo)'로 글로벌 정형 데이터 AI(인공지능) 벤치마크 '탭아레나(TabArena)'의 모델 비교에서 빅테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형 데이터는 매출 기록, 거래 내역, 고객 정보처럼 행과 열로 정리된 표 형태의 데이터다. 이를 예측하는 AI는 고객의 서비스 이탈 가능성을 파악하거나 상품 판매량을 예상하는 등 기업 의사결정에 활용된다. 넘즈에이아이에 따르면 코실로는 모델을 튜닝하거나 재학습하는 과정 없이 어떤 데이터의 예측 과제에도 바로 동작한다. 기업이 과제마다 AI 모델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코실로는 구글 리서치가 지난 6월 공개한 'TabFM', 아마존과 샤오미가 이달 각각 공개한 'Mitra-v2'와 'Xiaomi-TabLDM', SAP가 인수한 독일 AI 기업 프라이어랩스(Prior Labs)가 지난 5월 공개한 'TabPFN-3'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직원에게 주식 주고 싶어도 못 줘"…스타트업 RSU 막는 5대 병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스타트업이 임직원에게 RSU·RSA(후지급·선지급 성과조건부주식) 등 지급을 활성화하려면 보상재원과 부여대상,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제도에서는 기업 입장에서 재원확보가 어렵고 직원들도 현금화하기 어려운 비상장 주식을 받고 근로소득세를 현금으로 납부해야하는 등 한계가 커서다. 안희철 법무법인 DLG 대표변호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5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 발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주관,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후원해 개최됐다. 안 변호사는 "벤처·스타트업은 대기업 수준의 현금보상을 제공하기 어려워 RSU·RSA 등이 혁신인재를 유치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핵심적 도움이 된다"며 "그러나 현행 제도는 스톡옵션에 비해 재원·대상·재직·세재·절차 등 다섯 분야에 병목이 있어 현장에선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총상금 3.7억 놓고 15개팀 격돌…'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열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총상금 3억7000만원을 걸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를 다음달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정창경은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어록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에서 따온 '무한(Infinite)'을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진출과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다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와 성과를 선보인다. 대회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장 의장은 네오위즈와 첫눈, 크래프톤 등을 창업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행사 주제인 '무한'에 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후테크 △뉴커머 △비기너 등 4개 부문에서 총 15개팀이 총상금 3억7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글로벌 부문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초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4개팀이 참여한다.
-
예지엑스, 美 VBC 전문가 사업총괄 영입…현지 자문위 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예지엑스가 미국 가치기반의료(Value-Based Care·VBC) 전문가 앤드류 리틀러를 사업총괄이사로 영입하고 현지 VBC 업계 리더들로 구성된 사업화 자문위원회를 꾸렸다. 예지엑스는 17일 미국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위해 앤드류 리틀러 사업총괄이사를 영입하고 사업화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앤드류 리틀러 사업총괄이사는 예지엑스의 미국 거점인 내슈빌을 중심으로 주요 책임의료기구(ACO)와 보험사를 대상으로 영업 및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앞서 가치기반의료를 위한 케어 협업 및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 이비질스(eVigils)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사업화 자문위원회에는 미국 VBC 생태계의 주요 영역인 보험사, ACO, VBC 운영지원 기업의 전·현직 인사들이 참여한다. 미국 VBC 기업 모노그램헬스의 타냐 시브라바 박사는 케어 매니저 업무 과정에 서비스가 정착할 수 있도록 자문한다.
-
맛집·쇼핑 넘어 '한국인과 썸'까지…위피 日 이용자 설문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소셜 데이팅앱 이용자 10명 중 9명이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꼽았다. 한국을 방문할 경우 현지 한국인과 교류하고 싶다는 응답도 93%에 달했다. 소셜 데이팅앱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일본의 실버위크(일본의 9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현지 위피 남녀 회원 454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및 현지인 교류 의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대만(26. 4%), 하와이(23. 8%)가 뒤를 이었다.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은 현지인과의 교류 수요로도 이어졌다. 응답자의 93%는 한국 방문 시 현지 한국인과 직접 교류하고 싶다고 답했다. 교류를 원하는 이유로는 '한국어로 직접 대화하거나 연습해 보고 싶어서'가 4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41.
-
AI로 우리 아이 맞춤 발달치료 찾는다…'그로우매치'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장치인 '옐로카펫'을 고안한 이제복 대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동 발달치료 플랫폼 '그로우매치'를 17일 정식 출시했다. 영유아 발달치료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과 전문 치료사를 직접 찾기에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로우매치는 무료 발달진단부터 맞춤형 치료사 추천, 상담, 치료 후 관리까지 한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용자는 국제 기준에 맞춘 약 10분 분량의 자가진단을 통해 아이의 언어·사회성·인지·운동 능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4900여곳의 발달센터와 1만5000여명의 치료사 정보를 분석해 아이와 적합도가 높은 치료사를 추천한다. 다른 기관에서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도 현재 치료사와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다. AI 발달치료 상담사 '그로우'를 통한 치료 후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
은행 영업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결제…웨이브릿지, 서클 결제망 연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웨이브릿지가 USDC (달러연동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크(Arc)'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사업을 확대한다. 웨이브릿지는 아크 메인넷 출범과 함께 온체인 (블록체인상에서 거래·처리하는 방식)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StableFX'와 본격 연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웨이브릿지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StableFX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관들은 웨이브릿지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웨이브릿지 프라임(Wavebridge Prime)'을 통해 StableFX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도 글로벌 다중 통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크는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을 위해 구축한 개방형 EVM(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USDC를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기축 가스로 사용하며 결제·정산과 토큰화 자산 등 기관 금융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
포스코·LG·롯데도 '찜'했다…AI 에이전트 인핸스에 512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가 512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금은 81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신규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공동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IMM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G CNS, 롯데벤처스도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L&S벤처캐피탈, AOA캐피탈파트너스, KT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 기존 주주들은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특히 인핸스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 도입한 포스코·LG·롯데그룹의 계열사들이 이주주로 합류했다. 인핸스 관계자는 "고객사 그룹 계열사가 인핸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인핸스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운영체제(AgentOS)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고객관계관리(CRM) 등 기업 내부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와 업무 규칙을 '온톨로지(Ontology·흩어진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연결하는 기술)'로 구조화한다.
-
나눔비타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맞손… 급식카드 골목상권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복지 인프라 기업 나눔비타민은 지난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따뜻한 한끼, 따뜻한 골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식우려아동의 식사 선택권 확대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식카드 이용처를 지역 골목상권으로 넓혀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보다 다양한 식사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과 매출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단순히 지원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재원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나눔비타민은 약 3만2000명의 결식아동이 사용하는 경기도 지정 급식카드 플랫폼 '나비얌'을 바탕으로 지역 가맹점의 입점과 운영을 지원한다.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역센터와 상인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가맹점을 발굴한다.
-
어니스트AI, 대안신용평가로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인공지능(AI) 기업 어니스트AI가 대안신용평가 모형 연구개발의 중간 성과를 공개했다. 자체 AI 플랫폼을 활용한 분석에서는 기존 여신전략과 동일한 수준의 리스크를 가정할 경우 대출 승인율을 약 18%포인트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니스트AI는 지난 15일 서울 NH농협타워에서 열린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NH 크레딧 온)' 3차 협의회에서 포용금융을 위한 AI 대안신용평가 모형의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NH 크레딧 온은 씬파일러 등 금융정보가 부족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7월 출범한 협력체다. 주관사인 NH농협은행을 비롯해 어니스트AI, 카카오페이 등 8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연구 방향과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어니스트AI는 자사 내부 데이터와 일반 금융정보, 비금융 대안정보를 가명 결합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있다.
-
"기회 보인다고 법인 만들지 마라"…구글이 짚은 동남아 진출 적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 시장에 기회가 보인다고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법인부터 설립하는 것은 큰 위험이다. 앞으로 12~18개월 동안 시장에서 무엇을 달성할 것인지 먼저 명확히 해야 한다. " 마니칸탄 크리슈나무르티(Manikantan Krishnamurthy) 구글 아시아태평양 개발자 생태계 총괄은 16일(현지시간) 열린 '2026 창구 이머전 트립' 계기에 기자들과 만나 한국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과 관련해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크리슈나무르티 총괄은 구글에서 10년 넘게 개발자 생태계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앞서 삼성전자에서 3년간 근무하며 한국에서 개발한 서비스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출시한 경험도 있다. 그는 "현지 법인 설립이나 핵심 인력 채용은 생각보다 긴 과정"이라며 "충분한 시장조사와 사업 검증 없이 뛰어들면 3개월 또는 6개월 뒤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