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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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비스 구조 자체를 혁신"…프리윌린, 개발자 대규모 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이 서비스 확장을 위해 개발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데이터 엔지니어 △QA 엔지니어 △테크 이노베이션 워킹 그룹 백엔드·풀스택 개발자 △매쓰플랫 DevOps 엔지니어 △매쓰플랫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자 등 개발 조직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을 통해 매월 약 200만개의 학습지 생성과 5000만건 이상의 문항 자동 채점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조직 역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프리윌린은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 △학교 맞춤형 수학 AI(인공지능) 코스웨어 '스쿨플랫' △초중고 AI 맞춤형 수학 학습 서비스 '풀리스쿨'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네이버·쿠팡 출신 정재훈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한 이후 개발 전 과정에 AI를 도입하는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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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피지컬AI 파트너' 엔비디아 GTC 2026 공식 초청 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AI 개발자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앞서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피지컬 AI 에코시스템(Physical AI Ecosystem)'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피지컬 AI 에코시스템은 로봇,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 생태계로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사로 선정한 소수 기업만 포함된다. 이번 GTC 참가는 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18일 비공개 세션인 '리테일 및 CPG(소비재) 에코시스템 고객 이벤트'에서 단독 발표에 나선다. 글로벌 리테일 기업 리더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엔비디아의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및 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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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여력 충분"…중고나라, 유진자산운용서 추가 투자 유치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기존 투자자인 유진자산운용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 2021년 유진자산운용,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 NH투자증권PE, 롯데쇼핑 컨소시엄이 중고나라를 인수한 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다. 유진자산운용은 중고나라의 최근 사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중고나라는 지난해부터 '안심보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사업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여왔다. 서비스에 안심결제를 기본 적용하고 앱 중심으로 플랫폼을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중고나라 앱의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 5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결제 수수료 매출도 3. 1배 늘었다. 재무적으로도 올해 1월과 2월 영업이익 기준 2개월 연속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며 흑자를 달성했다. 중고나라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보안 역량 강화와 운영 효율화,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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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AI·반도체에 올해 10조 투자…'K엔비디아 육성'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가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에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벤처·스타트업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이른바 'K-엔비디아'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리벨리온,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딥엑스, 모빌린트 등 5곳의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반도체 기업 투자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마련됐다. 금융위는 간담회 내용 등을 기반으로 이르면 이달 말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가 유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퓨리오사AI 등 다른 기업들에 대한 검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해온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를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하고 AI 반도체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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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로 나갈 20대 창업자 육성"…'아산 두어스' 참가팀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20대 예비 창업가의 글로벌 창업을 지원하는 '아산 두어스(Asan Doers)'의 올해 참가팀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산 두어스는 글로벌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제 사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팀 빌딩, 제품 개발, 고객 검증 등 창업 초기의 핵심 과정을 직접 실행하는 예비 창업가들이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법인을 설립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29세까지의 예비 창업가 개인 또는 팀이다. 국적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는 60명을 선발해 약 7개월간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팀별로 배정된 전담 코치가 사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밀착 지원하며, IR 고도화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 피칭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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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공간 기획·운영' 스위트스팟, 작년 매출 70%↑…첫 흑자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팝업·상업용 리테일 기업 스위트스팟이 지난해 매출 281억원, 영업이익 4억4000만원으로 사상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스위트스팟은 엔터, 패션, 식음료, 뷰티 분야의 팝업스토어를 기획·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누적 8700건 이상의 팝업스토어를 기획·운영했다. 팝업 전용 공간 브랜드인 '스테이지 엑스'를 운영하며 성수, 종로뿐 아니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첫 해외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166억원) 대비 약 70% 성장한 규모다. 스위트스팟 측은 "핵심 사업 영역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상업용 리테일 자산관리 부문이 함께 성장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사업 모델의 시장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스위트스팟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기술 기반 플랫폼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성장 폭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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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온, 전문용어 번역 오류 잡는 AI 솔루션 특허 등록…공공시장 정조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라이온이 대면상담 AI 통역 솔루션 'LXHUB'의 핵심 기반 기술인 'RAG 기반 실시간 통역 서버 및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이온은 단순 직역으로 행정 및 법률 전문용어를 잘못 인식하던 기존 일반 AI 통역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해 민원인의 발화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각 기관의 도메인 데이터베이스(DB)를 실시간으로 참조해 문맥에 맞게 자동 교정한다. 일반 통역기가 "E-7-4R 비자"를 음식 이름인 "274 피자"로, "D-4 비자"를 "디폴 비자"로 오인식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행정 DB를 참조해 정확한 명칭으로 실시간 교정한다. 법률 현장의 "채권양도"를 단순 직역하지 않고 법적 의미에 맞는 'Assignment of Claims'로 번역하며 의료 현장의 "API"를 "원료의약품(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으로 해석하는 등 도메인 특화 번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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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11톤 화물 적재 대형트럭…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자율주행 트럭의 '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라이드플럭스가 지난해 10월부터 실증 중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의 핵심 성과를 담았다.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충북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운행하는 과정 가운데 편도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자율주행 트럭은 고속도로는 물론 신호교차로, 회전교차로 등 혼잡한 도심 일반도로에서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Zero Intervention)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주행을 무사히 마쳤다. 라이드플럭스 측은 고속도로에 국한됐던 기존 기술을 넘어 복잡한 도심을 아우르는 '완전한 허브 투 허브(hub-to-hub)' 화물운송의 실체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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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지난해 매출 2723억·영업익 305억…역대 최대 실적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고 대행 전문기업 FSN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자회사 부스터즈를 필두로 한 브랜드·플랫폼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한 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FS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2723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단영업 반영 기준 전년 대비 각각 47%, 175%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스터즈는 지난해 매출액 199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0%, 128% 증가한 수치다. 부스터즈는 슈즈, 식음료, 애슬레저,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파트너사와 함께 브랜드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 브랜드가 국내에 이어 일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매출 개선을 견인했다. 이 밖에도 부스터즈의 자회사 대다모닷컴은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와 남성 전문 성형·뷰티 플랫폼 '대다모댄디'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58%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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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창업하세요"…해외 스타트업에 최대 8000만원 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외국인 창업가 및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해 한국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의 편의를 위해 모집공고부터 신청·접수 및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최대 8000만원(평균 5000만원) 규모다. 제품·서비스 고도화, 사업모델 현지화,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등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에 활용할 수 있다. 또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를 통해 투자유치 지원, 대·중견기업 협업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외국인 창업기업의 국내 정착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창업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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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성 패션플랫폼 애슬러, 1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5세 이상 남성 패션 플랫폼을 지향하는 '애슬러'(athler)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신규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베이스벤처스, 다성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에 전원 참여했다. 애슬러는 2030 중심의 기존 플랫폼과 시니어 브랜드 사이에서 소외됐던 35세 이상 남성들을 위한 패션 플랫폼이다.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갖췄으나 체형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전환으로 기존 패션 시장에서 소외된 남성 고객에게 맞춤형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바쁜 일상을 고려해 탐색 피로도는 낮추고 구매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애슬러는 최근 온라인 패션 시장의 정체 국면을 딛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0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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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바이오 잭팟' DSC인베, 영업익 200억 돌파…전년비 50%↑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DSC인베스트먼트가 벤처펀드 운용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중장기 스케일업 전략이 결실을 보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감독원 및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DSC인베스트먼트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수익 415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대비 영업수익은 16. 8%, 영업이익은 49. 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78억원으로 전년(106억원) 대비 68. 1% 증가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영업수익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그간 150억원에서 18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벤처투자 활동을 이어왔으나 영업이익 200억원을 넘기면서 한 단계 도약에 성공했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로 청산된 벤처펀드가 실적을 견인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경기-DSC슈퍼맨투자조합1호'를 성공적으로 청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