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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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의 시간, AI가 점유할 것"…탤런트리가 본 증권사의 미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편하게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투자 영역의 특성상 개인투자자의 시간은 머지않아 AI(인공지능)가 점유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AI가 제공해야 할 핵심 가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투자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언제든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 금융 전문 AX(AI 전환) 서비스 '클리브(Cleave)' 운영사 탤런트리의 남영철 제품 총괄은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증권사 리더 초청 세미나 'AI 시대, 증권사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서 이같이 말했다. 탤런트리는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2~3년간 AI 전환을 추진해왔지만 실제 업무와 서비스의 변화까지 이어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활용과 조직 운영 등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다. 안찬봉 탤런트리 대표는 "증권사 리더들의 가장 큰 고민은 결국 '왜 우리는 토스증권처럼 빠르지 못한가'로 모인다"며 "이번 세미나는 실제로 제품을 만들고 성과를 낸 전문가들이 모여 그 질문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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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8기' 레오스페이스 등 딥테크 10개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디캠프 배치' 8기에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선발한 이번 배치 8기에는 우주·항공, 방산, 로봇, 에너지, 반도체, 헬스케어, 친환경 소재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레오스페이스 △비즈(BEES) △서울다이나믹스 △스텝랩 △아나배틱세미 △위드로봇 △인세라솔루션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카텍에이치△기프트쉐드(Giftshed)다. 우주 광학·광통신 전문기업 레오스페이스는 소형·초소형 저궤도(LEO) 위성을 위한 광학·통신 탑재체를 개발한다. 고해상도 지구관측용 광학 탑재체와 위성 간 및 지상-위성 간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레이저 광통신 단말기(LCT)를 개발하며 우주 관측과 데이터 전송을 아우르는 우주 광학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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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아프리카로 가는 관문"…해시드가 '아부다비' 픽한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AI(인공지능) 투자사 해시드는 김서준 대표가 16일 서울에서 열린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에 대담 연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인도와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의 아부다비'를 주제로 열린 세션에 참여해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인도와 아프리카 등 인접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해시드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아부다비와 인도 등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에도 투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아부다비는 국경의 제약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인도의 많은 IT 개발자들도 아부다비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부다비는 자본을 공급하는 투자 주체를 넘어 해외 기업과 기술을 직접 유치하는 산업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비석유 부문 수출은 2024년 연간 기준 전년 대비 15. 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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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김범수 창업자 대상 소송…펀드 성과보수 갈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벤처스(옛 케이큐브벤처스)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를 상대로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또 제기했다. 과거 제기한 성과급 지급 관련 소송이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으로 종결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16일 임 전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전날 카카오벤처스와 김 창업자를 상대로 '카카오청년창업펀드' 성과보수 계약 이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임 전 대표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 대표로 재직하던 2015년 성과보수 우선귀속분을 60%로 정하는 계약을 맺었다. 같은 해 9월 카카오 대표로 부임하면서 김 창업자의 요청에 따라 우선귀속분을 22%로 낮추는 변경 계약에 서명했다는 입장이다. 이후 2018년 2월 카카오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과정에서 카카오벤처스로부터 별도의 확인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확인서에는 "우선귀속분율을 낮추는 대신 직무수행기간과 관계없이 100%(변경된 22% 우선귀속분)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법인 도장과 함께 담겼다는 것이 임 전 대표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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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디, 현대투자파트너스·콜즈다이나믹스서 3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화물 운송 플랫폼 센디가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로 현재까지 30억원을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투자파트너스가 20억원, 콜즈다이나믹스가 10억원을 투자했다. 센디는 화주와 차주를 연결하는 앱 '센디(sendy)'를 2018년부터 운영해 온 IT 스타트업이다. 국내 도로 화물운송 시장은 약 160조원 규모로 추정되지만, 배차·모니터링·정산이 전화·메신저·엑셀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매칭은 플랫폼으로 풀었지만, 그 이후 운송 운영은 여전히 수작업에 기대는 지점이 많다는 문제의식에서 솔루션을 고도화해왔다. 센디는 올해 상반기 선보인 AI 운송 관리 솔루션 '센디X'를 해답으로 내놨다. 차량 매칭 뒤 모니터링부터 결제·정산까지를 한 시스템으로 잇고, 과정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다시 운영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운송 수수료 수익에 솔루션 이용료를 더하고, 데이터 기반 부가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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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메타도 탐낸 K-NPU, 글로벌 시장서 잇단 상용화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 메타 등 빅테크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주목받은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등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스타트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상용화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한 데이터센터에 여러 종류의 반도체를 혼합해 사용하는 이기종(Heterogeneous) 기술 흐름에 각국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의지가 결합하면서 시장 공략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벨리온은 일본의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에이아이앤(ai&)과 협력해 도쿄에 구축 중인 데이터센터에 자사 NPU가 탑재된 서버랙 100대 이상을 공급한다. 서버랙은 여러 대의 NPU카드가 꽂힌 서버들로 이뤄진 캐비닛 형태의 장치다. 에이아이앤이 연말까지 도쿄에 5곳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개소하는데, 여기에 리벨리온의 서버랙을 설치한다는 설명이다. 연도별 공급물량과 계약액 등은 비공개다. 다만 리벨리온은 ai&이 일본 내 데이터센터를 2027년까지 40MW급으로 확장할 계획이어서 빠르게 공급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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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회장, 조정식 의장에 "성장 과실, 中企에도 전달돼야" 정책 제안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이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성장 과실이 중소기업에도 전달되는 제도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16일 오후 중소기업 업종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 조 의장에게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중소기업 업계가 바라는 입법 과제도 전달했다. 건의 내용에는 △을(乙)의 협상력 제고를 위한 법령 개정 △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연동제 안착 지원 △온라인플랫폼 공정화 및 대형 유통업체 대금 지급기한 단축 △가업승계 지원세제 개편안 개선 △고령인력 계속고용 자율성 보장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이 포함됐다. 김 회장은 "최근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효과로 경기가 호황같지만 중소기업은 법인파산신청이 치솟는 등 K자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전달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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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지원금이 골목상권 살린다…나눔비타민, '지역상생 플랫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랫폼 기반 복지·사회공헌 인프라 기업 나눔비타민은 지난 14일 지역상권 활성화 기업 동선컴퍼니, 이주배경·다문화가정의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월드다가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지역 네트워크, 현장 인프라를 결합해 복지자원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지원이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나눔비타민은 복지·사회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상자 연계부터 자원 지급·사용·정산, 데이터 관리까지의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며 동선컴퍼니는 지역상권과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용처 발굴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월드다가치는 이주배경·다문화가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 연계와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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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위드, 세포배양 단백질 사료 첫 상용화…57년 전통 한동과 MOU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포배양식품 기업 씨위드가 동물용의약품 기업 한동과 손잡고 세포배양 단백질의 반려동물 사료 상용화에 나선다. 식품보다 인허가 절차가 빠른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세포배양 단백질의 첫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씨위드는 한우 세포를 해조류 유래 소재로 대량 배양하는 기술을 보유한 대구 소재 기업이다.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참여 기업으로 의성에 동물세포은행과 세포배양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세포배양식품 원료 인정 절차에 맞춰 연내 허가 자료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씨위드와 한동은 14일 서울 송파구 한동빌딩에서 세포배양 단백질 소재의 반려동물 사료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첫 목표는 세포배양 단백질을 활용한 알러지 저감형 사료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소고기는 반려동물이 선호하는 단백질원이지만 알러지 등으로 급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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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 AI 활용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신규 특허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로 신규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허명은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이다. 특허명은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이다. 서로 다른 기상 예보를 AI로 결합해 태양광 발전량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이다. 엔라이튼은 국지예보모형(LDAPS)과 전지구예보모형(GDAPS)의 예측 데이터를 함께 활용한다. AI가 두 예보의 특성을 비교해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결합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 가지 기상 예보만 활용하는 것보다 예측 정확도가 높아지며 오차율은 5% 안팎이다. 태양광 발전량 예측 정확도는 전력중개와 전력구매계약(PPA), 수요반응(DR),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사업의 수익성과 직결된다. 실제 발전량이 예상치와 크게 달라지면 전력 거래나 계약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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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창업 페스티벌' 16~17일 부산대서 열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16~17일 부산대학교에서 '2026 대학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을 비롯해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 관계자와 학생, 청년 스타트업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전북대와 한남대에 이어 올해 부산대학교에서 세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 교육·실습과 취·창업을 연계해 청년 창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을 경험하고, 도전과 지원을 연결하고, 능동적 성장을 이루다' 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정부·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열린 '창업중심대학 비전 선포식'에서는 노용석 중기부 1차관,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과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의 창업 준비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창업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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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리, 자동차 조립 로봇에 음향 AI 검사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는 자동차 부품 체결 로봇 공정에 자체 음향 분석 솔루션 '리슨 AI'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슨 AI는 공장 양산라인에서 모터·기어·베어링 등 구동부품 품질을 소리로 실시간 검사하고, 커넥터·볼트 체결음 측정과 설비·로봇 예지보전에도 쓰이는 솔루션이다. 이번에는 체결 로봇이 커넥터를 끼운 뒤, 결과가 정상인지 소리와 진동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데 쓰인다. 공정은 체결 로봇이 비전 AI로 커넥터를 인식해 체결한 뒤, 리슨 AI가 소리·진동으로 정상 체결 여부를 검사하는 흐름이다. 디플리는 해당 공정에서 2~3개월 안에 진성 불량 탐지율 99. 9%, 가성 불량 탐지율 99% 이상을 달성해 양산라인에 전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단순 반복 조립부터 검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24시간 연속 가동 체계를 갖추고 공정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