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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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태양광 라이더' 한다…"500kW 발굴시 1000만원 지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옥상 태양광 발전소 임대 플랫폼 '솔라쉐어'를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위해 전국 공장·창고·축사 등의 빈 지붕을 확보하는 '우리동네 라이더'를 신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솔라쉐어는 건축물의 빈 지붕을 임차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건물주에게 임대 수익을 제공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이와 연계해 누구나 쉽게 태양광 에너지 투자 기회를 얻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도 운영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라이더는 빈 지붕 발굴과 영업, 중개 역할을 맡게 된다. 태양광 설비 관련 전문 지식이나 행정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라이더가 발굴한 지붕의 임대차 계약이 성사되면 설치 용량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본업 외 부수입을 원하는 투잡러, 프리랜서, 기존 영업 인력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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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학습용 3D 공간 데이터 구축…아키스케치-스튜디오랩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키스케치가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튜디오랩과 로봇 AI 학습용 3D 공간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키스케치는 전국 아파트 도면 12만건 이상과 33만개 이상의 객체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들 자산은 단순 형상 정보가 아닌 재질, 무게, 파손 위험 등 물리적 속성을 포함한 구조화된 데이터라는 점에서 로봇 시대를 위한 학습용 인프라로서 활용도가 높다. 아키스케치는 CAD 기반 3D 기하 계산 기술과 자동 데이터 생성 엔진을 활용해 로봇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 지능 데이터셋'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VLM(시각언어모델)이 공간을 추론하는 데 필요한 구조화된 정답(Ground Truth)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 가상 환경에서 반복 학습한 뒤 실제 환경에 적용하는 심투리얼(Sim-to-Real) 구조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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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건 "데이터·투자·공공 실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들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건 공공데이터 개방, 투자 제약 완화, 공공부문 레퍼런스였다. 4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연합' 출범식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타트업들은 우선 기후테크에 필수적인 공공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게 신속히 연결해줄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많은 공공 에너지기업들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민간에서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이런 데이터를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 역시 "공공데이터 API(데이터연동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거나 민간기업에서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개방해달라"며 같은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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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학생창업기업 대표 2명,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창업기업 대표 2명이 글로벌 비즈니스 매거진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6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DGIST는 학생창업기업 브로즈(BROZ)의 김승윤 대표와 리필(Refill)의 이지은 대표가 각각 '컨슈머 테크(Consumer Tech)'와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부문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코리아는 매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30세 미만 혁신가와 창업가, 리더 30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DGIST는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자를 배출하며 융복합 교육과 창업 지원 체계의 성과를 입증했다. 컨슈머 테크 부문에 선정된 김승윤 대표는 AI 기반 3D 공간 자동 생성 솔루션 'FAVIEW(파뷰)'를 개발한 학생창업기업 브로즈를 이끌고 있다. 이 기술은 산업 현장의 공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는 PoC(개념증명) 기반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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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자폭드론 한국서 정비"…위플로, 폴란드 WBE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공 모빌리티 안전 진단·관리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WBE)와 중거리 자폭 드론 체계의 유지정비(MRO)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WBE는 폴란드 최대 민영 방산기업 WB그룹 산하 계열사로, 배회형 탄약 시스템 및 무인 타격 체계의 설계·제조·통합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국군에 자폭형 무인기인 워메이트(Warmate)를 납품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WBE가 개발한 중거리 자폭 드론 체계의 한국 운용을 위한 MRO 및 지속운용 체계 구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검사, 시험, 유지보수 및 수리 역량을 검증하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MRO 모델을 추진한다. 위플로는 무인 항공 시스템의 비행 전 기체 상태를 진단하고 감항성(안전한 비행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점검·평가 플랫폼을 개발해 왔으며, 무인 시스템 전용 MRO 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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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씽, 수직농장 AI 플랫폼 158억 계약…삼성벤처투자 전략적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 농업 플랫폼 기업 엔씽이 국내 최초 빌딩형 수직농장 '아이엠팜 타워'에 158억원 규모의 AI 농업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엔씽은 지난달 27일 체스터원개발과 경기도 여주시 오학동에 건립 예정인 '아이엠팜 타워'에 AI 농업 플랫폼 'N. FARM. AI' 기반 통합 농장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범위는 건물 3층부터 10층까지 총 8개층, 80개 호실, 약 4,040평(1만3354㎡) 규모다. 엔씽이 제공하는 솔루션은 △AI 환경 제어 시스템 △실시간 생육 모니터링 △수확량 예측 △매출·비용 분석 등 농장 경영을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아이엠팜 타워는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약 1000톤(t) 규모의 고부가 작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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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우주사업 제대로 해보자"…주목받는 'K-LEO' 주자들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 생태계가 민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세계 스타트업들이 기술 연구 단계를 넘어 수익화를 목표로 저궤도(LEO·Low Earth Orbit) 분야에 속속 깃발을 꽂고 있다. 한국의 우주 스타트업도 수년 전에는 손에 꼽힐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100곳 안팎으로 늘었다. 중궤도(MEO)·정지궤도(GEO) 등 다양한 우주 궤도 중에서도 지구와 가장 가까운 LEO는 전파지연이 짧고 발사 비용이 저렴해 상업적 확장성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뉴스페이스 비즈니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상업 발사 시장에 진입한 이노스페이스, 위성 제작 역량을 입증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서비스형 지상국(GSaaS) 모델로 글로벌을 공략하는 컨텍 등이 고객사를 확보하며 상장에 성공한 가운데 신흥 스타트업들도 뉴스페이스의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는 중이다. 차세대 발사체 분야에선 액체 메탄 엔진 기반의 소형 발사체 '블루웨일'(Blue Whale)을 개발하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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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리서치, AW2026서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기업 다임리서치가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다임리서치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 제조를 구현하는 단 하나의 솔루션, DAIM with Physical AI'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From Chaos to Harmony(혼돈에서 조화와 자율로)'를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복잡한 제조 현장을 피지컬 AI 기술로 통합 관제하겠다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강화학습 기반 이기종 로봇(AGV·AMR·OHT 등) 통합 관제 솔루션과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솔루션, 피지컬 AI 자율 운영 실증 테스트베드 등을 소개한다. 각 솔루션은 상호 연계가 가능해 제조 현장의 로봇과 설비, 데이터를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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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리걸스케이프와 맞손… 한·일 리걸테크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걸 AI(인공지능) 플랫폼 '앨리비' 운영사 BHSN이 일본 리걸테크 전문기업 리걸스케이프와 협력해 양국 시장에 각사의 리걸 AI 서비스를 상호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리걸테크는 AI 등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법률 서비스에 접목한 분야다. 이번 협력은 BHSN이 보유한 한국 법률 AI와 리걸스케이프의 일본 법률 AI를 각 사의 리걸AI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자국 언어로 해외 법률 정보를 편리하게 탐색·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BHSN은 앨리비를 통해 일본 법률 지식을 한국어로 제공하며 △AI 계약관리(CLM) △법률 문서 검토 자동화 △법무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 등 핵심 기능을 결합해, 일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기업 및 로펌의 법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리걸스케이프는 2023년 일본 최초로 생성형 AI와 법률 데이터를 접목한 리서치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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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에 태극기 휘날리려면…민관 함께 '글로벌 공급망' 뚫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조선·방산·원전·반도체 산업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이 우주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는 만큼 방산 수출처럼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4일 우주·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이 우주산업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다는 관측의 배경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제조업 기반이 있다. 극한 환경에서의 구조 안정성, 품질 신뢰성, 납기 대응 능력은 조선·방산·반도체는 물론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조신후 매이드 대표는 "극한 환경에서의 구조 안정성과 신뢰성은 반도체·조선·방산뿐 아니라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공통적으로 중요한 요소"라며 "매이드 역시 3D 프린팅 기술로 고강도·고내열성의 반도체 장비용 SiC(실리콘카바이드) 부품을 제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조 기술이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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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AI 전화 'AI마음돌봄' 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경청과 공감 중심의 AI(인공지능) 전화 서비스 'AI마음돌봄'을 베타(정식 출시 전 시범)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I마음돌봄은 AI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돕는 돌봄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이 혼자 있는 시간에도 IT(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소통 활동을 통해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어링은 지난 7년간 돌봄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AI가 경청·인정·공감 중심의 말벗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르신 응대 태도와 대화 원칙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에는 어르신이 과거 경험을 이야기하며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도록 돕는 '회상요법'과, 상대의 강점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동기강화상담' 원리 등이 반영됐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월 방문요양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평균 통화 시간은 약 9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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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1년에 한두번...미국 NASA '스페이스X' 키운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업체들이 돈다발을 싸들고 미국 스페이스X를 찾아가고 있어요. 재사용 로켓 발사로 탑승 비용을 확 낮추면서 전 세계 우주 물류를 장악한거죠. 1년에 고작 1~2회 발사하는 한국은 규모의 경제에서 게임이 안 됩니다. 미래에 우주로 가는 관문을 잃지 않으려면 발사체 부문을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됩니다. " (우주 관련 A스타트업 대표) 스페이스X·블루오리진 등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글로벌 우주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우주산업이 더 이상 뒤처지지 않으려면 현실적인 생존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발사 빈도를 최대한 늘려야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 축소는 물론 산업 생태계 형성, 가격 경쟁력 확보, 해외 진출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발사 횟수 확대·맞춤형 기술 확보 시급━전문가들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해법은 발사 횟수 확대다. 현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횟수는 연 1~2회 수준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