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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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조기에 찾는다…수자원공사-아이피스랩, 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합성데이터 기업 아이피스랩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지반침하(싱크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솔루션 '그라운드세이프 AI' 개발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피스랩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제2차 전략과제 해결형 사업의 K-water 수요과제 'GPR(지표투과레이더) 활용 관로 주변 위험구간 AI 탐지기술 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2027년 3월까지 7개월간 과제를 수행한다. 전략과제 해결형은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과제로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기술로 답을 내는 방식이다. K-water는 관로 주변 지반 안전 점검을 위해 실제 GPR 조사 데이터·현장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피스랩이 AI 판독 기술을 개발한다. 지반침하 예방의 핵심인 GPR 조사는 그동안 전문가의 수작업 판독에 의존해 왔다. 판독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판독자·기관에 따라 기준이 달라 조사 범위를 전 구간으로 넓히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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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핵심은 속도"…로봇손 옷접기 '50초→25초' 줄인 비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자체 행동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Brain X)'를 기반으로 로봇의 의류 접기 작업속도를 기존 대비 2배 높였다고 7일 밝혔다. 약 50초가 걸리던 의류 접기 작업을 약 25초로 줄였고, 2배속 환경에서도 96%의 작업 성공률을 기록했다. 1배속 환경의 성공률은 100%였다. 의류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마찰과 미끄러짐이 발생하는 물체는 조작 속도가 빨라질수록 궤적 오차나 진동이 커져 작업 성공률과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엑스와이지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는 동작을 단순히 빠르게 재생하는 대신 모델의 추론부터 로봇의 실행·제어까지 함께 최적화해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엑스와이지는 중국 로봇기업 갤럭시아의 'R1 프로 라이트'를 활용해 의류 접기 모델을 학습하고 고속 조작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 로봇이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다음 행동을 추론하는 비동기 추론 방식으로 VLA(비전언어행동) 모델의 추론과 로봇 실행을 중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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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MCN, 범용보단 '특화' 집중 외형 확대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터넷방송 인플루언서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과거처럼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폭넓게 확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버추얼·인터넷방송 등 특정 영역에 집중하는 '특화 MCN'이 늘고 있다. MCN간의 인수합병(M&A)도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MCN 시장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사업자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MCN간 M&A를 통한 사업 재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전문 MCN인 스텔라이브는 일본 버튜버 IP 프로덕션 기업인 브레이브그룹에 인수됐다. 아프리카TV·치지직 계열 방송인을 주로 관리해온 순이엔티도 지난해 3월 여진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했다. 올해 초에는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국내 유튜브 노출도 1위 제작사인 스튜디오에피소드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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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에 자율주행 AI 싣는다…라이드플럭스·타타대우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라이드플럭스가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손잡고 대형트럭에 적용할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향후 레벨4 완전 자율주행 트럭까지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라이드플럭스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및 레벨4 자율주행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트럭 '맥쎈'과 '구쎈'에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양산을 추진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차량 플랫폼과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라이드플럭스가 국제기준(UN R171)에 부합하는 DCAS(운전자제어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다.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은 차로 유지뿐 아니라 차선 변경과 분기·합류, 추월, 톨게이트 통과 등 주행 상황에서 차량의 종·횡방향 움직임을 통합 제어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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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삼성생명과 'AI 롤플레이' 솔루션 공개…금융권 첫 실전 적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클레온은 삼성생명과 공동 개발한 'AI 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번 솔루션은 AI가 실제 고객 역할을 맡아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상담 상황을 훈련하도록 돕는다. 정해진 질문에 답을 하거나 입력된 문장을 읽는 수준을 벗어났다. 클레온이 개발한 대화형 상호작용(Human Interaction) AI 기술을 적용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상황에 맞춰 대화를 이어간다. 사용자의 질문 내용과 설명 방식에 따라 AI 고객의 반응은 매번 달라진다. 고객 성향이나 상황에 맞춰 추가 설명을 요구하기도 해 실제와 가까운 상담 훈련을 반복할 수 있다. 텍스트로 답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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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창업팀에 투자 기회…기술지주·CJ인베스트먼트 1대1 IR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는 서울대학교 구성원이 창업한 예비·초기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커넥트 IR(기업 설명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초기기업을 발굴해 투자 및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기술지주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하는 투자기관이자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다. CJ인베스트먼트는 CJ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로 스타트업 투자와 계열사와의 사업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시드~시드 단계의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이다. 대표자가 서울대 재학생·휴학생, 수료생, 동문 또는 교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AI(인공지능), 바이오, 첨단·미래소재, 미래에너지, 우주항공, 방산 등 딥테크 기술 분야와 소비재 분야다. 참가 기업은 서울대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 중 희망하는 투자기관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두 기관에 중복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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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은밀한 영상' 찍던 그 회사…"이젠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진화"
해외 미디어의 접근이 극도로 제한된 북한 조선소와 열병식 예행연습을 꾸준히 찍어온 곳이 있다. 미국 위성영상 업체 벤터(Vantor)다. 지난해 10월 기존 사명이던 맥사(Maxar)에서 벤터로 이름을 바꿨다. 사명 변경과 더불어 사업의 축이 위성·드론·지상 센서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파는 '공간정보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만난 송현 벤터 한국대표는 "영상을 별도로 판매하던 사업에서 공간정보 종합 솔루션업체로 진화하고 있다"며 "국가나 민간기업 등 고객이 위성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도 정보 운용의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위성 영상보다 중요한 건 '시계열 자료'"━벤터는 10기의 위성을 고도 500㎞의 저궤도(Low Earth Orbit)에 띄워 매일 600만~700만㎢의 지상을 촬영한다. 최대 해상도는 30㎝급, 촬영한 영상의 한 점이 지상의 30㎝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맥사' 시절엔 주로 위성 영상을 단건으로 판매하는 사업 위주였다. 그런데 고객의 요구는 영상을 넘어선 '공간 정보'로 바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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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 직통로 뚫었다…독일 스타트업, 상업로켓 발사 첫 성공
독일 우주 스타트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가 북극권에 위치한 노르웨이 발사장에서 로켓 '스펙트럼(Spectrum)'을 발사해 탑재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2018년 3월 설립된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는 독일 뮌헨 인근 오토브룬에 본사를 둔 발사체 기업으로 소형·중형 위성과 위성군을 지구 궤도로 보내는 로켓을 개발하고 있다. 발사는 이날 오후 10시12분 노르웨이 북부 안되야(Andøya) 우주항에서 진행됐다. 이곳에는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 전용 발사 단지가 마련돼 있다. 스펙트럼은 길이 28m의 소형·중형 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이번 임무명은 '온워드 앤 업워드(Onward and Upward)'로 유럽우주국(ESA)의 '부스트(Boost!)'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소형 위성 5기와 비행 중 기술 실험용 장비를 실었다. 로켓은 발사 단계별 목표를 순차적으로 달성했다. 최대 동압 구간(맥스큐)을 통과한 뒤 1단 엔진 정지(MECO)와 단 분리를 마치고 2단을 계획대로 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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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봇에 뭉칫돈 몰렸다…9월 첫째주 투자시장 달군 '딥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월 1주차(8월31일~9월4일)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관심은 우주·방산과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딥테크 분야에 집중됐다. 100억원 이상의 '메가딜'이 3건 이뤄졌고, 투자 단계도 시드부터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은 △트위니 △엠브릭스 △튜링 △웰콘시스템즈 △인세라솔루션 △에이블랩스 △에어빌리티 △인텔리시아 △어코드엔터테인먼트 △벗뷰리풀 △파운더스에이 △스페이스랩 △더미온 △킴테크닉스 △뉴헤리티지 △백엔드엑스 △럭키스튜디오 등 17개사다. ━피지컬AI·방산 부품으로 흐른 성장 자금━가장 큰 자금을 확보한 곳은 144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한 자율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다. 국내 물류·산업 현장에서 쌓은 자율주행 기술과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135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인세라솔루션의 주력 제품은 고속정밀조향거울(FS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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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AI, 네이버 '사우디 슈퍼앱' 프로젝트에 실행 파트너로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업 블룸에이아이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네이버의 지도 기반 '슈퍼앱' 프로젝트에 실행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사우디 국립주택공사(NHC)의 디지털 전문 자회사 NHC 이노베이션과 전략적 합작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을 설립하고, 지도 기반 슈퍼앱 개발 및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블룸에이아이는 AI 챗봇 및 채팅상담 플랫폼 '해피톡'과 AI 전화상담 플랫폼 '콜브릿지'를 비롯해 고객 상담, 고객정보 관리, 비즈니스 메시징, CRM(고객관계관리)·마케팅 자동화 영역의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자가 전화와 채팅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도 플랫폼 내 사용자와 현지 사업자 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및 CRM 체계 구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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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만달러 걸린 美 '스타트업 배틀필드'…한국, 8개사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금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가 걸린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경연장 '스타트업 배틀필드(Startup Battlefield)'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우승컵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다음달 13~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6'의 핵심 이벤트로, 이 행사의 백미로 불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이 집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전시회다. CES나 MWC와 달리 스타트업에 집중한 행사인 만큼 '원석'을 발굴해 투자·협업하려는 전세계 VC(벤처캐피탈) 및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이 프로그램을 거친 뒤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320억달러(약 43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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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500만원·퇴사율 15% 이하"…알짜 중기 1만3000곳 '이곳'서 찾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에서 올해 신규 선정 1만3000개사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비재무 기준과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구체적으로 △재무요건 △평균임금 △신규채용(1년간 1명 이상) △퇴사율(3개월 평균 15% 이하) △종사자수 10인 이상 △업력 5년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무요건은 재무평가모형 점수 평균 이상, 매출 10억원 이상, 자산총계 1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평균 임금은 3500만원 이상인 기업이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이 통합되면서 개편됐다. 올해는 구직 매력도와 고용 안정성 등도 평가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평균 임금 기준이 3000만원에서 3500만원 이상, 종사자 수 기준은 5명 이상에서 10명 이상으로 상향하되 업력 기준은 7년에서 5년 이하로 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