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UFO 칼럼] '기후위기를 넘어 녹색 미래로.' 최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 현장의 무대에 걸린 문장이다. 경제부총리는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등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녹색전환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철강·태양전지·가전 기업의 대표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민간 220조원이 들어가는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그 발표를 들으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산업이 스스로 다음 세대로 건너가겠다고 선언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는 실감이 들었다. 다만 그 자리에 앉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자로서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이 거대한 설계도 안에서 혁신기업의 자리가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기술이 없어서 멈추지 않는다. 첫 고객과 첫 실증 현장, 그리고 장기 자본이 없어서 멈춘다. 실험실에서 검증된 기술도 실제 공장에서 돌려보지 못하면 팔 수 없고, 팔아본 적 없는 기술에는 누구도 돈을 대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K-GX는 이 문제를 풀 가장 좋은 기회다. 공정을 바꿔야 하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 공장이야말로 혁신기술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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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개발 맡긴다"…LG전자 사내벤처 머신플로우,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코딩 스타트업 머신플로우가 LG전자와 딥테크 AC(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머신플로우는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 운영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을 통해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다. 이번 투자는 그에 따른 것으로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김봉상 머신플로우 대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20년 이상 AI 연구·개발을 수행했다. 토론토대학교 머신러닝 연구실 연구 경험과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멤버 경력을 갖고 있다. 머신플로우가 개발하는 것은 기업용 AI 코딩 에이전트다. 결과만 받아보는 기존 AI 코딩을 넘어 개발자가 '로직 그래프'(Logic Graph)로 코드의 논리를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개발자가 로직 그래프로 프로젝트의 핵심 구조를 설계하면 이를 바탕으로 AI 코딩 에이전트에 더 많은 개발 업무를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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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명 쓰는 美 힉스필드, 4억달러 투자유치…미래에셋도 베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상·이미지 제작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국 스타트업 힉스필드(Higgsfield)가 4억달러(약 56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54억달러(약 7조5000억원)다. 2023년 설립된 힉스필드는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브랜드, 에이전시,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상업 광고 캠페인부터 장편 오리지널 시리즈까지 제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한다. 238개 국가·지역에서 3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미국이 최대 시장이다. 창업자인 알렉스 마쉬라보프(Alex Mashrabov) 대표는 스냅챗(Snapchat)의 카메오와 얼굴 필터 기술을 개발한 AI 컴퓨터 비전 기업 AI 팩토리(AI Factory)를 공동 설립했다. AI 팩토리는 2019년 스냅(Snap)에 인수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DST 글로벌(DST Global)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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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탠다드, 런드리고 손잡고 공유숙박 세탁서비스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숙박 운영 풀필먼트 기업 호스탠다드가 B2B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호텔&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와 세탁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공유숙박 린넨 세탁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호스탠다드가 관리하는 공유숙박에서 사용하는 침대 시트, 이불·베개 커버, 수건 등 객실용 린넨에 런드리고 호텔&비즈니스의 전문 세탁 인프라를 적용한다. 양사는 계약 체결 이후 실제 세탁물 공급과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공유숙박은 예약 일정에 따라 체크아웃부터 다음 체크인까지 제한된 시간 안에 객실 청소와 린넨 교체를 완료해야 한다. 그러나 호스트가 청소, 세탁, 린넨 재고, 비품 보충과 배송을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길 경우 여러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야 하고 숙소가 늘어날수록 운영 복잡성도 함께 커진다. 호스탠다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숙소 예약 일정 확인부터 객실 청소, 세탁물 수거, 린넨 분류 및 재고관리, 숙소별 배송과 비품 보충까지 연결하는 공유숙박 운영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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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95.3점…사우디도 반한 AI 검색 '라이너', 50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4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신규 투자사로는 △KDB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가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설립된 라이너는 웹 하이라이팅 서비스로 출발해 검색·리서치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왔다. 미국,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등 220여개국에서 14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특히 독자적 에이전트 기술로 AI의 할루시네이션(환각) 문제를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오픈AI의 사실 정확도 평가 지표인 '심플큐에이 벤치마크(SimpleQA Benchmark)'에서 95. 3점을 기록한 바 있다. 자체 개발한 '컴포넌트 기반 검색 특화 LLM(거대언어모델)'도 AI 검색 답변 생성 성능 평가에서 핵심 8개 컴포넌트 전 영역에 걸쳐 오픈AI의 GPT-4o 모델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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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 英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 70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영국 인공지능(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Callosum)'에 500만달러(약 7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투자 유치는 총 1억달러(약 1393억원) 규모다. 유럽 벤처캐피탈 아토미코(Atomico)가 주도했고, 플루럴(Plural), DCVC 등을 비롯해 칼로섬을 첫 지분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UK Sovereign AI)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학교 뇌과학자 출신 다냘 아카르카(Danyal Akarca)와 야샤 아흐터베르크(Jascha Achterberg)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두 창업자는 뇌가 한 종류의 뉴런을 무수히 늘리는 대신 기능이 다른 회로를 조합해 지능을 만든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AI 역시 하나의 거대 모델을 키우기보다 잘하는 일이 서로 다른 여러 모델과 반도체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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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던 사업 1년 지나 재기하면 또 '창업 인정' 해준다
앞으로 개인사업자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게 된다. 창업자의 실패 후 공백기를 최소화해 경험 기반의 신속한 재창업 활성화를 돕겠다는 목표다. 다만 정부의 창업 지원 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폐업과 창업을 반복하는 악용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은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창업 제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폐업한 후 동종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설립하는 경우 폐업 후 3년이 지나야만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인공지능(AI), 기술 융복합 등 창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3년이라는 기한이 지나치게 길어 경험 기반의 신속한 재창업을 제한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집계한 '2023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실제 동종 업종 재창업에 소요되는 준비기간이 11개월 내외인 점을 고려해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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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학습부터 안전검증까지"…카본식스-세이프틱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AI(인공지능) 기업 카본식스가 로봇 안전 기술 기업 세이프틱스와 손잡고 제조 현장에 피지컬AI를 적용하기 위한 안전 검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 카본식스는 세이프틱스와 제조 현장의 피지컬AI 양산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가 로봇 작업을 학습하는 단계부터 안전 검증과 규제 대응, 실제 생산라인 적용까지 연결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올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피지컬AI 양산 적용 사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카본식스는 AI 기반 로봇 매니퓰레이션 기술과 비정형 작업을 빠르게 학습·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봇 표준품 '시그마키트(SigmaKit)'를 개발하고 있다. 세이프틱스는 산업용 로봇의 동작과 작업 환경을 분석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산업 안전 규격에 대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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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APEC 인구정책 포럼서 '한국형 돌봄 AI' 비전 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전날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26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인구정책 포럼'에서 한국형 돌봄 AI(인공지능) 기술 활용 현황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학계·정부·민간이 함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기술 혁신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 돌봄 기업을 대표해 발표자로 나섰다. 김 대표는 한국의 돌봄 인력난 현황을 짚고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돌봄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3월 선보인 AI 전화 'AI마음돌봄'의 실제 활용 사례를 시작으로 시니어의 정서 케어를 지원하는 로봇, 식사 준비·청소 등 요양보호사의 신체적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피지컬 AI 기반 가사 지원 로봇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혁신 청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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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 지내고 있죠?"…청연, AI 안부전화 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청연이 부모님의 식사와 건강, 일상을 확인하는 AI(인공지능) 전화 서비스 '청연케어 안부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연케어 안부콜은 안부 확인을 비롯해 부모님의 말벗과 정서적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이번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청연 관계자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청연케어를 운영하면서 바쁜 일상과 직장생활로 인해 멀리 계신 부모님을 매일 챙기기 어려운 5060 자녀 세대의 심리적 부담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청연케어 안부콜은 정해진 문구를 반복하는 대신 이전 통화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부모님의 일상과 관심사를 기억해 먼저 질문을 건네거나, 통화 중 날씨나 뉴스, 건강 정보 등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실시간 검색 기능을 통해 답변을 제공한다. 청연에 따르면 대화는 노인 심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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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기업 숨랩스, '기업가치 200억' 프리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영상 소프트웨어 기업 숨랩스가 기업가치 200억원 이상을 인정받으며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 단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액셀러레이터 파운더스인크(Founders Inc)를 비롯해 카카오벤처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등 국내외 벤처투자사들이 참여했다. 미국에서 창업한 숨랩스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숨 에이전트'는 마케팅 영상 제작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프롬프트, 이미지, 영상, 제품 정보 등을 전달하면 고도화된 하네스가 이를 스킬 포맷으로 구조화한다. 이후 작업에 맞는 AI 모델을 자체적으로 선택, 조합해 영상을 만들고 최종 편집까지 진행한다. 이러한 자동화 방식 덕분에 사용자는 다수의 영상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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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주얼리 시장 탄력"…국회 문턱 넘은 '주얼리법'에 소상공인도 환영
최근 국회에서 주얼리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안이 주얼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주얼리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독립적인 법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이번 법률 제정은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고 국가 차원에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법률 제정을 통해) 주얼리산업을 단순한 귀금속 판매업이 아닌 기술과 디자인, 제조와 유통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출발점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에는 △주얼리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주얼리업 사업자 등록제 도입을 통한 무등록·비공식 거래구조 양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기술개발 및 디자인 경쟁력 강화 △유통구조 개선 및 판로 확대 △국제협력 및 수출 지원 등 주얼리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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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분석하고 로봇 자동 세팅…'AI 오케스트레이션 팩토리'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제조 기술은 계속 발전해 왔지만 로봇 제어 방식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공정이 바뀔 때마다 사람이 일일이 모든 과정을 다시 세팅해야 하는 점이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로봇을 쉽게 제어하고 오케스트레이션(조율)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 홍석의 로아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창업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현대자동차 제조솔루션본부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AI 기반 다중로봇 오프라인 프로그래밍(OLP) 프로토타입 개발, 디지털전환(DX), AI 제조기술, 신차개발 생산기술 등을 담당했다. 그는 현대차에서 사내벤처로 사업을 시작한뒤 2025년 2월 분사했다. 창업 초기 구상은 로봇 동작을 계산해주는 AI(인공지능) 모듈을 만드는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