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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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우주산업 단일창구…K-우주기업의 핵심 파트너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LCE(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협력기구)는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산업과 관련한 단일창구 역할을 한다. ALCE가 한국 스타트업처럼 기술력이 높은 우주기업들과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면 중남미 우주산업도 진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스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은 한국 우주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K-우주포럼·ALCE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컨텍스페이스그룹, 씨에스오와 만나고 K-우주포럼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현재 멕시코 지리정보 기술기업 베마스마스(Vemasmas)의 CEO(최고경영자)로도 활동하며 디지털 솔루션과 위성 데이터 분석, 무인항공시스템(UAS) 사업을 이끌고 있다. 영토 계획과 환경 모니터링, 위험 관리 등에 활용되는 위성 이미지 처리 시스템의 설계·개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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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주기술 전수해달라" K-우주포럼 찾은 중남미 우주협력기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컨텍스페이스그룹과 씨에스오 등 'K-우주포럼' 회원사 두 곳이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협력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우주기구(ALCE)'와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ALCE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곳의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이어가고 K-우주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ALCE와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과의 만남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재단법인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공동 운영하는 'K-우주포럼'을 통해 진행됐다. K-우주포럼은 우주 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현재 50여곳의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여하고 있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2024년 출범한 중남미 국가들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다. 멕시코가 의장국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 국가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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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보다 '믿음의 밀도'가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도, 아이템도, 시장도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밀도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믿음'을 꼽았다. 단순히 뛰어난 인재가 모였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창업팀이 서로의 역량을 인정하고 하나의 비전을 얼마나 강하게 공유하는지를 살핀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박 부사장은 벤처캐피탈(VC)과 딥테크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한 투자자다. 2014년 투자업계에 입문해 VC에서 약 3년간 근무한 뒤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으로 자리를 옮겨 약 6년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다. 이후 2023년 매쉬업벤처스에 합류했다. 지난 7월에는 부사장 겸 CIO로 선임돼 투자사 전체의 투자 방향과 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CIO 역할에 대해 "개인이 갖고 있던 생각을 이제는 회사 차원의 방향성과 확신으로 만들어야 하는 자리"라며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에 각 파트너의 판단을 관통하는 중심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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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비노드 코슬라가 반한 로봇기업…몸값 4조 찍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지 못하는 이유는 '몸'이 아니라 '경험'에 있다. AI(인공지능)의 LLM(거대언어모델)은 인터넷 전체를 교과서 삼아 똑똑해지고 있으나 로봇은 물건을 집고 다루는 물리적 경험 데이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러한 데이터 병목을 '장갑'으로 뚫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카를로스와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둔 로보틱스 기업 '제네시스AI(Genesis AI)'다. 지난해 설립된 제네시스AI는 시드 투자에서만 1억500만달러(약 1470억원)를 조달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비노드 코슬라가 설립한 코슬라벤처스를 비롯해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최고경영자), 자비에 니엘 일리아드 창업자 등이 투자했다. 제네시스AI 공동창업자인 테오필 제르베(Theophile Gervet) 사장은 유럽 최대 AI 기업 미스트랄AI의 연구 과학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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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구인난+인건비' 골머리…AI 관제로 '비용+입맛'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계의 자동화는 그동안 홀과 계산대에 머물러 있었다. 키오스크와 포스(POS), 서빙 로봇이 보편화된 것과 달리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주방은 여전히 자동화의 사각지대였다. 매장마다 조리법이나 손맛 기준이 제각각이라 자동화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최근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자동볶음기, 튀김로봇, 자동면삶기 등 제조사가 제각각인 주방 기기들을 소형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모듈로 연동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점주는 태블릿 화면 하나로 주방 내 모든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어할 수 있다. 나아가 주문 접수부터 매출 데이터, 조리 진행 현황까지 하나로 묶어 현장의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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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개꼴 유니콘 탄생"…AI·로봇이 바꾼 투자 지형도, 승자는 누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250개가 탄생했다.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가 몰리며 몸값이 치솟은 스타트업들이 속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은 유니콘을 배출한 벤처 투자사는 세콰이어캐피탈·코슬라벤처스·Y콤비네이터 등으로 집계됐다. 22일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15일까지 신규 유니콘 기업 수는 총 250개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나온 신규 유니콘(193개) 수를 이미 29. 5% 웃도는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 139개(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중국 기업이 47개(19%)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바이오, 금융서비스 등에서 유니콘이 잇따라 나왔다. ━수 개월 만에 몸값 '껑충'…'압축성장' 뉴노멀 됐다 ━신규 유니콘 기업들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980억달러(약 136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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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벤처 투자심사 자격증 신설…취득시 모태펀드 GP 선정 가점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날이 성장하는 농식품벤처분야 투자를 심사하는 전문가 자격이 새로이 생긴다. 자격 취득시 농식품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전망이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제1회 농식품벤처투자심사전문가(Certified Agrifood Venture Investment Analyst, CAVIA) 자격검증 시험이 올해 10월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농식품 모태펀드 결성액이 지난해 2조6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투자심사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인증·관리하고 향후 투자 심사역이 되거나 투자심사과정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자격취득의 기회를 제공해 벤처투자생태계의 외연을 넓힐 목적으로 CAVIA 과정을 신설했다. CAVIA는 △농림수산식품 분야 경영체의 투자에 필요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투자심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정보 제공 및 실무를 위한 자문 △농식품·AI·푸드테크·그린바이오 분야의 투자대상기업 발굴, 산업·기술분석, 사업성 및 재무분석, 기업가치평가, 투자조건 검토,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투자 후 관리 및 회수전략 수립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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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파크' 문 연 갤럭시코퍼 "사람 얼굴 구현한 로봇 다음달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테크 스타트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다음달 뉴욕에서 사람의 실제 얼굴을 그대로 구현한 두번쨰 로봇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안무용 로봇을 공개한지 약 9개월 만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21일 '갤럭시 로봇파크'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최 대표는 자신을 모델로 한 두번쨰 로봇을 다음달 21일 세계 평화의날 행사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내 두바이에 로봇파크 2호점 개설 △로봇 OS 소울웨어 출시 △지드래곤과 태민의 월드투어 △내년 하반기 로봇 아티스트의 월드 투어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평화의 날을 맞이해 전세계 대통령들이 모이는 뉴욕에서 제 얼굴과 똑같은 두번째 로봇을 선보일 것"이라며 "로봇이 엔터테인먼트를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지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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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약도매 막히자 약배송 꺼내든 정부, '약국 뺑뺑이' 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겸업을 금지하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벤처·스타트업계는 "제2의 타다금지법"이라며 반발했지만 막지 못했다. 당사자인 닥터나우는 자체 도매망 없이도 실시간 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도매업 겸업금지와 별개로 비대면 약배송 대상 확대를 추진하며 비대면진료 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벤처·스타트업계 "제2의 타다 방지법" 강력 반발━지난 20일 국회에서 통과된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중개업자(플랫폼)이 의약품 도매상을 직접 설립하거나 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사실상 닥터나우를 겨냥한 셈이다. 닥터나우는 약국별 실시간 재고 현황을 파악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도매사업자 허가를 보유한 상태다. 약사법 개정안은 닥터나우 등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직접 도매업을 하는 물론 특수관계에 있는 도매상의 의약품 판매까지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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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실패=수십억 빚더미?…창업자·투자자 분쟁 쟁점은 '계약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 스타트업 대표가 기한 내 IPO(기업공개)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투자금 수십억원에 고금리 이자까지 물어줘야 할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법 개정을 통해 개인에게 연대책임을 지우지 못하도록 했지만, 법 개정 이전에 계약을 체결한 이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창업 실패에 대해 과도한 책임을 지우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창업 실패하자…30억 빚에 매년 이자 15%━2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최근 김재훈 식탁이있는삶 대표는 NH투자증권이 제기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소송에서 1심 패소했다. NH투자증권은 2018년 식탁이있는삶에 RCPS(상환전환우선주) 방식으로 30억원을 투자했다. 식탁이있는삶은 식품 직거래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던 스타트업이다. 투자 계약서에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기업공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기업 공개 의무'가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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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경남 수해 소상공인에 2000만원 무이자 대출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등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 소상공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하면 자연재난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의 경우 무이자 대출도 지원된다.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하면 피해금액과 2000만원 중 적은 금액 범위 내에서 무이자로 부금내 대출(공제·적금 등에 지금까지 납부해 쌓인 부금 잔액 범위 안에서 받는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공제기금 가입자는 신청 시 부금납부를 6개월 간 유예하며,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대출 금리를 2%p(포인트) 낮춰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경영난에 수해까지 겹친 소상공인들의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지원이 조속한 복구와 다시 일어설 희망을 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 가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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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000만원"…에어퍼스트, 27명 임직원에 지원
산업용 가스전문기업 에어퍼스트가 출산 시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27명의 임직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퍼스트는 2024년 7월부터 임직원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취학 아동 대상 육아지원금도 지급한다. 에어퍼스트는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자리에 동료 임직원들도 함께 해 축하와 응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구성원의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누며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에어퍼스트 관계자는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무환경이 개인은 물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확대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