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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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포스, 시리즈C 투자 유치 시동…V2X 장비 韓·美 인증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핵심 인프라인 V2X(차량·사물 간 통신) 팹리스 및 통신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에티포스가 독자 개발한 통신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미 양국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총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본격 돌입했다. 1일 에티포스는 투자자별로 순차 대금을 납입하는 멀티클로징(Multi-Closing) 방식을 통해 시리즈C 라운드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달 30일 국내 주요 방산그룹 계열 벤처투자사로부터 30억원의 첫 납입금을 수령하며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회사는 첫 납입액을 포함해 신주 발행 방식으로 총 32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달 중 최종 클로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에티포스는 V2X 분야에서 축적한 모뎀 설계부터 통신 반도체 양산, 상위 구동 소프트웨어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V2X 통신 반도체 'ESAC'을 탑재한 노변장비(RSU)와 차량단말기(OBU)는 까다로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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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말고 스타트업으로"…서울대 인재들 200명 발길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2026 서울대학교×퓨처플레이 딥테크 인재채용 박람회'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퓨리오사AI △모빌린트 △디노티시아 △위로보틱스 △라이온로보틱스 △클레로보틱스 △로보스 △아스테로모프 △나비프라 △나노포지AI △기프트쉐드 △로아이 등 12곳이다. 이들은 박람회에서 40개 이상의 직무를 공개 채용했다. 12개 스타트업은 모두 퓨처플레이가 초기 단계부터 투자해 온 포트폴리오사다. 모두 실제 채용을 전제로 부스를 꾸리고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서 접수부터 실무진 면접까지 하루 만에 마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이 도입돼 학생과 기업 모두 채용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 현장에는 서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퓨처플레이에 따르면 투자사가 대학과 손잡고 포트폴리오사 채용박람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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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텍홀딩스, 뉴욕서 축산 탄소데이터 인프라 공개…"연내 美법인 설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축산 분야 메탄 측정·저감 기술 스타트업 메텍홀딩스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기후테크 서밋 2026(KCTS 2026)'에 기후 농업(Climate Agriculture) 분야 유일 기업으로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캡슐 기반 축산 탄소 데이터 인프라 사업모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KCTS 2026은 지난달 25일 뉴욕 펜2(Penn 2)에서 '기후주간 뉴욕 2026(Climate Week NYC 2026)'의 공식 연계 행사로 개최됐다. 한미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 등 투자자,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메텍홀딩스는 이번 서밋에서 '커넥티드 카우 투 커넥티드 카본(Connected Cow to Connected Carbon)'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소의 반추위 내 삽입하는 IoT 캡슐을 통해 가축 개체 단위의 데이터를 연속 측정하고 가축 건강관리에서 메탄 데이터 수집, 탄소회계, 저탄소 인증, 탄소시장 연계로 이어지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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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창사 이래 첫 'CPO' 배치…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핀다가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CPO(최고제품책임자)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핀다가 CPO를 두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금융 제품 혁신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영입이 추진됐다. 안중현 CPO는 커머스와 인터넷전문은행, 금융 플랫폼, 블록체인 등 금융·IT 업계에서 20년간 몸담은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다. 금융 서비스 기획부터 플랫폼 개발, 비즈니스모델 발굴, 조직 운영까지 두루 맡았고, 네이버페이와 토스뱅크, 당근페이의 출범 단계에 모두 참여했다. 네이버페이에서는 오픈 멤버로 결제 서비스와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기획에 참여했다. 토스뱅크에서는 계좌개설과 FDS·AML(자금세탁방지), 인증 체계 등 핵심 금융 상품을 설계했다. 이어 당근페이 법인 리더를 맡아 가입자 900만명 이상,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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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디스텍, 정밀측위 전문 오브로와 맞손… 대기업 스마트공장 시장 정조준
휴디스텍이 초광대역(UWB) 정밀측위 전문기업 오브로(ORBRO)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첨단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휴디스텍은 지난 9월 29일 오브로와 국내외 국내외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전략적 협력식을 통해 사업 공조 체계를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휴디스텍이 오브로의 첨단 솔루션을 전방위 공급하는 실질적 영업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휴디스텍은 탄탄하게 구축해 온 국내외 산업계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브로가 보유한 UWB 및 저전력블루투스 도래각(BLE/AoA) 기반 정밀측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영상분석, 디지털트윈 기술을 산업계 전반에 공급한다. 오브로는 제조, 반도체, 자동차, 물류, 중공업 등 고난도 안전과 정밀 관제가 요구되는 주요 산업군으로 고객을 확대해 왔다. LG전자, 효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스마트팩토리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 추적과 안전 관리, 무인운반차(AGV) 및 지게차의 충돌 방지·동선 최적화 솔루션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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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엑스, '하이서울기업' 선정… B2B 미디어커머스 솔루션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 스쿼드엑스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과 사업성,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서울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인증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스쿼드엑스는 기업 온라인스토어와 웹사이트에 라이브 커머스, 숏폼 등 비디오 서비스를 구현하는 미디어커머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영상 기획·제작부터 광고 집행,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AI 기술로 자동화하고, 시청 경로 및 구매 전환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방송 제작과 AI 챗봇 상담 기능 등을 도입해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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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인베·DSC 등 국내 투자사들, '엔비디아 파트너' 美 기업에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와 AI(인공지능)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GMI클라우드가 총 6억6800만달러(약 9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GMI클라우드는 GPU 클러스터와 추론 서비스, 에이전트 인프라를 하나의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엔비디아가 지정한 '레퍼런스 플랫폼 클라우드 파트너' 7개사 중 한 곳으로, 기업과 개발자가 AI 서비스를 구축·배포·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라운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I·로보틱스 전문 투자사 ARCHIV가 주도하고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KB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 교보생명, KT가 투자했다. 대만 트렌드마이크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사도 이름을 올렸다. 전체 조달액 가운데 지분투자는 2억2300만달러(약 3034억원)다. 나머지 4억4500만달러(약 6053억원)는 대만 CTBC가 신용공여 형태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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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이아이, 동남아 AI 시장 진출 속도…베트남 IT 기업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솔루션 스타트업 퀀텀에이아이는 베트남 기반 IT 서비스 기업 젬코퍼레이션(GEM Corporation)과 동남아시아 AI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퀀텀에이아이의 AI 기술력과 젬 코퍼레이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현지 사업망을 결합해 동남아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퀀텀에이아이는 문서, 음성, 텍스트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서 처리 자동화, 지능형 음성 상담,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등 다양한 기업용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트너사인 젬 코퍼레이션은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소프트웨어 개발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급하는 IT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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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임대인 위한 '전월세 관리'…자리컴퍼니, 145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대관리 플랫폼 '자리톡'을 운영하는 자리컴퍼니가 1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도하고 △HG이니셔티브 △S2L파트너스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NBH캐피탈 △JCH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자리컴퍼니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77억원이다. 2015년 모빌리티 기업 콜버스랩으로 시작해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자리컴퍼니는 2024년 흑자전환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25억원으로 전년보다 60%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자리톡은 임차인 600만명과 임대인 70만명이 쓰는 전월세 관리 플랫폼이다. 등록 건물은 74만건, 관리 호실은 200만건을 넘었다. 자리컴퍼니 관계자는 "매달 반복되는 월세 관리 수요가 수익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자리톡은 임대인에게 월세 고지서 발송과 수납 관리, 계약 관리 등 임대관리 ERP(전사적자원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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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금융위,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제2차 이어달리기 합동 밋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1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제2차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합동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첫발을 뗀 '제1차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투자 이어달리기'를 바탕으로 정책금융 지원을 정례화하고 상시 가동 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초·중기 단계에서 모태펀드를 통해 발굴. 육성된 우수 혁신기업이 성장·스케일업 단계에서 국민성장펀드의 대규모 자금을 연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다시 한번 협력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 손영채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을 비롯해 장상익 한국성장금융 대표,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최철훈 한국벤처투자 부대표와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36개사 및 모태펀드 운용사 8개사, 유망 혁신기업 디노티시아, 파일러, 로엔서지컬, 엔라이튼, 텔레픽스, 토룩, 투모로로보틱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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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펀드 3호는 '대전' KAIST·NH 등 540억 모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1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최된 '대전 D-성장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대전광역시에 중점 투자하는 대전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결성되는 지역성장펀드인 '대전 D-성장펀드'는 모태펀드의 350억원을 마중물로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 한국과학기술원(KAIST),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 지역의 기업, 은행, 대학과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출자자로 참여한 총 540억원 규모의 모펀드로 결성된다. 이미 모펀드가 결성된 전북, 울산 지역성장펀드는 10월말 자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하고 대경권 지역성장펀드와 서남권 지역성장펀드는 각각 10월말, 11월초에 모펀드를 결성해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전 D-성장펀드'는 한국벤처투자, 지방정부와 주요 출자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분야를 확정하고 10월 말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약 8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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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리, 글로벌 부품 제조사에 다축 로봇 예지보전용 '리슨AI'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향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글로벌 부품 제조사에 예지보전용 '리슨 A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리슨 AI는 음향 분석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소리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도출하는 솔루션이다. 디플리는 모터, 기어, 베어링 등 구동 부품의 품질 검사와 체결음 검사 등을 통해 쌓아온 70가지 이상의 소리 유형 분석 경험과 직접 수집한 15TB 이상의 제조 음향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번 공급은 글로벌 대형 제조사와 리슨 AI를 활용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따른 로봇 예지보전 분야의 첫 성과라는 설명이다. 솔루션은 부품 검사와 이송을 맡는 다축 로봇의 모터, 감속기 등 이상 여부를 소리로 진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로봇 구동부에 마이크를 설치해 정상음 이외의 소리를 판정하고 이를 점수로 산출해 이상 여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