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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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저가 니켈 촉매로 의약품 핵심 골격 선택적 합성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서상원 교수 연구팀이 생리활성 물질의 '뼈대' 역할을 하는 핵심 구조를 쉽고 정교하게 조립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자연에 풍부하고 저렴한 니켈(Ni) 촉매를 활용, 의약품의 핵심 골격인 '베타-메틸렌 카보닐' 유도체를 단일 '거울상 이성질체' 형태로 선택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제약을 비롯한 정밀 화학 산업 전반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울상 이성질체는 동일한 원자로 구성돼 있지만,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서로 겹쳐지지 않는 입체 구조를 가진 분자를 말한다. 인체 단백질 역시 특정 방향의 거울상 구조를 가진 아미노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처럼 분자의 입체 구조는 생체 반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약물의 경우, 특정 거울상 구조는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반면 반대 구조는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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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년만에 100억 매출 '세터' 창업자, 신규 화장품 브랜드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창업한 손호철 대표가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 'bttr'(비티티알)이 공식 론칭했다. 30일 bttr 운영사 포인트브레이크에 따르면 bttr의 첫 제품은 '하이드라 배리어 클렌징 밀크 투 폼(Hydra barrier cleansing milk to foam)'이다. 포인트브레이크 관계자는 "부드러운 밀크 제형으로 시작해 물과 닿으면 폼으로 변형되는 토탈 클렌징 라인으로, 복잡한 클렌징 단계를 간소화하는 혁신적인 텍스처가 특징"이라며 "바쁜 아침과 지친 저녁 모두에 편안하고 확실한 클렌징 대안을 제시한다"고 했다. 이 제품은 프라이빗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아 출시 전부터 명동과 성수 소재 유명 약국 및 강남 피부과 입점·판매가 확정됐다. 공식 자사몰 오픈에 이어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진출도 모색한다. 브랜드 이름인 bttr은 영어 단어 'better'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객의 일상과 뷰티 루틴에 '더 나은 선택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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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서베이, 기업 실무자 찾아가는 '리서치 AX 로드쇼' 운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가 국내 주요 기업 20여 곳을 대상으로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환경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리서치 AX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기업 내 마켓 인텔리전스(시장 정보 분석), 마케팅, 전략기획 부서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각 기업의 실무 현장을 직접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리서치 전문성을 학습한 AI가 리서치의 운영 체제로 자리 잡는 최신 리서치 트렌드를 소개하고, 리서처가 생성한 소비자 데이터를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픈서베이는 "리서치 산업 내 AI 도입을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닌, 리서치 전 과정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대로 정의하고, 그 방향성을 주요 기업의 실무 현장에 선제적으로 제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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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X 사업 본격 확대…팀스파르타, MS 출신 영업 전문가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교육기업 팀스파르타가 마이크로소프트(MS) AI(인공지능) 솔루션 영업 전문가 출신 박영진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목해 AI 역량 진단부터 교육, 시스템 구축(SI)까지 AX(인공지능 전환)의 전 과정(End-to-End)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영진 AX사업본부장은 MS를 비롯해 액센추어, 오라클, 워크데이 등 글로벌 빅테크에서 다양한 AX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산업별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도입 로드맵을 설계하고 현업에 적용해 성과를 창출했다. 그는 조직 전반의 AI 확산까지 구축과 실행을 모두 총괄한 실전형 전략가로 평가받는다. 박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X 사업의 확장을 주도한다. 팀스파르타 AX사업본부는 기업별 AI 역량 진단을 토대로 맞춤형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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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부터 마케팅까지"…렛서·채널톡, 커머스 기업 'AI 전환'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AI(인공지능) 전환 파트너 기업 렛서이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과 커머스 기업의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나선다. 고객 상담(CX)을 시작으로 사업개발, 마케팅 등 기업 경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고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까지 바꾸는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검증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사가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협업 사례는 대웅제약이다. 대웅제약은 고객 맞춤형 제품 상담을 위해 AI 에이전트 '알프'를 도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이터를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로 연동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으며,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은 무리한 추천을 지양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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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손잡은 韓 AI 에이전트…6개월만에 20개 이상 고객사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핸스(Enhans)가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핸스는 지난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에서 스타트업 키노트로 참여해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완결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인핸스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22개의 에이전트가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며, 방대한 시장 조사와 동적 가격 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연간 매출이 기준치 대비 2000만달러(약 302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도 있다는 설명이다. 인핸스는 마이크로소프트 AI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가속화했다. 애저(Azure)와 깃허브(GitHub) 기반 AI 인프라를 비롯해 글로벌 영업망의 지원을 받아 6개월 만에 20개 이상의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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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마미톡', 입점사 거래액 11.5배↑…IPO 준비도 '착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가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인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을 전월 대비 11. 5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마미톡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 단계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임신과 육아라는 고관여 시기의 이용자들이 매일 앱에 접속해 장시간 체류하는 특성을 활용해 입점 브랜드가 타깃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브랜드 마케팅 목적에 맞춰 다각화된 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 '마라쇼'를 통한 '라이브 성장 패키지' △시즌 및 테마별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획전 성장 패키지' △마미톡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한 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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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코펙스어워즈 AI 부문 수상…'챗코딧' 오프라인 첫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이 조달청 주최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코펙스 2026 어워드' AI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700개 기업, 1100개 부스가 참여한 국내 대표 공공조달 박람회다. 코딧 측은 "정책·규제 특화 AI 기술력과 높은 활용도를 인정받아 공공 영역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규제 대응 솔루션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코딧은 10억 건 이상의 글로벌 데이터와 16건의 국내외 특허를 기반으로 맥락 중심 분석 기술을 구현, 기업 맞춤형 규제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응답마다 원문 출처를 함께 제시해 정보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이 활용 가능한 정책 분석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AI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CODIT)'도 처음으로 오프라인 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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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 어쩌나" 포장재 대란에 소상공인 경영위기...정부 대책 촉구
국내 소상공인들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크게 올라 '포장재 대란'이 발생,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은 "포장재 용기 가격이 40% 이상 오르는 등 경영위기에 내몰렸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전쟁 전 미터톤(MT)당 약 640달러였던 나프타 가격이 최근 1220달러로 2배 가까이 오르며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의 상승이 포장재 가격의 40% 이상 급등으로 이어지면서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과 소매업 소상공인들이 '진퇴양난'의 경영 위기에 내몰렸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우선 정부 차원의 시장 교란 행위 단속과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포장재를 '생활필수품'으로 지정해 가격 인상률을 관리하고, 가격 상승을 틈탄 일부 유통업자의 사재기와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또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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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기업 모집…연구실·투자·해외진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다음달 2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주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그린바이오는 천연물, 미생물, 동물용 의약품, 종자, 곤충, 식품 원료 등 농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산업화하는 분야다. 이번 모집은 사무·연구용 공간 10곳과 공유 사무실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린바이오 분야 예비 창업자와 관련 기업뿐 아니라, 입주기업과 협업 가능한 투자사 및 특허 관련 기관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이용은 물론,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험·분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 상담, 전문가 자문, 기술 이전, 해외 진출 지원, 대기업 협력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전영걸 벤처창업본부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식품 분야의 핵심 미래 산업"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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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스타트업 키울 파트너 모집…최대 1억원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서울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보육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파트너 기관 모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규 배치 프로그램과 기타지원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총 18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정규배치 분야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로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 및 성장기 창업기업을 각각 공동육성하게 된다. 예비창업 분야에서는 1개사를 선발해 팀빌딩 및 아이디어 검증을 지원한다. 초기창업 분야에서는 7개사를 모집해 비즈니스 모델(BM) 검증과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역할을 공동 수행한다. 성장기 분야는 1개사를 선정해 개념검증(PoC),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본격적인 스케일업 지원에 집중한다. 이와 별개로 기타지원 분야에서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시 법률·HR·투자·특허 등 다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9개사 내외의 협력 파트너를 추가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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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업계가 보는 2분기 "내수 경기 좋아진다" 장밋빛 전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들이 올해 2분기 경기가 1분기에 비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벤처 10곳 중 9곳은 내수 경기가 살아나며 이 같은 경기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는 벤처업계의 경기에 대한 실적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다. 100(보합)을 기준으로 이를 초과하면 전 분기 대비 경기 호조, 100 미만이면 전 분기 대비 경기 부진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벤처기업 경기전망지수는 110. 2로 기준치(100)를 크게 상회하며 5분기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분기(100. 8) 대비 9. 4포인트(p) 오르며 역대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벤처기업의 체감경기 개선 기대가 크게 확대됐다는 뜻이다. 2분기 기업경기 개선을 전망한 벤처기업은 주요 요인으로 '내수판매 호전(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