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이야기 PopCon] 인구 변화 구조에 맞춘 건설업계 전략, 대응 방안 공개

30년 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 비중이 37%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노인 가구가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미래 주거 공간은 어떻게 바뀔까.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가구 추계:2017~2047년'에 따르면 국내 총가구수는 2017년 기준 1957만 1000가구에서 2040년 2265만 1000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가족은 줄어드는 반면 1인 가구수는 늘어난다.
1인 가구 수는 매년 9만 1000가구 이상 늘면서 2047년에는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상(37%)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1인 가구에서 65세 이상 가구 비중도 2017년 24.1%에서 2047년 절반 가량 48.7%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집의 형태는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집이 인기를 끌까.
국내 대표 디벨로퍼(부동산개발회사) 중 하나인 피데스개발은 2009년부터 해마다 '주거공간 7대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트렌드로 발표된 것은 '올인빌', '횰로 공간' 등이다. 올인빌리지(all in village) 집 주변에서 모든 걸 해결하고, 횰로(나홀로+욜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단 뜻이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상무는 오는 22일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리는 '2019 인구이야기 PopCon'에서 인구 변화 구조에 맞춘 건설업계 전략을 공개한다. 김 상무는 변화된 주거 트렌드를 과감히 적용한 사례와 함께 인구 변화에 따른 흥미로운 아이디어, 대응방향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9 인구이야기 PopCon'은 '수요의 재구성'을 포함해 총 6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과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인구구조 변화를 놓고 대담을 펼치며, 저출산 고령화가 가져 올 기업, 금융, 지방의 미래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 고령화 시대 중요한 문제로 부상한 웰다잉(존엄성을 지키며 잘 죽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해 본다.
2019 인구이야기 PopCon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독자들의 PICK!
◇일시·장소=2019년 10월 22일(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등록방법=2019 인구이야기 PopCon 홈페이지(☞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