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취약 차주 지원 계획 곧 발표"

구윤철 부총리 "취약 차주 지원 계획 곧 발표"

세종=정현수 기자
2026.08.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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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8.2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8.25.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소상공인이나 개인의 채무 조정 활성화, 중기 저리 자금 지원, 서민 금융 공급 확대 등 취약 차주 지원 계획을 곧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2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 상권 연계 강화, 재기 지원 등 다각적·총체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경부에 따르면 최근 경제 상황은 전기전자 부문의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675% 증가하는 등 호조세다. 벤처투자는 8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구 부총리는 "소비도 카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소상공인 체감 지수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골목 상권의 소비 회복 속도는 느린 모습이고,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예측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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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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