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참여

삼성전자가 모니터부터 모바일·TV·저장장치·오디오까지 아우르는 게이밍 생태계를 앞세워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
삼성전자(257,500원 ▲500 +0.19%)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 1090㎡(약 33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게이밍 모니터와 TV·모바일·SSD(솔리드스테이크드라이브)·헤드셋 등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PlaySamsung(플레이삼성)'을 주제로 제품별 특성과 게이밍 환경에 맞춰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의 4개 전시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최대 240Hz 주사율의 4K OLED '오디세이 OLED G8'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까지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이 전시된다.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위한 고성능 SSD '9100 PRO'와 글로벌 토너먼트급 대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오디오 성능의 헤드셋 'JBL 퀀텀 950'도 체험할 수 있다.
모바일 게이밍 생태계도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버즈4 프로'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포터블 SSD 신제품 등이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AI 기반 '뉴럴 프레임 퓨전'을 갤럭시 Z시리즈 신제품에 새롭게 탑재해 장시간 고사양 게임 구동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K-컬처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관람객들이 한국의 PC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 전체를 한국 PC방 콘셉트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오는 27~28일에는 삼성전자 부스 내 무대에서 펍지(PUBG) 모바일 게임을 활용한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이 개최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세계 최초 기술이 대거 적용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모든 제품군을 미리 공개하는 언베일 행사와 포터블 SSD 신제품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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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에서는 '게임스컴 2026 기념 모니터 특별기획전'을 통해 행사 모델 대상 최대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AI(인공지능) 구독클럽으로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XBOX 게임패스'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의 행사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