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자주 보낼수록 혜택↑" CJ대한통운, '보내오네 단짝 챌린지'

"택배 자주 보낼수록 혜택↑" CJ대한통운, '보내오네 단짝 챌린지'

강주헌 기자
2026.09.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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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오네 단짝 챌린지 관련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CJ대한통운
보내오네 단짝 챌린지 관련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73,500원 0%)이 택배를 자주 보내는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네(O-NE) 앱에서 개인 간 택배 서비스 '보내오네'를 월 10건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다음 달 택배 운임을 박스당 1000원 할인해주는 '보내오네 단짝 챌린지'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보내오네를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을 '단짝'으로 인증하고 실질적인 운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혜택은 간단하다. 한 달 동안 오네 앱에서 보내오네 방문접수를 10건 이상 이용하면 다음 달 이용 건부터 횟수 제한 없이 박스당 1000원이 자동 할인된다. 다음달에도 10건 이상 이용하면 그 다음 달에도 같은 혜택을 이어갈 수 있다.

챌린지 실적은 오네 앱에서 본인인증을 완료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집계한다. 동일한 번호로 보내오네 방문접수 신청 뒤 상품 인수 완료 건이 실적으로 인정된다. 키오스크나 무인락커 등 다른 채널을 통한 접수 물량은 챌린지 실적에서 제외된다. 목표를 달성하면 보내오네 로고 옆에 단짝 인증 배지가 생겨 이용 고객은 오네 앱 메인 화면에서 단짝 챌린지 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오네 앱은 누적 다운로드 수 1700만건 이상,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75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생활물류의 대표 플랫폼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 출시에 맞춰 오네 앱(애플리케이션)을 방문 접수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해 개인고객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중고거래 활성화와 합리적 소비 확산으로 개인이 직접 택배를 보내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보내오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단짝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패턴과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해 보내오네만의 편리하고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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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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