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10주년…2억5000만명 다녀갔다

스타필드 하남 10주년…2억5000만명 다녀갔다

유예림 기자
2026.08.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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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하남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패션, 식음료,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등 브랜드 구성을 강화한다.

다음달 9일 10주년이 되는 스타필드 하남은 1일 영국 애스터마틴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자동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기존 제네시스, 테슬라,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아우디, 현대 모터스튜디오, BMW·MINI, 폴스타 등과 함께 9개 종류를 구성했다.

패션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MZ세대 인기 브랜드가 합류한다. 랄프로렌의 빈티지 웨어 더블알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젤이 입점한다. 무신사의 PB 무신사 스탠다드도 연내 문을 연다.

미식은 아시안 음식이 들어서며 가족 외식 선택지를 확장한다. 9월에는 김수사의 카이센동 전문 일본 가정식 아카이로, 인기 요리사 간귀 쉐프의 중식 육영반점이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다. 덴스시가 선보이는 40년 전통 일식 가이세키·장어 전문 브랜드 오오시마야 국내 1호점과 중식 도원스타일도 12월에 입점할 예정이다.

2016년 문을 연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10년 만에 누적 방문객 2억5000만명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국민 1명이 평균 약 5번씩 방문한 셈이다. 특히 전체 구매 고객 10명 중 1명은 10년간 스타필드 하남을 40회 이상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 시설을 넘어 외식, 놀이와 휴식, 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즐기는 스타필드식 체류 전략을 내세웠다.

또 가족 고객을 겨냥해 3040세대 육아 가정의 주말 나들이 목적지로도 자리 잡았다. 이달 기준 주중 일평균 5만명, 주말 일평균 10만명이 방문했으며 그중 약 70%가 3040세대였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앞으로도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일상과 주말을 풍성하게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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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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