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대국민 사과 "갈등·진통, 대통령으로서 국민께 매우 송구"

[속보]文 대국민 사과 "갈등·진통, 대통령으로서 국민께 매우 송구"

김성휘 기자
2019.10.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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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조국 사퇴]14일 수석보좌관 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19.10.1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dahora83@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19.10.1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email protected]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 관련, 국민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사회가 진통을 겪은 데 대해 국민에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한 검찰 개혁을 희망했다"며 "꿈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우리 사회는 큰 진통을 겪었다.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대통령으로서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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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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