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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8.24.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2514155155342_1.jp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으로 인해 국민이 쉴 곳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경찰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이라며 "경찰 문제 그렇게 잘 알면서 검찰 해체 밀어붙인 건가. 하기야, 읽어보지도 않고 통과시켰으니"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제 와서 '경찰 개혁 기구' 구성을 지시했다"며 "당장 검찰 해체가 1달 남짓 남았다. 1달 사이에 경찰이 개과천선할 것 같나. 결국 국민들만 엄청난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이라도 검찰 보완수사권을 되살려야 한다. 단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억울한 피해를 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 "이 대통령은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을 당연히 져야 한다'고도 했다. 맞는 말이다. 다만 본인은 안 지켜서 문제"라며 "부동산 폭등, 증시 폭락, 민생 파탄, 한미동맹 균열, 안보 붕괴 등 모두 대통령이 책임져야 할 일이다. 그런데 책임은커녕 똑바로 사과 한 번 한 적 있나"라고 썼다.
장 대표는 "이 정도면 유체이탈 수준도 넘어섰다"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다'더니, '국민의 쉴 곳'은 없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