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및 영업인력 확충으로 기존 판매망 경쟁력 강화

쌍용자동차가 영업사원을 대거 모집하며 판매역량 강화에 나선다.
쌍용차(4,040원 ▼40 -0.98%)는 신개념 CUV 코란도C 출시를 앞두고 영업력 강화를 위해 '코란도C 전담 오토 매니저(영업사원) 모집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오토 매니저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입사지원서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등을 제출받아 서류전형을 실시한 후 16일 면접을 거쳐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 보유자로 사회경력 2년 이상이며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능하다. 자동차 영업직을 희망하는 신입과 경력사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Korando C'의 제품 교육은 물론 소정의 입문 교육을 거쳐 딜러제로 운영되는 전국 140여 개 쌍용자동차 대리점에 배치돼 7월 말부터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인터넷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용자동차 영업인력지원센터(02-516-9600)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차는 연말까지 40여 개의 대리점을 증설해 총 180개 이상의 딜러망을 갖추고 내수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영업인원과 판매망 강화를 통해 기존 판매망의 경쟁력 강화 및 신차 코란도C의 성공적인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