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F1머신', 내달 3일 서울 태평로서 데모런

르노 'F1머신', 내달 3일 서울 태평로서 데모런

최인웅 기자
2010.09.16 09:58

F1코리아 그랑프리 국내 붐 조성을 위해 마련

↑르노 F1
↑르노 F1

르노삼성차가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르노삼성차와 함께하는 르노 F1 머신 축제'라는 주제로 대규모 르노 F1팀 시티 데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3일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550m 거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르노 F1팀 시티 데모행사는 르노 F1팀의 R29 머신을 통해 F1의 첨단기술을 알리고, 국내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삼성차는 르노 F1 팀의 시티데모 행사에 앞서 르노삼성차 출범 10년 동안 지속적인 고객의 사랑을 받아 온 'SM3', '뉴SM5', 'SM7' 및 'QM5' 전 차종 7대의 퍼레이드 로드쇼와 2010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인 'SM3 2.0 레이싱카' 데모를 통해 사전 축제분위기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광장 일대에 별도공간을 마련, 르노삼성차의 전 차종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테마공간뿐만 아니라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인 전라남도, 문화체육관광부 및 KAVO와 협력하여 F1을 알릴 수 있는 체험존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은 "선진 자동차 기업들만 참여하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F1을 르노삼성자동차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고성능 엔진의 르노 퍼포먼스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의 뛰어난 원천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르노 F1 팀은 2005년과 2006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0 F1 그랑프리 1위 레드불 팀의 엔진도 공급하고 있는 전통의 강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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