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출시예정인 'i40 세단'이 이미 위장막을 벗은 채 국내 곳곳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외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i40 세단'의 사진이 돌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왜건형에 이어 세단으로 선보일 'i40'는 유럽전략 형 모델로 개발됐으며 길이가 왜건형보다 7cm 가량 짧다. 유럽엔 이미 두 모델 모두 출시된 상태다.
현대차(445,500원 ▼24,000 -5.11%)는 'i40 세단'을 이전 판매했었던 '마르샤'처럼 그랜저와 쏘나타 사이에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차체 크기는 쏘나타보다 다소 작지만 품질과 옵션의 고급화로 경쟁력을 갖췄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실내 편의사양 등은 왜건형과 큰 차이가 없고 가격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진도 왜건과 같은 1.7리터 디젤과 2.0리터 가솔린 GDi엔진이 장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