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볼 수 없는 1세대부터 7세대 최신형 모델까지 모든 '포르쉐'가 국내에 모였다.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형 911 카레라-카레라S' 출시 기념회에는 1963년 첫 선을 보인 1세대 '911'부터 7세대까지 '911' 전 모델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날 전시된 1세대 911은 1964년식으로 이번 신차발표를 기념하기위해 독일에 위치한 '스투트가르트 포르쉐 박물관'에서 직접 공수해왔다.
이 모델은 카레라란 이름을 처음 사용한 모델로 국내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6기통 2리터 수평대향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30마력의 힘을 낸다.
신형911은 약 50여 년간 7번의 모델체인지를 거쳐 탄생한 모델이다. 카레라 S의 경우 6기통 3.8리터 수평대향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외에 2, 3세대 911이 자리를 빛냈으며 90년대 출시된 4~6세대 모델도 함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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