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일 쌍용자동차 사장은 1943년 서울에서 났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고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고 정세영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이끌 당시 총부무장, 이사, 상무 전무 등을 거쳐 캐나다법인 사장, 미국현지법인 HMA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현대자동차 부사장, 해외부문 사장과 마케팅본부장을 맡았다.
1999년에 자동차업계를 떠나 현대산업개발 플랜트사업본부 사장과 아이서비스 사장, 현대산업개발 해외담당 사장,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 부회장 등 건설업계에서 주로 일했다.
2009년에 쌍용자동차 공동관리인에 선임됐고 지난해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쌍용차를 인수한 뒤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수영, 스키, 산악자전거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이 사장은 젊은 직원들과 소통을 즐기며 ‘나부터 변하자’는 신념으로 쌍용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약력] ▲1943년 서울생 ▲연세대 법대 졸업 ▲현대차 전무, 캐나다법인 사장, 미국 현지법인 사장, 부사장, 해외부문 사장 ▲현대산업개발 플랜트사업본부 사장 ▲아이서비스㈜ 사장 ▲현대산업개발 해외담당 사장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 부회장 ▲쌍용자동차 공동관리인 ▲ 현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