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4도어 '콘셉트카', '베이징모터쇼'서 공개

닛산 4도어 '콘셉트카', '베이징모터쇼'서 공개

이봉준 기자
2014.03.11 16:11
닛산이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사진=한국닛산
닛산이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사진=한국닛산

닛산이 오는 4월20~29일 열리는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미래형 4도어 '뉴 세단 콘셉트카'를 공개한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블로그가 보도했다.

닛산은 '뉴 세단 콘셉트카'에 지난해 '상하이모터쇼'에서 선보인 '프렌드-미(Friend-Me)'와 오는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의 성능과 디자인을 반영했다.

'뉴 세단 콘셉트카'는 '프렌드-미' 콘셉트카와 마찬가지로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닛산 디자인(Nissan Design China)'이 디자인했다.

닛산 관계자는 "신차는 중국인들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작됐다"며 "세계 제일의 역동적인 자동차 시장으로 우뚝선 중국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닛산은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 콘셉트카 '블레이드 글라이더(Blade Glider)'와 올해로 중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티아나(Teana)'를 포함한 20대의 차량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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