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공개]김동현 대표이사 포함 현직 등기임원 중 보수 5억원 초과 0명

홍준기 전코웨이(71,800원 ▼400 -0.55%)대표이사가 지난해 33억3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는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홍 전 대표와 등기이사 2명에게 총 37억407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급여 2억원, 상여금 1억원, 퇴직소득 4억원과 함께 주식매수권 행사이익(스톡옵션)으로 26억원 등 총 33억3000만원을 받았다.
김동현 현 대표이사, 이재호 부사장(CFO) 등 현직 등기임원들의 보수는 5억원 미만으로 조사됐다. 코웨이는 또 2명의 사외이사에 5640만원, 감사위원 1명에게 1억7125만원의 보수를 각각 지급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40억원 이사 보수한도 중 39억3172만원을 집행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서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지난해와 같이 40억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코웨이 직원들(정규직 1492명, 계약직 1036명, 기타 2248명)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828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