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공개]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이 지난해 연봉 15억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종합상사(25,950원 ▲1,650 +6.79%)는 31일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 회장에게 지급한 보수를 공개했다. 급여가 9억6000만원에 상여금은 5억4900만원이다. 기타소득은 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11월 사임한 김정래 전 사장은 5억4400만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2억9700만원이다.
한편 현대종합상사는 지난해 정규직과 계약직을 합쳐 368을 고용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6.4년, 1인 평균급여는 60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