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CES 2026'서 미래 혁신 기술 트렌드 점검

포스코그룹, 'CES 2026'서 미래 혁신 기술 트렌드 점검

김지현 기자
2026.01.08 15:37

[CES 2026] 포스코그룹 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CES 찾아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포스코그룹 참관단이 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관을 방문해 최신 모델과 산업현장 적용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있다./사진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 참관단이 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관을 방문해 최신 모델과 산업현장 적용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있다./사진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을 찾아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인사이트 확보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등 30여명이 참가하는 CES 참관단을 꾸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AI·신모빌리티·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특히 경영진은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이 벤처플랫폼을 통해 투자·육성한 고레로보틱스(건설용 자재운반 로봇), 웨어러블에이아이(실내용 다인승 자율주행 시스템), 옴니코트(산업용 건식 프린팅 기술)와 하이보(라이다 기반 감지솔루션)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우수 벤처캐피탈과 함께 결성한 2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활용해 그룹 신성장 전략과 연계된 벤처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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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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