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계절적 비수기·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2분기 기준 영업손실은 1077억원 LG디스플레이가 계절적 비수기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1조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손실 826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6121억원, 영업손실은 107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는 완제품 제조사들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부품 재고를 조정해 통상 디스플레이 수요가 둔화하는 시기다. 여기에 희망 퇴직 등 인력 운영 효율화로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 일등 기술 확보와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AX(AI 전환) 중심의 기술 혁신으로 개발부터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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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NG 최강자' 삼성중공업, 4조원대 잭팟…"최대 13조 수주 기대"
삼성중공업이 4조원대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지배력을 다시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델핀 미드스트림의 프로젝트 본계약으로 보고 있다. 후속 2·3호기까지 수주할 경우 총 사업 규모는 최대 1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은 2일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FLNG 1기를 4조3301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발주처가 착수지시서(Notice To Proceed)를 발급하면 본계약 효력이 발생하는 만큼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도 일정은 2030년 7월이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정제한 뒤 LNG로 액화해 저장·하역까지 수행할 수 있는 복합 해양플랜트다. 한 기당 3조~4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부가 선종으로 꼽힌다. 삼성중공업이 발주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미국 LNG 개발업체 델핀 미드스트림의 FLNG 프로젝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델핀은 미국 루이지애나 해상에서 FLNG 3기를 활용해 연간 최대 1320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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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다음은 '로봇'..젠슨 황, 삼성·LG·두산 손잡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로보틱스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앞세워 AI(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을 함께 키운 한국 기업이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생태계에 합류하면서 차세대 로봇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서 피지컬 AI용 오픈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3(Cosmos 3)'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코스모스 플랫폼을 활용해 로보틱스 개발을 진행 중인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두산로보틱스를 공식 소개했다. 코스모스3는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델이다. 텍스트와 이미지, 비디오, 주변 음성,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컨대 공장용 로봇이 물건을 집거나 이동하는 과정, 가정용 로봇이 장애물을 피해 이동하는 상황 등을 가상공간에서 먼저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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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HBM서도 기술로 1등하겠다"…삼성, HBM5 실물모형 첫 공개
삼성전자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일대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HBM5(8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목업(Mock-Up·실물모형)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차세대 HBM 제품들에서도 기술로 1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 CTO는 2일(현지시간) '컴퓨텍스 2026' 삼성전자 부스에서 열린 기술설명회에서 "삼성전자는 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회사로서 AI(인공지능)이라는 종합 예술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회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이 적용된 HBM5 목업을 전시했다.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은 AI 메모리의 고성능화 과정에서 증가하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기술이다. 특히 PHY(Physical Layer) 영역에서 발생하는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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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이어 탁구·클레이사격까지..'스포츠 저변 확대' 힘 싣는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배구·탁구를 넘어 클레이사격과 축구까지 종목을 넓히는 한편 프로와 아마추어, 장애인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으로 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 트레블 달성한 '점보스'━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대한항공 점보스'를 운영하며 국내 배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1969년 창단 이후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항공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전 선수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배구'를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최근 V리그에서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시즌에서는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 컵대회 우승까지 석권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구단 역사상 두 번째 트레블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국내 배구 인기 회복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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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전 세계 공급망 총동원했지만, AI칩 공급난 여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공급망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칩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당분간 AI 칩 확보를 둘러싼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황 CEO는 2일(현지시간) 오전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미디어 간담회'에서 블랙웰과 루빈 등의 AI 칩 수급 전망을 묻는 질문에 "HBM(고대역폭메모리), CoWoS(Chip-on-Wafer-on-Substrate·첨단 패키징), 웨이퍼 등 전 분야에 걸쳐 전 세계 공급망이 엔비디아 지원에 총동원된 상태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황 CEO는 "핵심 부품 전 분야에 걸쳐 공급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면서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노력해 강력한 성장을 위한 부품 물량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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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비즈니스는 학습의 결과…전 세계로 사업 확장"
"팬덤 비즈니스는 학습의 결과입니다. 누군가의 팬이라는 것과 그를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별개의 문제라는 뜻입니다. 저희는 팬이 존재하는 각 분야(도메인)에서 사업을, 비즈니스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 대표는 딜리버리히어로, GS Shop 등에서 기술 및 전략투자를 이끈 인물이다. 특히 서 대표는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플랫폼 자회사 beNX(현 위버스컴퍼니) 설립을 주도하고 팬덤 메커니즘 기반의 플랫폼을 개발·운영한 팬덤 비즈니스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beNX 대표로 재직하며 220여개 국가에 걸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를 이끌었다. BTS 등 K-POP 아티스트의 팬 이코노미 글로벌화에 크게 기여했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사업자가 자체 팬덤 플랫폼을 구축하고 팬덤 비즈니스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팬 테크(Fan-Tech)' 기업이다. K-POP을 넘어 e스포츠, 스포츠, 뮤지컬 등 다양한 산업으로 팬덤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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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4조3301억원 규모 FLNG 수주…2030년 인도
삼성중공업은 2일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4조3301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발주처의 착수지시서(Notice To Proceed) 발급 이후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도 일정은 2030년 7월이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규모 FLNG인 로열더치 쉘 프렐류드를 비롯해 현재까지 신조 FLNG 11척 중 7척을 수주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 64%를 장악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실적은 총 28척 83억달러다.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60%를 기록 중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13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6척 등 50억달러로 수주목표 57억달러의 88%다. 해양 부문은 FLNG 1기 등 33억달러로 수주목표 82억 달러의 40%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압도적인 FLNG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검증된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FLNG 시장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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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도체 필수 소재...SK그룹, 웨이퍼 세계 3위 '실트론' 매각 제동
SK그룹이 SK실트론 매각에 제동을 걸었다. AI(인공지능) 중심 사업 재편을 노리는 그룹 입장에서 세계 3위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일 재계 및 IB(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SK그룹이 그동안 리밸런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해온 SK실트론 매각 계획에 대해 재검토에 나섰다. 웨이퍼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초 소재라는 측면에서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매각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K그룹은 최근까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 지분 19. 6% 등 70. 6%를 두산그룹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12월 두산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고, 최종 딜이 지난달 28일쯤 완료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지만 돌연 관련 일정이 미뤄진 것. 그 배경에는 SK그룹이 SK실트론의 미래 가치 재산정과 함께 내부 매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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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중공업, 4조300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수주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4조330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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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마음AI, 건설장비 자율작업 고도화 위해 맞손
두산밥캣은 경기도 성남 분당두산타워에서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마음AI와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산밥캣이 추진하는 건설장비 분야 피지컬 AI의 일환이다.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제품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마음AI는 비전-언어-행동(VLA)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두산밥캣 장비에 자율 작업 적용을 검토한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자율작업 기술의 타당성 검증과 실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철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속해 미래 건설장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건설장비 산업에서 앞으로 AI가 이해하고 수행하는 작업의 영역이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며 "마음AI는 VLA 기반 피지컬AI 기술을 통해 산업장비의 자율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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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 충족'
고려아연은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이행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상장사의 거버넌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에도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의 지배구조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핵심 지표 준수율은 54. 3%였다. 올해 고려아연은 지난해 미충족 항목이었던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의 항목을 개선해 전 항목을 충족했다. 고려아연은 주주권익 보호와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 강화 등에 주력했다. 올해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개최일 29일 전인 올해 2월 23일 공고해 주주들이 의안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도록 했다. 개최일도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했으며,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병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영문 주주총회 소집결의도 공시해 외국인 투자자가 주주총회 사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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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24시 데뷔전, 뜨겁게 달린다"…제네시스 '하이퍼카' 공개
제네시스의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르망 24시에 데뷔할 GMR-001 하이퍼카 2대(17번, 19번)의 새로운 도색(livery)을 공개했다. 색상은 '마그마'라는 이름의 근원인 용암에서 영감받았다. 이는 한반도의 화산 기원과 한국의 땅속 깊은 곳에 잠재된 에너지를 상징한다. GMR-001 하이퍼카 전면은 한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인 마그마 오렌지로 시작해 후면으로 갈수록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이런 색상 변화는 속도감과 고조되는 긴장감을 표현한다. 고성능 엔진의 상승하는 열기와 차량이 최고 속도로 달릴 때 발생하는 도플러 효과(Doppler Effect)를 연상시킨다. 차량 윗 부분에는 '마그마'를 뜻하는 한글을 그대로 적용했다. 다만 대비가 강조된 그라데이션 효과를 활용해 차량 앞쪽에서는 붉은색, 뒤쪽으로 갈수록 마그마 오렌지 색상으로 변하도록 디자인했다. 17번과 19번 두 차량 모두 동일한 기본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만 19번 차량은 제네시스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로고를 흰색으로 처리하고 추가로 하이라이트 요소를 넣어 오렌지와 블랙 컬러 중심의 17번 차량과 차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