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내부 보고서서 '징브랜드' 도입 검토 제안..개발·판매 방식 학습에 中 연구개발·사업화 '원팀' 구성도 제언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화웨이 기술이 적용된 정도를 일컫는 '함화량(화웨이 함유량)'을 중요시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싱크탱크인 HMG경영연구원이 내부 보고서에서 소개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다. 이에 통신장비·스마트폰 기업 화웨이가 자동차 구매에도 영향력을 키우자 협력 브랜드 도입을 검토해 고객 중심의 개발·사업화 방식을 직접 배우자는 제언을 내놨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G경영연구원은 '화웨이는 어떻게 중국 자동차 산업을 장악했을까?--경쟁력 원천과 우리의 대응' 보고서에서 '합자사 최초 징(境)브랜드 도입' 등 화웨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징'은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치징(?境), 둥펑자동차의 이징(奕境) 등 화웨이 협력 브랜드 이름에 쓰이는 글자다. 치징은 화웨이의 스마트 자동차 기술과 함께 '통합 제품 개발(IPD)'과 '통합 제품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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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혈맹' 에티오피아서 10년째 무상 직업교육 결실
LG전자가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유일 지상군으로 참전해 우리를 도와준 에티오피아에서 10년째 무상 직업교육의 결실을 맺었다. LG전자는 22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LG-KOICA(한국국제협력단)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트샬레 베레차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LG가 KOICA, 에티오피아 정부 등과 협력해 설립하고 LG전자와 국제개발 NGO(비정부기구) 월드투게더가 운영 중인 기술교육기관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14년 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 졸업생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테맘 압둘 알리씨의 손주인 쌍둥이 남매가 포함됐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매년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전기전자, IT(정보기술) 분야의 전문 직업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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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獨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트너십 2년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2년 연장해 2027~2028 시즌도 함께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챔피언 파트너(Champion Partner)'로 활동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독일에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파트너십 기간 동안 홈구장 안팎에서 다양한 광고·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구장에서는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보드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수단 버스에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22'와 장거리 및 지역 운송용 프리미엄 구동축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DL22'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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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통합반품센터 입고 제품, 한진이 전담합니다"
(주)한진은 네이버의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전담한다고 24일 밝혔다. 종전에는 각 택배사가 자신이 배송한 상품을 개별 회수했다. 이제는 한진이 반품 서비스를 일원화해 배송사별 회수 방식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혼선을 줄이고, 보다 일관되고 편리한 반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진은 전국 단위 택배 네트워크, 축적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반품 회수부터 통합반품센터 입고까지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물류 동선을 최적화해 반품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셀러가 보다 빠르게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커머스 경쟁력은 배송뿐 아니라 반품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통합 반품 서비스로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반품 경험을, 셀러에게는 효율적인 물류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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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역대 최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4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적 가치 플랫폼 행사를 연다.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참관객이 실천과 해결의 한 축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참관객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정부, 학계, 시민사회, 일반 국민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은 협력, 혁신·환경, 지역, 사회 등 주제별 4개 존으로 편성한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포스코그룹, 에쓰오일(S-OIL)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와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 아울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NC문화재단 등 게임·문화 업계도 참여해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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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아이를 위한 이야기 한 편이 완성된다"..현대차·기아 '해커톤' 대상작 봤더니
현대자동차·기아는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Code Race)'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개발 경연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기아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의 개방형 앱 생태계 '앱 마켓' 활성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1일 판교 테크원에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24시간 동안 팀을 이뤄 차량 특화 앱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시연 가능한 수준의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1분 분량의 서비스 소개 쇼츠(Shorts)를 제작해 앱 시연 모습과 개발 과정, 핵심 가치 등을 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7월 접수한 220여건의 차량용 앱 아이디어 가운데 25개 팀을 선발했다. 이날 해커톤에는 연구직군은 물론 일반직군까지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안전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게이미피케이션(게임의 보상·경쟁·성취 요소를 서비스에 적용해 이용자 참여와 몰입을 높이는 기법) 등 차량과 고객 일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차량용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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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첫 히트펌프 생산라인 구축…9월 본격 양산
삼성전자가 전남광주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정·설비 안정성과 완제품의 성능·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다음 달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난방 전기화 사업에 참여하는 히트펌프 제조사 가운데 국내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신규 생산라인에서는 연간 10만대 이상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 제품은 전량 국내 시장에 공급된다. 삼성전자는 완제품 생산뿐 아니라 핵심 부품과 제조 공정 전반의 국내 투입 비중을 확대해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프리미엄 가전을 생산하며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난방 전기화 보급 확대와 히트펌프 대중화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개발·제조·품질 간 연계도 한층 강화해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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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국내 양산 공장 직접 PPA 도입…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넥센타이어가 SK이노베이션 E&S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공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끌어올려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접 PPA는 전기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고 전기를 공급받는 제도다.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고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넥센타이어는 경남 양산 공장에 오는 11월부터 육상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약 4㎿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연간 발전량은 약 6GWh로 3인 가구 기준 약 16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를 통해 매년 약 2700t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도 확대한다. 창녕 공장은 기존 지붕 임대 방식으로 운영하던 설비를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자가발전으로 전환해 2028년까지 약 10㎿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되며 이는 공장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9%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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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라인 개조..NCM 생산 체제 갖춘다
에코프로비엠은 내년 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라인을 NCM(니켈·코발트·망간) 라인으로 개조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 상반기 상업 가동에 들어간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은 연간 5만4000톤의 생산능력(CAPA)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NCA 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 라인을 NCM도 생산할 수 있는 'NCA·NCM 혼용 라인'으로 개조하기 위해 설비발주와 함께 선적 작업을 진행 중이다. 라인개조에는 약 4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로 그룹은 헝가리 데브레첸 약 44만㎡ 부지에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을 구축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연 CAPA는 3개 라인 총 5만4000톤으로 전기차 약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동에서는 연간 8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에코프로에이피동에서는 시간당 1만6000㎥의 산소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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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생물다양성 보전활동…토종 민물고기 방류 1만마리 넘어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공장 인근에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을 꾸준하게 펼친 결과 주변 자연 생태계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자원봉사를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미호종개 치어 방류행사를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전문 기관에 의뢰해 인공증식한 미호종개 4000여마리를 방류했다. 누적된 숫자로는 1만 마리가 넘는다. 미꾸리과의 미호종개는 생태적 중요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희귀종이다. 현대모비스는 2023년 '생물다양성 보호정책'을 제정하며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진천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한국민물보기보존협회 등과 손잡고 미호종개 복원과 서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방류 이후에도 개체 활동을 확인하는 서식환경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10년간 미호강 주변에 총 108헥타르(약 33만평) 규모의 미르숲을 조성해 이를 진천군에 기부채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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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사업 주도할 인재 모십니다"..현대차, 대규모 신입 채용
현대자동차가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정보기술) 등 총 6개 부문이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달한다. 현대차는 예비 지원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경우 서류전형을 면제해 지원자의 잠재력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9월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Team Hyundai Career Lounge(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를 개최한다. 우수 참여자에게 이번 채용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H-슈퍼패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9월 2일에는 지원자 채용 전형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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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학기 맞아 책가방·학용품 선물..새 출발 응원
LG화학이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위크(Wee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위크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113명의 아이들이 직접 희망한 책가방, 문구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을 신청 받았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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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혁신회의 개최…"AX·제조혁신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열사 혁신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일 열린 이번 회의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 ES(에너지솔루션)사업본부를 비롯해 모델솔루션, 한국네트웍스,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프리사이슬리마이크로테크놀로지, 한국앤컴퍼니벤처스 등 6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사 대표이사가 상반기 경영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매년 계열사 혁신회의를 통해 중장기 성장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한온시스템이 경영전략혁신회의를 열고 2030 중장기 비전과 성장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영전략혁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관세 갈등과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전략과 사업군별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신사업 발굴을 비롯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계열사 간 사업·기술·인프라 협업을 확대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