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용인 건설 일정 12년 단축에도 부족…AI 수요 급증에 병행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공장을 병행 건설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기 전이라도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방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들은 최 회장은 경영진에게 "정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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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국내에도… LG전자 '1500억' AI 냉각 화끈한 투자
LG전자가 급증하는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냉각장치 수요에 대응하고자 미국 공장신설 등 국내외에 1500억원 규모의 증설투자를 실시한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건설하는 칠러 생산공장은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로 AI데이터센터에 주로 공급하는 공랭식 칠러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냉각기로 대형건물, 상업시설, 공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HVAC(냉난방공조)에 활용된다. 칠러에서 만들어진 냉각수가 데이터센터의 공기냉각부터 액체냉각까지 두루 활용되기 때문에 칠러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핵심설비다. LG전자는 신규 미국 칠러공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북미지역의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북미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절반 이상이 몰리는 핵심시장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용량은 올해 226GW(기가와트)에서 2030년 420GW로 크게 늘어날 전망으로 이 중 60%가 북미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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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더블 호재'… 삼전닉스 실적 날개
마이크론이 글로벌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시장의 공급부족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의 대폭 인상과 공급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혜도 커질 전망이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열린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발표에서 "내년과 2028년 메모리·스토리지 수급이 올해보다 훨씬 빠듯해질 것"이라며 "HBM 출하량은 2028년까지 일반 D램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의 지난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42억2900만달러(약 73조8200억원) 437억5100만달러(약 59조5538억원)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79. 3%, 영업이익은 1097. 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0. 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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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으로 간 겸재·김홍도… 140년의 인연, 문화로 잇다
삼성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부 미술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영국 특별전 개막을 기념해 갈라 디너를 열었다. 영국 정관계 인사는 물론 ASML 등 글로벌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도 참석해 한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민간 외교의 장을 펼쳤다는 평가다. 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한국미술 오천년' 전시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미술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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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우리금융지주 지분 전량 매각…실탄 6700억원 확보
포스코그룹이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팔아 약 6700억원을 현금화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장 개시 직전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2028만주(약 2. 7%)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현금화 금액은 6765억 원이다. 주당 매각가격은 3만3360원이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022년 지주회사 체제가 들어선 이후 우리금융지주 주식 2080만주를 포스코에 넘겼다. 일반 지주사가 금융사 주식을 소유할 수 없기 떄문이다. 당시 포스코의 우리금융지주 주식 취득원가는 2616억원 수준이었다. 이번 매각으로 포스코는 취득가 대비 160%에 달하는 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그룹은 지분 매각 대금을 국내외 성장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7월 컨퍼런스 콜에서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대금을 확보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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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5% 과징금' 산안법 통과..재계 "중소·중견기업 존폐 영향"
사망사고 발생 사업장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근로자 작업 중지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개정안은 연간 3명 이상 사망자 발생 시 영업이익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기업 경영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하고 비현실적 기준으로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천문학적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기업의 존폐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경총은 "특히 최근 수년간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사업주 처벌 강화 입법이 이어졌지만 사후 처벌 정책 효과는 제한적이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강력한 경제벌 형태인 과징금 제도를 신설해 중복 적용하는 것은 지나친 사업주 제재이며 산재 예방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개정안은 근로자 등의 작업 중지 행사 요건을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우려되는 경우'로 완화했다"며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작업 중지 여부 및 범위에 대한 노사 간 이견과 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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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화오션
한화오션은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AX(AI 전환) 혁신을 추진하고 북미 시장 확대로 미래 성장기반을 선점하고자, 연구·설계·생산·사업관리 및 지원 분야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한화오션은 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북미 제조 체계의 안정화와 지원 기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제조·AX 혁신을 이끌 연구·설계·생산·지원 등 모든 분야의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중심의 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하 한화오션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 △김윤주 △김종화 △김훈민 △남병탁 △노대규 △도규환 △박종민 △박호정 △유상태 △윤동원 △임종기 △정희정 △조짐모 △최명수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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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수출 감소에도 돋보인 '기아'…현대차도 부진 해소 '기대'
지난달 국내 자동차 수출의 전반적 감소 속에서도 기아와 GM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이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현대자동차도 판매 부진을 해소해 가는 모습이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중 기아·한국GM은 9월 글로벌(국내외)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지만 현대차·르노코리아·KG모빌리티는 줄었다.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며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5. 5% 감소한 60억5000만달러에 머물렀고 내수 부진도 계속된 영향이다. 기아는 9월 전년동월대비 5. 1% 증가한 28만1984대를 팔았다. 국내 판매는 6. 7% 줄었지만 해외가 7. 5% 늘었다. 특히 3분기(7~9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84만6764대를 판매해 동분기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해외 판매가 8. 9% 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종전 3분기 최대 실적은 2025년 78만5137대였다. 기아 관계자는 "해외에서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동화 차량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며 역대 3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며 "4분기에도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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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원전에 알래스카 LNG까지…대미 투자 기회에도 기업들은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한국 기업들의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을 놓고 미국측 발표와 한국 정부의 입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1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이미 개발사와 협력을 추진해온 만큼 사업 참여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개발사인 글렌파른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 이 합의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100만톤(t) 규모의 LNG를 본선인도가격(FOB) 조건으로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가스관 설치를 위해 강재를 공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포스코그룹의 기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트레이딩과 수입터미널, 전용선 등을 갖추고 있어 알래스카산 LNG를 확보할 경우 국내 도입뿐 아니라 동북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트레이딩 사업과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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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총 16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선제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총 5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올해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및 AX(AI 전환) 사업 확장 가속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 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한화시스템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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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한국사업장 9월 4만1101대 판매…수출 79.5%↑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73. 3% 증가한 4만1101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79. 5% 늘었지만 내수는 40. 9% 감소했다. GM한국사업장은 9월 내수 727대, 해외 판매 4만374대 등 총 4만110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내수는 504대 줄었고 해외 판매는 1만7882대 늘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전체 판매는 78. 4%, 해외 판매는 81. 0%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내수 588대, 해외 판매 2만7439대 등 총 2만8027대 팔렸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 121대, 해외 판매 1만2935대 등 1만3056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실적은 파생모델을 포함한 수치다. GM한국사업장의 3분기 판매량은 10만626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7026대보다 38. 0% 증가했다. 내수는 2224대로 39. 3%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10만4038대로 41. 8% 늘었다. 7월과 8월 실적 및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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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판매 30만7998대…전년동월비 16% 감소
현대자동차가 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16. 0% 감소한 30만799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지난달 국내 판매는 4만9022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7% 감소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세단은 그랜저 8898대, 아반떼 7305대, 쏘나타 4153대 등 총 2만901대를 팔았다. RV(레저용차량)는 싼타페 3217대, 팰리세이드 2965대, 코나 1872대 등 총 1만3710대를 판매했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420대, 스타리아 3088대 등 총 6653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16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59대, GV70 1959대, GV80 1261대 등 총 5742대가 팔렸다. 현대차의 9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 9% 감소한 25만8976대에 머물렀다. 현대차 관계자는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고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디 올 뉴 투싼 등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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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9월 8863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16.7%↓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내수 부진으로 전년 동월보다 16. 7% 적은 8863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늘었지만 내수 감소 폭이 컸다. KGM은 9월 내수 2100대, 수출 676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 8% 줄었고, 수출은 3. 5% 늘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전체 판매는 29. 2%, 수출은 48. 3% 증가했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독일, 헝가리 등에서 늘었다. 6763대를 기록하며 지난 6월 8345대 이후 3개월 만에 6000대를 넘어섰다. KGM은 미얀마 시장에 이어 에티오피아 KD 사업에 진출하는 등 수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내수 717대와 수출 1597대를 합쳐 2314대 팔렸다. 토레스 EVX는 1948대(내수 18대·수출 1930대), 무쏘 EV는 1224대(내수 107대·수출 1117대) 판매됐다. 올해 3분기 판매는 2만427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6% 감소했다. 내수는 7010대로 44. 4% 줄었고, 수출은 1만7264대로 4.